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국의 딸들 보면 김약국이 젊은 시절 사촌누이와의 못이룬 사랑으로 인해 본인 부인 한탄댁이었나? 오래전에 읽어서 가물...
암튼 부인에게 사랑의 감정없이도 결혼생활은 무난무난하게 하잖아요
그리고 네째딸인가 기두랑 결혼한..
기두는 세째딸인가 용란에게 맘을 두었지만 어쩌다 네째랑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는데도 처제인 용란을 계속 맘에 품고 가정을 돌보지도 않고 밖으로만 나돌고...
실제로 무난한 결혼생활함에도 불구하고
옛사랑을 잊지 못 하고 배우자를 홀대하거나 배우자에게 온전히 마음을 내어주지 않는 남자들이 많나요?
결혼생활 20년정도 되면 열정적 사랑은 아니더라도 정 은 느낄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