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발걷기 권장 의사

조회수 : 5,272
작성일 : 2026-07-04 00:07:51

 

 

김진목 원장 (파인힐병원)

특징: 통합의학 및 암 재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의입니다.

관점: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 향상의 일환으로 맨발 걷기를 추천합니다. 땅과 몸이 접촉하면서 일어나는 항산화 작용(활성산소 제거)과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수면 질 개선 등의 효과를 강조하며 환자들의 치유 프로그램에 이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일본 의사

1. 요시다 요시쓰구(吉田佳嗣) 의사 — 나라현 ‘클리닉 요시다’ 원장

의학박사이자 외과·흉부외과 경력이 있는 의사입니다. 병원 홈페이지에서 어싱을 “맨발이나 맨손으로 대지에 접촉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병원 차원에서 권한다고 명시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야외 맨발걷기뿐 아니라 어싱 매트도 함께 권하고 있습니다.

 

2. 하나부사 여성클리닉 의료진

이 병원 공식 블로그에서 의사 에나쓰 도쿠히사(江夏徳寿)와 이사장 시오타니 마사히데(塩谷雅英)가 어싱을 소개했습니다. 글에서는 병원 원장에게 “맨발로 직접 땅 위를 걸어 건강을 도모하는 방법”을 들었다고 밝히고, 작성자가 실제로 강변과 둑을 약 20분간 맨발로 걸은 뒤 “모래사장이나 잔디에서도 한번 시도해보라”고 권유합니다.

 

미국 의사

1. 로라 코니버(Laura Koniver, MD)

공식 사이트에서 자신을 의사이자 어싱 옹호자로 소개하며, 잔디·흙·돌길 등을 맨발로 걷는 방법을 적극 권합니다. 스트레스·수면·염증 등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지만, 관련 강좌와 어싱 제품도 판매하고 있으므로 이해관계가 있다는 점을 함께 밝혀야 합니다.

 

2. 스티븐 시나트라(Stephen T. Sinatra, MD)

미국의 심장내과 의사로, 생전에 어싱을 적극적으로 알린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맨발로 땅을 걷거나 접촉하는 것이 염증·혈류·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고, 어싱 관련 논문과 저서에도 참여했습니다. 

 

3. 마크 쿠쿠젤라(Mark Cucuzzella, MD)

미국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장거리 달리기 지도자로, 어싱의 전기적 효과보다는 자연스러운 보행·달리기 자세와 발 근육 강화 차원에서 맨발 또는 미니멀 신발을 활용합니다. 그는 짧은 거리부터 천천히 적응해야 하며, 모든 사람이 완전한 맨발 달리기에 적합한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설명합니다.

 

⚠️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주의사항

맨발 걷기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의사들은 다음과 같은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합니다.

 

당뇨 환자 (당뇨발 위험): 발에 작은 상처만 나도 잘 낫지 않고 괴사로 이어질 수 있어 맨발 걷기를 피하거나, 실내 매트 등 극도로 안전한 환경에서만 해야 합니다.

 

족저근막염 및 관절 질환자: 쿠션이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걸으면 오히려 염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모래나 흙길에서 짧은 시간 동안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상풍 위험: 상처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파상풍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하고, 걷기 전후로 발을 깨끗이 씻고 상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IP : 219.241.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맨발걷기
    '26.7.4 12:17 AM (218.234.xxx.34)

    오래전부터 하다가 올핸 바빠서 못하고 있어요.
    전 일단 발바닥이 흙에 닿는 느낌이 좋고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혼자 오롯이 집중하며 걷는 시간도 좋고 듣고 싶던 인문학 강의도 편안하게 들으며 걸을 수 있어서 건강까지 좋아지니 일석 삼조입니다

  • 2. ㅇㅇ
    '26.7.4 1:12 AM (175.119.xxx.208)

    여러사람 맨발로 걷던데 걸으면 무좀 옮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유독 수영장 목욕탕 맨발로 다니죠
    외국서는주로 슬리퍼 신고 다니던데요

  • 3. ...
    '26.7.4 1:24 AM (125.185.xxx.27)

    ㅇㅇ님
    맨발걷기 전용 아닌 흙에서도 맨발걷기 하더라구요
    신발신고도 다니는길을.....
    저도 한번걸어봤어요....그냥흑길.......황토도 아니고

  • 4. 영통
    '26.7.4 5:01 AM (211.241.xxx.201)

    주말마다
    바다 가서
    해변 맨발 걸어요

  • 5. ..
    '26.7.4 5:03 AM (125.185.xxx.26)

    해변 걷는거는 뭔가 로맨틱하네요

  • 6. 모래밭이면
    '26.7.4 6:12 AM (220.78.xxx.213)

    좋지만 평지 맨발걷기는 절대 반대

  • 7.
    '26.7.4 7:2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떨어진 양말이나 안신는 양말 신고 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46 정윤기 사건보면 경찰한테 너무 많은 권한을 주면 안돼요 23 2026/07/09 1,298
1823945 이기는게 내편? 저는 무조건 지는 팀 응원해요 3 무조건 약자.. 2026/07/09 424
1823944 검찰개혁의 동지, 김용민의원과 함께 뜁니다. 9 검찰개혁마침.. 2026/07/09 421
1823943 60세 공부방 소득요~~ 22 여름 2026/07/09 3,769
1823942 요즘 주식 글 보면 8 ... 2026/07/09 2,476
1823941 개사료 고양이 줘도 돼요? 10 궁금 2026/07/09 993
1823940 마운자로는 모든 연령 처방 가능한가요? 5 궁금. 2026/07/09 796
1823939 들고갈 사람은 조용히 들고갑니다. 포모와서 21 ㅂㅂ 2026/07/09 3,787
1823938 퍼옴)정읽녀: 이병태 내부폭로 시작 13 아이고 2026/07/09 2,705
1823937 삼성전자 하이닉스 계속 올라갈겁니다 48 My Pro.. 2026/07/09 12,142
1823936 삼프로tv 주린이구조대 이권희 어제 8 유툽 2026/07/09 2,074
1823935 마운자로로 인한 변비 해결 12 알려주세요 2026/07/09 2,196
1823934 큰일났습니다. 당헌당규 바꿔서라도 선호투표 강행하려고 한대요 14 ,,, 2026/07/09 2,060
1823933 모기가 양팔을 다다다다다 물어놔서 긴팔 입어야돼요 5 모기가 2026/07/09 1,310
1823932 82쿡만 들어오면 쿠팡으로 연결되네요. 11 왜? 2026/07/09 1,195
1823931 주식 오른다는 분 진심인가요? 33 2026/07/09 11,362
1823930 (청주)엄청 쏟아지네요 3 폭우가 2026/07/09 2,015
1823929 헤어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14 ㅇㅇ 2026/07/09 3,760
1823928 정몽규는 왜 홍명보를 선임했나요? 8 .... 2026/07/09 2,722
1823927 보완 수사권의 대안이 언론제보라고요? 16 보완 2026/07/09 797
1823926 美, 정통망법에 “표현의 자유 훼손 심각하게 우려… 검열 수단 .. 9 ,, 2026/07/09 882
1823925 8강만 기다려요 12 축구 2026/07/09 2,111
1823924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되도 걱정할거 없어요 24 검찰개혁 2026/07/09 2,175
1823923 에어컨이 왜 이러는 걸까요.  3 .. 2026/07/09 1,782
1823922 주식땜에 잠이 안오네요 25 ㅇㅇ 2026/07/09 1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