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군 “예비군 사망사건 원인 ‘급성 췌장염’”…대규모 예비군 훈련 의무지원 한계 드러나

.....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26-07-03 14:07:46

육군 “예비군 사망사건 원인 ‘급성 췌장염’”…대규모 예비군 훈련 의무지원 한계 드러나 - 경향신문 https://share.google/Z9Co482uXjQSIBRB6

 

 

A씨는 입소 전인 지난 3월부터 췌장염 증세가 있어 총 4회에 걸쳐 통원 치료를 받았다. A씨 아버지는 이번 예비군 훈련에는 의사 소견을 들어 열외를 하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전했지만 A씨는 훈련에 참가했다고 한다. A씨는 입소 전에 작성하는 건강문진표 항목에도 췌장염을 별도로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일반 동원 훈련보다 큰 규모로 진행하는 예비군 훈련에서 현장의 의무 지원 체계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당시 군 의무지원팀은 현장에서 약 5.8㎞ 떨어진 곳에 배치돼 있었다. 대규모 동원훈련에서 2개 대대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중간 지점에 의무지원팀을 배치한 것이지만,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하기 어려운 구조였던 것으로 보인다.

 

육군은 예비군 훈련의 의무 지원 체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야외훈련을 진행할 때는 사단과 인접 부대의 가용 의무인력뿐만 아니라 민간 의료인력까지 통합 운용해 1개 대대 훈련장마다 의료지원팀을 배치할 계획이다.

 

예비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건강 문진표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문진표는 만성질환과 전염성 질환 여부를 묻는 수준에 그쳤는데, 과거 병력과 세부 증상, 최근 건강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문진 항목을 보완할 계획이다.

 

 

 

 

IP : 118.235.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성췌장염
    '26.7.3 2:12 PM (182.212.xxx.17) - 삭제된댓글

    제때 처치 못받으면 죽을수도 있는 응급상황인데
    예비군훈련 연기할수는 없었는지 너무 안타까워요ㅠ

  • 2. ..
    '26.7.3 3:40 PM (118.235.xxx.35)

    진단서 끊어가면 훈련 연기 돼요

    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49 5..18 유공자 명단 공개했습니다 23 인간들도 아.. 2026/07/04 2,510
1822848 김부장 작가가 일베였다니 31 현소 2026/07/04 5,306
1822847 결혼생활 오래했는데도 배우자에게 사랑이 없는경우가 많나요 5 .... 2026/07/04 2,726
1822846 72세 노인 한달생활비 29 ㅇㅇ 2026/07/04 15,827
1822845 토마토 저렴힌 곳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6 ... 2026/07/04 1,135
1822844 당근거래, 입금받았는데 연락이없어요 12 ㅇㅇ 2026/07/04 2,562
1822843 강아지가 다른강아지를 물었을때 병원비 많이나오나요? 10 걱정 2026/07/04 1,244
1822842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100일 12 dma 2026/07/04 2,404
1822841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 (안철수) 4 철수가철수함.. 2026/07/04 1,067
1822840 7시부터 아르헨티나 대 카보베르데 경기합니다 31 월드컵 2026/07/04 1,498
1822839 콧김에서 냄새나나요? 5 냄새 2026/07/04 2,239
1822838 유시민작가가 보는 문재인대통령님. 8 ... 2026/07/04 2,235
1822837 배재고 사태 교육이 문제라고요? 그럼 4 .... 2026/07/04 962
1822836 정영진 4 다시보이네요.. 2026/07/04 2,572
1822835 급체 했을때 며칠 굶으면 나으세요 10 .. 2026/07/04 2,707
1822834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1 ai 2026/07/04 1,321
1822833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44 .. 2026/07/04 5,061
1822832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7 피자 2026/07/04 3,337
1822831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33 야구선수들 2026/07/04 4,925
1822830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1 매불쇼 2026/07/04 1,573
1822829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12 가스 2026/07/04 4,040
1822828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16 그냥3333.. 2026/07/04 4,163
1822827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11 .. 2026/07/04 1,790
1822826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2026/07/04 2,599
1822825 맨발걷기 권장 의사 6 2026/07/04 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