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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 우리 언니.

같이있으면 조회수 : 3,781
작성일 : 2026-07-03 13:04:58

언니 재산이 대략 30억이랍니다. 그런데 그중 아파트가

20억이라 해외여행이나 비싼 식당은 절대 안 간다는

우리언니.

둘째 언니이고 오십중반인데 큰언니랑 제가 좀 써라

언니가 제일 부자다 하니 앞으로 살날이 많은데

무슨 해외여행이랑 음식에 돈을쓰냐 하는 언니

같이 있으면 저도 마구마구 아껴야 하는 강박까지

생겼어요 저도 알뜰한 편인데ㅠ

오십중반 더 더 아낄까요ㅠ

 

IP : 122.32.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3 1:09 PM (175.223.xxx.222)

    전 그것보다 쬐금 더 있는데
    저희 부모님 돌아가실때 보니
    마지막 10년동안 병원비로 왕창 쓰고 가시더라구요.
    아픈데 돈 없으면 서러울것 같아요.
    가족이 입원해있을때 병원에 있어보니
    장기 기증해 줄 가족은 있는데
    돈이 없어 수술 포기하고 퇴원하는 분 보니
    마음이 좀 그랬어요

  • 2. ..
    '26.7.3 1:13 PM (1.236.xxx.121)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만
    50대면 적당히 즐기며 살아요

  • 3. 살 날이
    '26.7.3 1:25 PM (211.108.xxx.76)

    앞으로 살 날이 많은지 어떤지는 아무도 모르죠
    건강하고 시간있을 때 적당히 즐기는 게 최고

  • 4. ㅣㅣ
    '26.7.3 1:28 PM (59.10.xxx.5)

    내비두세요.., 질투 같네요… 자신이 괜찮다는데…

  • 5. oo
    '26.7.3 1:32 PM (73.128.xxx.151)

    본인 그릇대로 사는거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아파트가 20억이면 강남이나 뭐 그런건 아닐테고 최근에 집값올라 그런것이고, 금융자산 10억좀 안되는것 같은데 물가가 올라서 10억가지고도 안심안되는 세상이쟎아요.

  • 6. 쓸데없는걱정
    '26.7.3 1:35 PM (221.138.xxx.92)

    자산이 늘어서 주변인이 보기에는 부유해보여도
    사람자체가 바뀐건 아니니까요.
    소비성향이 달라지지는 않더라고요.
    그걸 옆에서 뭐라고 할 수 없겠고요.
    없는데 낭비하는것도 아니고..
    남는건 다 본인들 자식에게 갈텐데 뭐 걱정인가요.

  • 7. 그냥
    '26.7.3 1:37 PM (211.178.xxx.86)

    삶의 가치의 기준이 다른거니까 존중해 주세요.
    님이란 다른 언니는 자기 식 대로 살면 되는 거구요.
    50 넘어서 누가 뭐라고 한다고 달라질까요?
    써서 즐거운 사람 있고 아껴서 즐거운 사람 있고 서로 다른거예요.
    틀린 거 아니고.

  • 8.
    '26.7.3 2:23 PM (211.234.xxx.49)

    가만 두세요
    셋 중 제일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원글이나 딴 자매나 그러면 안 됩니다
    다 보야요 다 보여

  • 9. ..
    '26.7.3 3:45 PM (218.234.xxx.149)

    30억재산있다고 펑펑쓰나요.. 맛있는거나 사먹으면 몰라도..ㅎ 그야말로 검소한 소비습관 한번 자리잡으면 절대 안바뀌어요. 나중에 병원비쓰고 나머진 자식주겠죠 뭐.

  • 10. 저랑
    '26.7.3 3:50 PM (125.180.xxx.215)

    비슷한 조건인데
    저는 씁니다
    평생 아끼며 살았는데
    더는 싫어요

  • 11. ......
    '26.7.3 4:49 PM (112.148.xxx.195)

    저는 언니네보다 훨씬 더 많은데 아껴요.ㅜ 친정이 부자가 아니여서 그런지 막 못써요.
    한편 우리딸은 참 잘 써서 부러워요.통 커보이고 좋아요.과소지수준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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