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엄마에게 마지막 효도

ㅇㅇ 조회수 : 4,089
작성일 : 2026-07-03 13:20:26

치매엄마에게 해줄수 있는 마지막 효도.

좋은 요양원에 모시는거네요.

요양원 알아보는 것도 힘들었는데

겨우 구했어요.

이제 저는 좀 가볍게 살수 있겠어요.

집 가까운 곳이라 주 5회 가보려고요

IP : 59.10.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어요
    '26.7.3 1:22 PM (119.71.xxx.160)

    근데 주5회는 너무 자주 아닌가요?

  • 2.
    '26.7.3 1:23 PM (221.138.xxx.92)

    쉬엄쉬엄 하세요..

  • 3. ...
    '26.7.3 1:24 PM (118.37.xxx.223)

    집 가까운 곳인데 뭐 어때요
    자주가면 좋죠

  • 4.
    '26.7.3 1:25 PM (211.234.xxx.195)

    맞아요.
    열심히 사셔서 엄마돈으로 비싼 요양원 보내드렸는데
    저는 저런곳 못갈듯요.

  • 5. ㅡㅡ
    '26.7.3 1:32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집 가까이 요양원에 모시고
    매일 오며가며 들르기도 해요.
    가까운데 모시고,
    자주 들여다 보는게 제일이에요.
    잘 하셨어요.

  • 6. ..
    '26.7.3 1:32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집근처에 부모님 두분 모실려고 상담가봤어요
    일인실 인당 부담 360쯤 예상인데 너무 좋았어요
    부부실이 몇개 있었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 포기했어요
    그사이 아버지 돌아가셨고 엄마는 언니가 모셔요
    몇년사이에 일인실 요양원이 많이 늘었어요
    언니 시어머니도 일인실 260쯤 내요

    언니랑 돈 많이모아 360짜리 같이 가자고 했네요

  • 7. 50대
    '26.7.3 1:4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지인도 5남매 막내인데 치매 엄마 집 근처에 입소
    요양원비는 엄마집 처분한 것과 형제곗돈 모아둔걸로 충당
    지인이 퇴근하는 길에 잠깐 들러 얼굴 한 번 보고 간식 챙겨드리고
    잠깐 놀다고 집에 온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는 다른형제들이 들러고요
    지인 말로는 집에 계시면 누가 24시간 상주해야 되는데 요양원에 계시면 서로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7년정도 그러다가 돌아가셨는데 치매 엄마로 인한 형제간의 분란이
    없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 8. ..
    '26.7.3 1:47 PM (211.208.xxx.199)

    제 친구 하나도 얼마 전 히스테릭한 친정엄마를
    결국 한달 300넘는 요양원 1인실로 모셨어요.
    다행히 그집 아버지께서 남겨놓은 재산이 많아
    편한데 모셔 다행이다 하네요.
    어쨌든 그 친구도 친구집 가까이라서
    시중은 딸 셋중 세째인 이 친구몫이 되었어요.
    울 엄마는 돈도 안 많아 그렇게 좋은데에 못모실텐데
    걱정이에요.

  • 9. ㅠㅠ
    '26.7.3 1:51 PM (118.42.xxx.95)

    우리엄마도 돈없는데..

  • 10. kk 11
    '26.7.3 2:24 PM (125.142.xxx.167)

    장기로 보세요
    10년도 가니 여유를 갖고 나도 돌보시고요

  • 11. mm
    '26.7.3 2:51 PM (223.33.xxx.231)

    요양원가면 손발 팔다리 굳더라고요.
    자기들 관리하기 편하게 하다보니..
    그런돈있음 집에 입주요양보호사 구하겠어요

  • 12. ㅡㅡ
    '26.7.3 5:20 PM (112.172.xxx.67)

    자기들 관리하기 편하게 하다보니..
    그런돈있음 집에 입주요양보호사 구하겠어요2222222

  • 13. 경우의수
    '26.7.3 7:33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자주 갈수 있으면 자주 가서 간식도 같이 먹고 산책도 하면 좋죠
    같은 딸인데 참 많이 다르네요
    제 시누들은 저렴한 요양병원에서도 잘 계시는 시어머니를
    더더더 저렴한 요양병원으로 옮기고 면회도 3주에 한번 정도 가던데요

  • 14. 경우의수
    '26.7.3 7:47 PM (118.218.xxx.119)

    자주 갈수 있으면 자주 가서 간식도 같이 먹고 산책도 하면 좋죠
    같은 딸인데 참 많이 다르네요
    제 시누들은 저렴한 요양병원에서도 잘 계시는 시어머니를
    더더더 저렴한 요양병원으로 옮기고 가까이 살고 시간 여유도 많은데 면회도 3주에 한번 정도 가던데요
    주위에 보니 손톱에 빨간색 매니큐어도 발라주고 양치도 해드리고 손톱 발톱도 깍아드리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496 여름만 되면 몸에 물집이 생겨요 11 ....,,.. 2026/07/14 1,479
1825495 뻔한 말 하는 사람 특징좀요 8 ㅇㅇ 2026/07/14 1,437
1825494 하닉 300이 올까요? 28 ..... 2026/07/14 4,689
1825493 아버지 커피에 수면제.. 4천만원 빼내 달아난 남매 5 .. 2026/07/14 2,648
1825492 하이닉스 갑자기 오르네요 22 웬열 2026/07/14 10,524
1825491 고급 냄비나 후라이팬. 궁금한게 있어요 2 궁금 2026/07/14 830
1825490 황운하 의원님 글 공유합니다 4 검찰개혁 2026/07/14 718
1825489 저도 당근모임 충격 8 . . 2026/07/14 4,473
1825488 새마을금고 경영등급 2등급과 3등급 차이 크게 없을까요? 3 예금시 2026/07/14 630
1825487 김어준 벌금 2000만원 24 ㅇㅇ 2026/07/14 3,501
1825486 오늘도 변동성 오지네요 8 ... 2026/07/14 1,477
1825485 당원아닌 사람이 할수있는 일은 무엇이 있나요 8 ... 2026/07/14 437
1825484 명품백 멜 일이 없는데 11 샤넬 2026/07/14 2,335
1825483 바보 정청래를 구합시다. 33 ... 2026/07/14 1,488
1825482 쳇지피티에게 물어봤어요 오늘 주가그래프 보여주면서 1 주식 2026/07/14 1,585
1825481 고가주택이 몇 억부터라고 생각하세요? 29 2026/07/14 2,570
1825480 예비당첨자인데 서류내고 추첨하기 전에 나오면 통장 안날린다는데요.. 2 ... 2026/07/14 507
1825479 민주당을 지켜라 7 ... 2026/07/14 427
1825478 이재명 대통령은 되는대로 말하네요 9 나는 집이 .. 2026/07/14 1,796
1825477 이재명은 나르시스트인 듯 11 .... 2026/07/14 1,850
1825476 신혼때 시부모 앞에서 무릎꿇은 사연 35 .. 2026/07/14 4,720
1825475 김민석의 4:2 최고위원 해석 8 민주당살려내.. 2026/07/14 938
1825474 수사 기소 분리 실패하면? 5 ㄱㄴ 2026/07/14 380
1825473 제 발바닥통증의 병명(?)을 알고 싶어요 19 ... 2026/07/14 1,973
1825472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김세황,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갈라 디너 무.. light7.. 2026/07/14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