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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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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영업자인데…

00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26-07-03 21:27:24

작게 온라인 판매하는 자영업자예요.

처음 몇년은 운좋게 수입이 좋았는데 올해들어 매출이

많이 줄어서 세금내고 유지하느라 좀 버거운 시기입니다.

몇년동안 생활비에 집살돈까지 혼자서 버는중이예요.

사무실을 빼고 집으로 들어가서 고정비를 줄일까?도 고민중인데..

저녁먹다가 남편이 집 근처 얼마전에 새로생긴 식당은

바로 문 닫을거 같다고 하면서...점심에도 사람이 너무없다

그러길래 조용히 한마디 해줬어요. 남의 걱정까지 뭘 하냐고 ..

내가 장사가 안되서 사무실 빼게 생겼다고 ...

속이 타네요. 

IP : 220.121.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7.3 9:3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저는 올초에 장사 접었어요.
    아무것도 안하는게
    차라리 돈 버는거더라구요.
    사무실 뺄 수 있으면 빼고
    비용 줄이세요.
    고정비용 스트레스가 큽니다.

  • 2. ...
    '26.7.3 9:36 PM (118.235.xxx.200)

    남편은 그럼 돈을 안 버나요
    아니면 회사는 다니나요
    와이프 일하게 두고 속 편하게 남 걱정인지..

  • 3. 에고
    '26.7.3 10:07 PM (106.101.xxx.189)

    속히 고정비용 줄이세요
    서민경제는 안 나아질 듯 합니다

  • 4. ....
    '26.7.3 11:07 PM (211.234.xxx.165)

    몇년동안 생활비에 집살돈까지 혼자서 버는중이예요.


    /

    죄송하지만 저는 이 문장 읽은 뒤 아무것도 들어오지않고
    이문장만 반복 ㅠㅠ
    대체 뭘 하면 온라인 자영업으로 집살돈까지 모아질까
    부럽네요 ㅠㅠ

    어려운 시기라도 잘 넘겨지고 다시 좋은 수익 내시길 응원합니다

  • 5. ㅇㅇ
    '26.7.4 12:56 AM (182.218.xxx.142)

    얄미운 거죠. 속편하게 남걱정 하고 있으니..
    먹고살기 힘들고 진상들도 종종 있어서
    인류애 바사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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