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궁금하시면
'26.7.3 12:33 PM
(114.203.xxx.133)
한번 스스로 공부해 보세요(참교육 김무열 방식)
저라면
국영수도 아니고
과탐 사탐도 아닌
제2외국어 가지고 애 스트레스 안 주겠어요
2. 논
'26.7.3 12:3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도 그럴 수 있고 엄마도 그럴 수 있고
기말고사 후 여느 가정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랍니다.
저도 그랬고요......에혀~~~
3. ..
'26.7.3 12:37 PM
(211.178.xxx.174)
그런데 고등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잖아요.
국영수 시험범위가 만만찮은데
나머지 과목까지 공부할 여유가 있는 아이는 별로 없을걸요?
4. ...
'26.7.3 12:44 PM
(118.235.xxx.25)
어머니가 직접해보세요.
교과서, 프린트 달달 외우기만 하면되니 100점 받기 쉽겠죠.
근데 일본어만 하나요?
범위는 얼마나 넓은지,..수행은 시험직전까지 괴롭히지...
진짜 우리시절에도 이렇게 힘들었나 싶을정도에요.
저희아들도 고2..문학, 영어 말고 수학 2개에 과학 3과목..정말 양이 너무너무 많아요. 만만하게 본 인공지능수학도 지필시험 선생님이 준 프린트만 봐도 되는데 (30개 예시문제 외우기) 암기시갸이 부족하더라고요.
시험못본 아이는 저보다 더 속상하겠죠..ㅠ
엄마라도 위로해주세요.
5. 음
'26.7.3 12:46 PM
(221.138.xxx.92)
애가 그래도 착하네요.
그걸 듣고 울고...
6. 아...
'26.7.3 12:47 PM
(112.145.xxx.70)
듣고 보니 그렇네요.
뭐 나머지 과목들도 잘 본 거는 아니라서,
더 그랬나봐요.
다른 건 그렇다치고, 제2외국어까지 못봐? 이런 생각에..
이미 끝났으니까
위로해주겠습니다.
7. 문제
'26.7.3 12:50 PM
(121.147.xxx.184)
시험문제 보셨어요?
일본어시험 아주 세세하고 까다롭고
선지 헷갈리게 나와요
애가 다른 과목 자신없으니
유인물 나눠준 일본어라도 파야겠다 할 수 있을까요?
애 자존감도 좀 지켜주세요
8. 이상하시네요
'26.7.3 12:51 PM
(1.227.xxx.55)
전교 1등도 있고 꼴등도 있는 거 모르세요?
원글님 자신의 성적은 항상 납득이 되셨나요?
9. 에고
'26.7.3 12:54 PM
(116.121.xxx.231)
괜히 애 들쑤셔봤자 서로 감정만 상해요
위로 잘해주시고.. 담에 더 열심히하자 으쌰으쌰 해주세요 ㅠㅠ
10. ..
'26.7.3 12:55 PM
(1.11.xxx.142)
세상에.. 고등학교 시험이 얼마나 치열한지 모르시나요?
국영수 주요과목 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이 다 그렇습니다.
교과서와 프린트만 보면 된다구요?
등급을 나누기 위해서는 얼마나 세세하게 봐야되는지 아시나요?
저는 중국어 까막눈인데 아이가 중국어를 선택해서
제가 중국어를 공부해서 아이와 함께 공부했어요
단어부터 시작해서 본문 문법까지..
이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
타과목도 공부해야 하기에 중국어라도 공부시간 줄여주려고 제가 공부해서 가르쳤어요
참교육 드라마보면 의대보내려는 엄마에게
직접 공부하라고 시키는 장면 있죠?
요즘 아이들 공부하는건 우리때와는 많이 달라요
점수를 떠나서 아이가 열심히 했다면
그리고 지금은 시험기간이니까 질책보다는 격려와 위로 먼저하고 나중에 조언을 해 주면 어떨까 싶어요
11. ㅇㅇ
'26.7.3 12:58 PM
(61.101.xxx.136)
그러지 마세요. 이미 지난거 수고했다 다음에 더 잘보자 격려해주셔야죠
20여년전 저 수능 망쳤을때 울고 있는 저한테 소리쳤던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
지금도 갖고 있어요 그때 따뜻하게 다독여주기만 했어도 지금 더 아버지한테 잘했을듯 ㅠ
12. 역지사지
'26.7.3 1:33 PM
(58.238.xxx.100)
엄마가 혹시 공부 잘 하셨나요?? 저는 가방끈 길고 전교1,2등 할만큼 공부 꽤 한 사람인데, 제 아이 공부 점수 갖고 뭐라 안해요. 열심히 했는데 못보면 본인이 더 속상한 거 아니까요. 수험생을 대하는 엄마의 역할에 대해서 이 참에 고민해보시고 아이 위로해주세요.
13. 선생님
'26.7.3 2:33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고3인가요?
등급제때문에 가르려고 많이 변별력있게 내셨을수도있으니
원점수 무시하시고 등급 보셔요
14. 선생님
'26.7.3 2:34 PM
(118.235.xxx.89)
등급제때문에 가르려고 많이 변별력있게 내셨을수도있으니
원점수 무시하시고 등급 보셔요
15. ㅡㅡ
'26.7.3 2:52 PM
(112.156.xxx.57)
에고
아이가 울었다니.
맘 아프네요.
시험, 성적으로
아이 울리지 마세요.
16. 원글은
'26.7.3 3:16 PM
(118.221.xxx.57)
평생 백점만 맞은 사람인가...
노력하고도 당한 실패를 한번도 맛보지 않은 사람인가...
전 요령껏 공부를 해서 성적이 좋았던 사람인데
우리 애 그렇지 않다고 다그쳐 본 적은 없어요.
물론 속상한건 공감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