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식사로 토마토스프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26-07-04 10:16:33

토마토 끓여 먹어야 몸에 흡수가 잘된대서

찹퍼에 갈고 한솥 40분정도 끓여서 소금간 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마녀스프 생각 나서

초간단버전으로 양파만 볶아 넣고,

다음날은 브로컬리 쪄서 먹던거 질려서 넣고,

파스타 한다고 양송이버섯 볶다가 좀 남아서 넣고,

셀러리 사다 잘라서 넣고..

재료 추가 될수록 더 맛있어지네요. ㅎㅎㅎ

결국 고기 안들어간 마녀스프가 되었지만

한꺼번에 다 넣고 만드는게 아니니 힘들지 않아요.

중간중간 토마토 끓여서 또 섞어 넣어요.

뭔가 무한루프

냉장고에 넣어두고 덜어서 전자렌지에 30초 데워 

올리브오일 뿌려요.

3주째 아침식사로 삶은 계란 두알과 같이 먹고 있는데

안질리고 속이 편해요. 

계속 토마토가 지금처럼 싸면 좋겠지만

철 지나면 캔 토마토퓨레로 해도 되겠죠?

 

IP : 59.10.xxx.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4 10:18 AM (118.235.xxx.65)

    그냥 토마토 페이스트만 넣어도 훌륭하더라구요.
    고기 안 들어간 그 스프가 미네스트로네 아닌가요 ㅋㅋ
    냉장고에서 이거저거 꺼내서 저도 잘 해먹어요.

  • 2. 훌륭하죠.
    '26.7.4 10:24 AM (211.208.xxx.87)

    토마토는 신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장 보러 가면 슬금슬금 허브 코너 앞에 가서 뭐 집어넣게 되고

    예술이야!! 를 외치게 됩니다 ㅎㅎㅎ

  • 3. 그러다가
    '26.7.4 10:26 A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씨간장처럼 씨토마토스프 되는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

  • 4. 라따뚜이
    '26.7.4 10:32 AM (14.138.xxx.245)

    전.. 압구정현대 지하에서 라따뚜이 파는 거 먹어보고
    저도 그렇게 만들어서 매일 아침 통밀빵에 얹어 먹어요.
    각종야채( 양파 앵배추가지 호박 파프리카 등) 올리브유에
    볶다가 방울토마토 넣고 더 볶다가 물넣고 푹푹 끓어요.( 으깨면서)
    강황가루 허브도 넣고요.
    리코펜 제대로 흡입하는 듯 해서 좋아요.

  • 5. ...
    '26.7.4 10:36 AM (1.227.xxx.206)

    소고기 양지 푹 끓인다음에 토마토 많이랑 감자 , 양파 등
    다른 야채 넣으면 든든한 한끼 식사예요

    토마토가 연육 작용을 하는지 고기도 부드럽고 간도
    잘 배고 맛있어요

  • 6.
    '26.7.4 10:40 A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토마토 캔 (승): 캔에 들어가는 토마토는 이탈리아 등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가장 완벽하게 익은 제철 토마토를 수확하자마자 공장에서 바로 가열·가공합니다. 완전히 빨갛게 익은 상태라 리코펜 함량이 생토마토보다 훨씬 높고, 이미 고온 가열 공정을 거쳤기 때문에 우리 몸에 흡수되는 비율도 아주 높습니다.
    생 제철 토마토: 신선한 비타민 C나 칼륨을 섭취하기에는 좋지만, 유통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완벽하게 100% 익기 전에 수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끓여 먹더라도 캔 제품에 비해 리코펜 절대량 자체가 적을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가 캔 사서 하래요.ㅎㅎㅎㅎㅎㅎ
    전기값 굳었어요.

  • 7.
    '26.7.4 10:52 AM (59.10.xxx.30)

    토마토 캔 (승): 캔에 들어가는 토마토는 이탈리아 등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가장 완벽하게 익은 제철 토마토를 수확하자마자 공장에서 바로 가열·가공합니다. 완전히 빨갛게 익은 상태라 리코펜 함량이 생토마토보다 훨씬 높고, 이미 고온 가열 공정을 거쳤기 때문에 우리 몸에 흡수되는 비율도 아주 높습니다.
    생 제철 토마토: 신선한 비타민 C나 칼륨을 섭취하기에는 좋지만, 유통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완벽하게 100% 익기 전에 수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끓여 먹더라도 캔 제품에 비해 리코펜 절대량 자체가 적을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가 캔 사서 하래요.ㅎㅎㅎㅎㅎㅎ
    전기값 굳었어요.


    미네스트로는 탄수화물이 들어가야한대여.
    저도 씨간장 생각 났어요.ㅎㅎㅎㅎ
    가지 호박 넣고 라따뚜이도 해볼께요.

    토마토스프 만든것을 짜게 쫄은 김치찜에 넣고
    다시 끓였는데 맛이 부드러워져서
    놀랐어요.
    활용도가 많네요.

  • 8. ㅁㅁ
    '26.7.4 10:59 AM (112.187.xxx.63)

    캔이 가성비 끝판이긴하던데
    언제 어느기사보니 또 캔에 유해물질배출어쩌고
    발암물질 먹는거라고

    큰거 두개 사 하나먹고 하나 미개봉인데
    저 정보보고 찜찜해 졌어요

  • 9. 캔음식
    '26.7.4 11:07 AM (118.235.xxx.133)

    건강을 위해 절대 피합니다.

    https://healthyliving-1.tistory.com/m/102

    일회용 캔음식이 몸에 안 좋은 주요 이유

    1. 캔 내부 코팅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 문제
    대부분의 캔 내부에는 금속 부식을 막기 위해 에폭시 수지 코팅이 사용됩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물질이 바로 '비스페놀A(BPA)'입니다.

    BPA는

    내분비계 교란호르몬 불균형생식 기능 저하

    와 연관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고온에서 내용물이 장시간 접촉할수록 용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나트륨 함량 과다
    캔음식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과도한 나트륨입니다.
    보존성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다량의 소금이 사용되며,
    한 캔만으로도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부종신장 기능 부담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영양소 파괴 및 불균형
    캔음식은 고온 고압 살균 과정을 거치면서
    비타민C비타민B군일부 항산화 성분
    이 크게 감소합니다.
    그 결과 열량 대비 영양 밀도가 낮은 식사가 되기 쉽습니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구성으로
    식이섬유, 미네랄 섭취는 상대적으로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등등. 전기값아끼려다가 건강해칠수도 있어요.

  • 10. 여쮜봐요
    '26.7.4 11:22 AM (211.201.xxx.28)

    끓이실때 물은 안 넣나요?

  • 11.
    '26.7.4 11:42 AM (211.234.xxx.201)

    제미나이는 bpa free 로 나와 괜찮다는데
    불안하니 안전하게 병에 든걸로 살께요.^^

    물은 하나도 안들어가고 갈면 토마토 물이 많아요
    저는 걸죽한거 좋아서
    오래 끓이면서 오히려 수분을 날려요.

  • 12. 토마토
    '26.7.4 11:53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토마토 사서 만들면 절대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캔 토마토 같은 제품은 MSG 들어있는거 같아요

  • 13. sunny
    '26.7.4 7:03 PM (58.78.xxx.180)

    토마토스프

  • 14. 체리망고
    '26.7.4 10:12 PM (39.125.xxx.46)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15.
    '26.7.4 10:27 PM (59.10.xxx.30)

    끓이면 끓일수록 감칠 맛 폭발입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44 2002 월드컵때 우리한테 판정들이 유리하긴 했나요? 7 ........ 13:00:40 1,277
1824943 이거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요? (자녀 혼사 후) 44 12:56:06 9,510
1824942 말하고 싶어요. 누구하고라도 15 대화 12:49:52 3,386
1824941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8 ........ 12:47:16 2,076
1824940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2 월드컵 12:45:17 1,949
1824939 3,800원의 행복 36 ... 12:36:23 6,906
1824938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12:33:39 313
1824937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13 ... 12:32:26 3,078
1824936 조국혁신당, 이해민, '연결'의 의미 2 ../.. 12:30:28 276
1824935 구워서 포장된 장어를 샀는데요 7 ... 12:27:11 2,176
1824934 1993년도 양준일 인기폭발시절 26 ㅇㅇ 12:19:31 3,323
1824933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 중독성 있네요 5 ........ 12:16:34 1,397
1824932 김부장 18 ㄴㄴ 12:08:42 3,650
1824931 그알 보고 열불나서 13 nn..mm.. 12:05:59 4,679
1824930 선수들은 힘들겠지만 연장가니까 좋아요 5 ........ 12:02:55 1,395
1824929 에어랩 이전거보다 신형이 컬이 더 잘 나오나요? 10 주니 11:58:08 1,560
1824928 백미, 현미 섞어서 자기전에 씻어놓고 실온에 두었는데요 11 잘될 11:54:01 2,210
1824927 짧은 머리 아침에 안 감고 다니는 방법? 2 ㅇㅇ 11:50:40 1,784
1824926 집이 서울이 아닌 경기도언저리 분들이 돈버는법 27 .... 11:50:27 4,970
1824925 회사나 사회생활하다보면 배우자 이야기 6 11:49:22 1,681
1824924 다이슨 드라이기 돈값 할까요? 12 덥다 11:45:58 2,626
1824923 방금 스위스7번선수 헐리우드액션 맞죠? 8 ㅇㅇ 11:36:49 1,471
1824922 점심메뉴로 콩국수 5 .. 11:35:21 1,267
1824921 “한국인들, 월급으론 집 못 사서 주식에 집착”…日 언론이 내린.. 28 ... 11:32:05 3,915
1824920 시판 물냉면 맛있게 먹는 법 16 오이 11:27:48 3,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