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꾸며야 대접을 받는게 아니구요ㅎㅎㅎ

ㅎㅎㅎ 조회수 : 4,901
작성일 : 2026-07-04 08:43:35

잘 꾸몄다--> 돈을 좀 쓸 것 같다--> 나한테 이득이 있을 것 같다.

이래서 대접을 받는거에요.

그런데 돈을 쓸듯 말듯하면서 안 쓰면 욕을 더 먹죠.

돈 없는 사람이 참 있는 척한다는 평가로 바뀌고 안 꾸민 사람보다 더 대접을 못 받습니다. 

 

반대로 

안 꾸몄다 --> 돈을 안 쓸 것 같다 --> 나한테 이득이 없을것 같다.

그래서 대접을 못 받는거에요

그런데 이런 사람이 돈을 써주면 그때부터 눈빛이 달라집니다. 

돈이 있는데도 검소하네로 평가가 바뀌고 꾸미고 온 사람보다 더 대접을 받습니다. 

 

 

IP : 221.149.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4 8:46 AM (36.255.xxx.149)

    어찌 되었든 돈과 외모로 평가와 대접이 다른 사회, 너무 피곤해요.
    나아지질 않고 점점 더 심해지네요 ㅠ

  • 2. ...
    '26.7.4 8:46 AM (175.202.xxx.200)

    이해관계 없어도 깔끔하면 더 젊으면 ---더 잘대해요.

    늙고 가난하고 장애가 있고..... 나보다 약자인데....인격나름이고요.

    인간은 젊고 부유하고 잘생기고 이런것을 좋아하니까요.

  • 3. 그러니까
    '26.7.4 8:50 AM (221.149.xxx.36)

    이해관계 없어도 깔끔하면 더 젊은것 자체가 나한테 이득이니까 대접을 받는거에요. 가령 지하철을 탔는데 역한 냄새가 나는 사람옆에는 아무도 있고 싶어하지 않죠. 하지만 적어도 냄새가 아나고 젋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최소 비누향이 날 가능성이 높고 무식하게 비매너짓 안할것 같고 ,..이런 심리가 작용을 해요. 즉 결국 나한테 이득이 될거 같으니까 젋은 사람들을 더 좋아하는겅에요.

    반대로 늙은 경우 냄새 나잖아요. 본능적으로 옆으로 안 가고 싶죠. 즉 나한테 어쨋든 마이너스가 되니까 안 가고 싶죠.


    즉 젊고 부유하고 어리고..이런걸 좋아하는것도 다 나한테 이득이 되니까 좋아하는거에요.
    대문에 전지현이 광고를 찍고 그게 소비자한테 먹히는게 그 제품을 소비할때마다 전지현이 연상되고 그 제품이 더 좋아지는 이득이 있는것과 같은 이치에요.
    하지만 광고찍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아무리 빡쎄게 꾸민들 그게 왜 대접을 받냐구요.

  • 4. 결론...
    '26.7.4 8:52 A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남한테 혐오감만 안 주는 ( 안 좋은 냄새, 비매너 등등) 행동만 하지말고 지갑만 잘 열어주면 다 대접받는다..

  • 5. 결론
    '26.7.4 8:52 AM (221.149.xxx.36)

    남한테 혐오감 주는 ( 안 좋은 냄새, 비매너 등등) 행동 하지말고 지갑만 잘 열어주면 다 대접받는다..

  • 6. 맞아요
    '26.7.4 8:56 AM (118.235.xxx.122)

    근데. 일단은 입성이 좋으면 친절, 입성이 거지같으면 짜증...이후 좋은데 돈안쓰면 밉상 ...ㅎㅎ

  • 7. 그리고
    '26.7.4 8:58 AM (221.149.xxx.36)

    지갑을 연다는게 꼭 돈만 의미하는게 아니에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 긍정적인 말, 작은 배려 등등...
    한마디로 돈으로 이득을 주던, 기분을 좋아지게 하든, 어쨋든 나한테 플러스가 되니까 대접을 받는거에요.

  • 8. 젊은 사람들이
    '26.7.4 9:10 AM (221.149.xxx.36)

    좀더 대접받는 이유는 돈을 잘 써서가 아니에요. 젊은 애들은 돈이 없죠. 그런데 젊은 애들은 기본적으로 비매너짓할 확률이 낮고 빠른 판단을 해야 할 경우에도 시간을 질질 끌지 않고 불필요하게 말을 시키지 않고 한마디로 외모뿐 아니라 언행이 깔끔해요. 그러니까 좋아하는거에요. 물론 그 젊은의 그 상큼함이 플러스가 되는것도 맞지만 백날 젊은애가 비매너짓에 양아치 짓해봐요 다 도망가지

  • 9. 단순하게
    '26.7.4 9:11 AM (59.7.xxx.113)

    강아지도 외모 엄청 봅니다. 주택 살때 마당으로 들어오는 외부인의 옷차림을 보고 차별하는거 보고 기가 막혔어요. 허름한 차림과 단정한 차림의 사람을 보고 다르게 반응해요. 그냥 그런 반응이라고 생각해요. 뭘 깊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거의 본능적인 반응이요.

    같은 강아지끼리도 외모 차별 심하고요. 그냥 그런 겁니다. 반사신경과도 같은 반응이요.

  • 10. 결국
    '26.7.4 9:53 AM (59.7.xxx.113)

    "구별짓기"를 통해 서로 서열을 파악하고 내가 너보다 우위임을 드러내기 위한 방법이 빡세게 꾸미는 거라고 생각해요.

  • 11. 맞아요
    '26.7.4 9:56 AM (118.235.xxx.78)

    대충 단장하고 다니는 제가 엄청 꾸미는 친구와 가게나 식당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직원들은 친구에게 말걸며 친절하게 대합니다
    매니저나 주인은 친구에겐 무심하고 저에게 친절하게 행동해요
    제 눈빛보고 그러는것 같아요 안정감있어 보인다는 말을 늘 듣습니다
    저는 맘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바로 사고 뒷말없는데 친구는 이것저것 물어보고 안사거나 사도 환불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느 분야든지 경험이 선생이다란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 12. 오호
    '26.7.4 10:51 AM (113.199.xxx.78)

    일리가 있어요 새로운 시각과 관점에서 보셨네요~ㅎ
    득실에 따져 친절도가 달라진다~오~~

  • 13. 시각
    '26.7.4 11:49 AM (114.201.xxx.32)

    눈으로 이쁜거 보면 좋을수밖에 없어요
    나비가 날라다니면 와~~나비다하고 내 주변에 와도 그런가하지만
    나방이 어른거려봐요
    싫어하고 피하지요
    시각적으로 이쁜건 좋은겁니다

  • 14. ㅎㅎㅎㅎ
    '26.7.4 12:40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눈으로 이쁜거 보면 좋을수밖에 없어요
    나비가 날라다니면 와~~나비다하고 내 주변에 와도 그런가하지만
    나방이 어른거려봐요
    싫어하고 피하지요
    시각적으로 이쁜건 좋은겁니다


    그러니까요 나비는 내 눈을 행복하게 해주잖아요. 예쁜 꽃도 그렇구요. 젊은 애들의 상큼함도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지요.
    그런데 아줌마 할머니가 빡세게 화장한다고 그게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나요????

  • 15. ㅎㅎㅎㅎ
    '26.7.4 12:41 PM (221.149.xxx.36)

    눈으로 이쁜거 보면 좋을수밖에 없어요
    나비가 날라다니면 와~~나비다하고 내 주변에 와도 그런가하지만
    나방이 어른거려봐요
    싫어하고 피하지요
    시각적으로 이쁜건 좋은겁니다

    나비는 내 눈을 행복하게 해주잖아요. 예쁜 꽃도 그렇구요. 그래서 옆에서 사진도 찍고 그렇죠. 젊은 애들의 상큼함도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지요.
    그런데 아줌마 할머니가 빡세게 화장하고 꾸민다고 그게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나요????

  • 16. 샤넬이가
    '26.7.4 6:21 PM (223.38.xxx.105)

    옷을 형편없이 입으면 사람들은 그 옷을 기억할 것이고, 흠잡을 데 없이 잘 차려입으면 사람들은 너를 기억할 것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74 어제 미용실에서 들은.... 9 @@ 2026/07/05 5,549
1822773 로또 1등 확률 이해하기  3 ........ 2026/07/05 1,848
1822772 양복을 기부할 곳이 있을까요? 15 감사합니다 2026/07/05 1,498
1822771 시베리아 벌판에서 처형당한 독립군 영웅, 김경천 장군의 마지막 .. 3 !!! 2026/07/05 951
1822770 집에 와서 안나가는 대장 고양이 10 한가한오후 2026/07/05 2,435
1822769 (급)결혼식 하객 옷차림 슬리퍼형 샌들?? 5 코코 2026/07/05 1,913
1822768 카보베르데 골키퍼 근황 4 ㅇㅇ 2026/07/05 3,297
1822767 서울 아파트 가격 장난아니네요 18 심각 2026/07/05 5,067
1822766 팔순잔치 축의금은 어느정도로 하나요? 12 난감하네 2026/07/05 1,906
1822765 옷에서 나는 쉰내..본인들은 못느끼나요? 30 .. 2026/07/05 4,511
1822764 김부장 딸이요 17 ... 2026/07/05 4,559
1822763 Adhd 특징이 잘때 15 Gggf 2026/07/05 4,423
1822762 불편한 신발신고 외출후 2 어제 2026/07/05 1,522
1822761 보톡스부작용 6 2026/07/05 2,352
1822760 펌글)검찰개혁의 목표는 수정되어야 한다 1 박찬운교수님.. 2026/07/05 589
1822759 체중에 대한 진실은 뭘까요 22 ... 2026/07/05 4,227
1822758 어쩌다 엘베에서 만나는 가족냄새 14 ㅜㅜ 2026/07/05 6,392
1822757 너무 귀여운 90세 여인 13 ..... 2026/07/05 4,973
1822756 의사들도 피하는 건강검진 5가지   81 유튜브 2026/07/05 16,116
1822755 외식도 집밥도 비상…고환율 '뉴노멀' 변수로 19 ... 2026/07/05 3,124
1822754 새마음 호에서 6 너덜너덜 2026/07/05 1,173
1822753 프랑스 대 파라과이 더티플레이가 난무하네요 12 2026/07/05 2,495
1822752 여기서 유기농 면 이불커버 추천받아 샀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그린올리브 2026/07/05 1,745
1822751 긴장하지 않으면 깃발이 완장이 된다 최진석교수 2026/07/05 673
1822750 맨끝줄 소년에서궁금(스포없음) 6 소년 2026/07/05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