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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오래했는데도 배우자에게 사랑이 없는경우가 많나요

....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6-07-04 08:16:13

김약국의 딸들 보면 김약국이 젊은 시절 사촌누이와의 못이룬 사랑으로 인해 본인 부인 한탄댁이었나?  오래전에 읽어서 가물...

암튼 부인에게 사랑의 감정없이도 결혼생활은 무난무난하게  하잖아요

그리고 네째딸인가 기두랑 결혼한..

기두는 세째딸인가 용란에게 맘을 두었지만 어쩌다 네째랑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는데도 처제인 용란을 계속 맘에 품고  가정을 돌보지도 않고 밖으로만 나돌고...

 

실제로 무난한 결혼생활함에도 불구하고

옛사랑을 잊지 못 하고 배우자를 홀대하거나 배우자에게 온전히 마음을 내어주지 않는 남자들이 많나요?

결혼생활 20년정도 되면 열정적 사랑은 아니더라도 정 은 느낄거 같은데요

 

IP : 61.255.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설일뿐
    '26.7.4 8:19 AM (59.10.xxx.5)

    20년이 지나도 배우자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 계속 다른 사람만 그리워하는 경우는 일반적이라기보다 예외적인 사례일 거 같아요….소설에서는 갈등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이런 인물을 자주 등장시키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게 한 사람에게 평생 마음이 묶여 사는 경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의 배우자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경우가 훨씬 많고요…

  • 2. ㅇㅇㅇ
    '26.7.4 8:44 AM (211.36.xxx.219)

    그런 사람들은 그냥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
    가지지 못한 것만 커 보이고 내가 가진 것의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이죠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스타일

  • 3. ㅇㅇ
    '26.7.4 9:01 AM (122.43.xxx.217)

    옛사랑은 핑계고요
    옛사랑이랑 이루어졌어도 늦사랑 타령하면서 밖으로 돌 놈들이에요

  • 4.
    '26.7.4 10:05 AM (116.122.xxx.50)

    지팔지꼰인 사람일 뿐.
    결국 자신도 불행, 상대방도 불행.
    지팔지꼰인 사람과 엮이지 말아야해요.

  • 5. 여자들의
    '26.7.4 5:23 PM (121.162.xxx.234)

    로망,
    남자들의 핑계
    김약국의ㅡ딸들은 좀 예외적인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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