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재산이 대략 30억이랍니다. 그런데 그중 아파트가
20억이라 해외여행이나 비싼 식당은 절대 안 간다는
우리언니.
둘째 언니이고 오십중반인데 큰언니랑 제가 좀 써라
언니가 제일 부자다 하니 앞으로 살날이 많은데
무슨 해외여행이랑 음식에 돈을쓰냐 하는 언니
같이 있으면 저도 마구마구 아껴야 하는 강박까지
생겼어요 저도 알뜰한 편인데ㅠ
오십중반 더 더 아낄까요ㅠ
언니 재산이 대략 30억이랍니다. 그런데 그중 아파트가
20억이라 해외여행이나 비싼 식당은 절대 안 간다는
우리언니.
둘째 언니이고 오십중반인데 큰언니랑 제가 좀 써라
언니가 제일 부자다 하니 앞으로 살날이 많은데
무슨 해외여행이랑 음식에 돈을쓰냐 하는 언니
같이 있으면 저도 마구마구 아껴야 하는 강박까지
생겼어요 저도 알뜰한 편인데ㅠ
오십중반 더 더 아낄까요ㅠ
전 그것보다 쬐금 더 있는데
저희 부모님 돌아가실때 보니
마지막 10년동안 병원비로 왕창 쓰고 가시더라구요.
아픈데 돈 없으면 서러울것 같아요.
가족이 입원해있을때 병원에 있어보니
장기 기증해 줄 가족은 있는데
돈이 없어 수술 포기하고 퇴원하는 분 보니
마음이 좀 그랬어요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만
50대면 적당히 즐기며 살아요
앞으로 살 날이 많은지 어떤지는 아무도 모르죠
건강하고 시간있을 때 적당히 즐기는 게 최고
내비두세요.., 질투 같네요… 자신이 괜찮다는데…
본인 그릇대로 사는거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아파트가 20억이면 강남이나 뭐 그런건 아닐테고 최근에 집값올라 그런것이고, 금융자산 10억좀 안되는것 같은데 물가가 올라서 10억가지고도 안심안되는 세상이쟎아요.
자산이 늘어서 주변인이 보기에는 부유해보여도
사람자체가 바뀐건 아니니까요.
소비성향이 달라지지는 않더라고요.
그걸 옆에서 뭐라고 할 수 없겠고요.
없는데 낭비하는것도 아니고..
남는건 다 본인들 자식에게 갈텐데 뭐 걱정인가요.
삶의 가치의 기준이 다른거니까 존중해 주세요.
님이란 다른 언니는 자기 식 대로 살면 되는 거구요.
50 넘어서 누가 뭐라고 한다고 달라질까요?
써서 즐거운 사람 있고 아껴서 즐거운 사람 있고 서로 다른거예요.
틀린 거 아니고.
가만 두세요
셋 중 제일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원글이나 딴 자매나 그러면 안 됩니다
다 보야요 다 보여
30억재산있다고 펑펑쓰나요.. 맛있는거나 사먹으면 몰라도..ㅎ 그야말로 검소한 소비습관 한번 자리잡으면 절대 안바뀌어요. 나중에 병원비쓰고 나머진 자식주겠죠 뭐.
비슷한 조건인데
저는 씁니다
평생 아끼며 살았는데
더는 싫어요
저는 언니네보다 훨씬 더 많은데 아껴요.ㅜ 친정이 부자가 아니여서 그런지 막 못써요.
한편 우리딸은 참 잘 써서 부러워요.통 커보이고 좋아요.과소지수준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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