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고 일본어 시험에요

....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26-07-03 12:30:01

애가 기말만 있는 데

시험을 75점 맞았데요 (고2)

그냥 교과서와 프린트에 있는 내용으로 봤을 텐데 말이에요.

 

이게 말이 되나요.

그냥 교과서랑 프린트만 외우면 되는건데

뭐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려울 수가 있나요.

그래서 뭐라고 좀 했더니

우네요. 참 나 .

제가 그 시험을 잘 몰라서 그럴까요?

 

국어 수학이 75점 나오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제2외국어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90점은 넘을 수 있잖아요.

뻔한데, 열심히 외우기만 하면 되는데 

 

제가 너무합니까

IP : 112.145.xxx.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시면
    '26.7.3 12:33 PM (114.203.xxx.133)

    한번 스스로 공부해 보세요(참교육 김무열 방식)

    저라면
    국영수도 아니고
    과탐 사탐도 아닌
    제2외국어 가지고 애 스트레스 안 주겠어요

  • 2.
    '26.7.3 12:3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도 그럴 수 있고 엄마도 그럴 수 있고
    기말고사 후 여느 가정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랍니다.
    저도 그랬고요......에혀~~~

  • 3. ..
    '26.7.3 12:37 PM (211.178.xxx.174)

    그런데 고등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잖아요.
    국영수 시험범위가 만만찮은데
    나머지 과목까지 공부할 여유가 있는 아이는 별로 없을걸요?

  • 4. ...
    '26.7.3 12:44 PM (118.235.xxx.25)

    어머니가 직접해보세요.
    교과서, 프린트 달달 외우기만 하면되니 100점 받기 쉽겠죠.
    근데 일본어만 하나요?
    범위는 얼마나 넓은지,..수행은 시험직전까지 괴롭히지...
    진짜 우리시절에도 이렇게 힘들었나 싶을정도에요.

    저희아들도 고2..문학, 영어 말고 수학 2개에 과학 3과목..정말 양이 너무너무 많아요. 만만하게 본 인공지능수학도 지필시험 선생님이 준 프린트만 봐도 되는데 (30개 예시문제 외우기) 암기시갸이 부족하더라고요.

    시험못본 아이는 저보다 더 속상하겠죠..ㅠ
    엄마라도 위로해주세요.

  • 5.
    '26.7.3 12:46 PM (221.138.xxx.92)

    애가 그래도 착하네요.
    그걸 듣고 울고...

  • 6. 아...
    '26.7.3 12:47 PM (112.145.xxx.70)

    듣고 보니 그렇네요.

    뭐 나머지 과목들도 잘 본 거는 아니라서,
    더 그랬나봐요.
    다른 건 그렇다치고, 제2외국어까지 못봐? 이런 생각에..

    이미 끝났으니까
    위로해주겠습니다.

  • 7. 문제
    '26.7.3 12:50 PM (121.147.xxx.184)

    시험문제 보셨어요?
    일본어시험 아주 세세하고 까다롭고
    선지 헷갈리게 나와요
    애가 다른 과목 자신없으니
    유인물 나눠준 일본어라도 파야겠다 할 수 있을까요?
    애 자존감도 좀 지켜주세요

  • 8. 이상하시네요
    '26.7.3 12:51 PM (1.227.xxx.55)

    전교 1등도 있고 꼴등도 있는 거 모르세요?
    원글님 자신의 성적은 항상 납득이 되셨나요?

  • 9. 에고
    '26.7.3 12:54 PM (116.121.xxx.231)

    괜히 애 들쑤셔봤자 서로 감정만 상해요
    위로 잘해주시고.. 담에 더 열심히하자 으쌰으쌰 해주세요 ㅠㅠ

  • 10. ..
    '26.7.3 12:55 PM (1.11.xxx.142)

    세상에.. 고등학교 시험이 얼마나 치열한지 모르시나요?
    국영수 주요과목 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이 다 그렇습니다.
    교과서와 프린트만 보면 된다구요?
    등급을 나누기 위해서는 얼마나 세세하게 봐야되는지 아시나요?

    저는 중국어 까막눈인데 아이가 중국어를 선택해서
    제가 중국어를 공부해서 아이와 함께 공부했어요
    단어부터 시작해서 본문 문법까지..
    이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
    타과목도 공부해야 하기에 중국어라도 공부시간 줄여주려고 제가 공부해서 가르쳤어요

    참교육 드라마보면 의대보내려는 엄마에게
    직접 공부하라고 시키는 장면 있죠?
    요즘 아이들 공부하는건 우리때와는 많이 달라요

    점수를 떠나서 아이가 열심히 했다면
    그리고 지금은 시험기간이니까 질책보다는 격려와 위로 먼저하고 나중에 조언을 해 주면 어떨까 싶어요

  • 11. ㅇㅇ
    '26.7.3 12:58 PM (61.101.xxx.136)

    그러지 마세요. 이미 지난거 수고했다 다음에 더 잘보자 격려해주셔야죠
    20여년전 저 수능 망쳤을때 울고 있는 저한테 소리쳤던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
    지금도 갖고 있어요 그때 따뜻하게 다독여주기만 했어도 지금 더 아버지한테 잘했을듯 ㅠ

  • 12. 역지사지
    '26.7.3 1:33 PM (58.238.xxx.100)

    엄마가 혹시 공부 잘 하셨나요?? 저는 가방끈 길고 전교1,2등 할만큼 공부 꽤 한 사람인데, 제 아이 공부 점수 갖고 뭐라 안해요. 열심히 했는데 못보면 본인이 더 속상한 거 아니까요. 수험생을 대하는 엄마의 역할에 대해서 이 참에 고민해보시고 아이 위로해주세요.

  • 13. 선생님
    '26.7.3 2:33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고3인가요?
    등급제때문에 가르려고 많이 변별력있게 내셨을수도있으니
    원점수 무시하시고 등급 보셔요

  • 14. 선생님
    '26.7.3 2:34 PM (118.235.xxx.89)

    등급제때문에 가르려고 많이 변별력있게 내셨을수도있으니
    원점수 무시하시고 등급 보셔요

  • 15. ㅡㅡ
    '26.7.3 2:52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에고
    아이가 울었다니.
    맘 아프네요.
    시험, 성적으로
    아이 울리지 마세요.

  • 16. 원글은
    '26.7.3 3:16 PM (118.221.xxx.57)

    평생 백점만 맞은 사람인가...
    노력하고도 당한 실패를 한번도 맛보지 않은 사람인가...

    전 요령껏 공부를 해서 성적이 좋았던 사람인데
    우리 애 그렇지 않다고 다그쳐 본 적은 없어요.
    물론 속상한건 공감합니다만...

  • 17. 75점
    '26.7.4 9:00 AM (211.184.xxx.86)

    잘한거아닌가요..
    저희애는 일본어 어제 치고 말도 안해줍니다
    개망했답니다 어제거 달랑 한과목이었는데 전날도 별류 공부안해서 그래도 시험인데 한마디했더니 자기랑 안맞고 일본어는 진짜 모르겠다더라구요. 하이고.
    그래도 그냥 놔뒀어요 어쩌겠습니까 야단친들 한마디 더한들 들을까요.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면 좋겠는데. 그건 지가 깨달아야지 싶어서; 제 기준 그래도 잘한건데 ㅠ 혼내지 마세요 우리때처럼 모든 과목 다 보는 입시가 아니니 그중에서 잘한거로 골라가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119 50살 수습끝나고, 정직원됐어요 7 주토피아 2026/07/04 4,547
1822118 왼쪽 발바닥이 이상해요 7 왜일까 2026/07/04 2,395
1822117 의사봉 탈취한 시의원 ... 2026/07/04 1,216
1822116 진짜 오랜만에 제주도 가는데요~ 14 .... 2026/07/04 3,552
1822115 지금 얼핏 시계봤는데 2 ........ 2026/07/04 1,983
1822114 펌글)정치 외면하고 살다 갑자기 드는 생각 8 조기숙교수 2026/07/04 1,578
1822113 22살 보험 간병비특약 넣어야할까요? 4 인슈 2026/07/04 1,601
1822112 튀긴 통닭 유익이있긴 할까요? 15 ㅁㅁ 2026/07/04 3,327
1822111 이제 와서 자기 스타일 아니래요..헐 39 어처구니 2026/07/04 16,484
1822110 2023년 기사]이재명 "5.18 망언 김재원.김광동,.. 7 그냥 2026/07/04 1,728
1822109 국민연금.... 아이러니 합니다 10 @@ 2026/07/04 4,347
1822108 나혼산 보는데 조이가 참하니 이쁘네요. 9 tt 2026/07/04 4,737
1822107 김치찌개 식당처럼 국물 진하게 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5 ... 2026/07/04 4,608
1822106 핑계고...우울하신 분들 남편들 편 보세요 4 ㅋㅋ 2026/07/04 3,767
1822105 피부색소 레이져도 예전이 더 좋았던것같네요 5 라떼는 2026/07/04 2,473
1822104 뮌헨 강에서 물놀이 3 유튜브 2026/07/04 2,498
1822103 홈플 ㅠㅠ캐나다산 삼겹살 어서사나요 11 ㅇㅇ 2026/07/04 3,074
1822102 부모님 요양원 입소시킨 분들중에.. 24 day 2026/07/04 4,248
1822101 1년전 환율, 1300원대였는데···6일부터 24시간 외환거래 .. 18 ... 2026/07/04 4,698
1822100 질염은 칸디다 질염 2026/07/04 1,864
1822099 옛팝송중에서 가사에 뉴욕시티 나오는 노래 제목? 9 뉴욕시티 2026/07/04 1,752
1822098 작은 회사 다닐 때 결혼하면 사장이 축의금 얼마정도 하나요? 22 ㅇㅇ 2026/07/04 3,326
1822097 대학생 아들이 미국여행간다면 13 보통 2026/07/04 3,314
1822096 와 C.. 정성호 근황 21 .. 2026/07/04 9,931
1822095 살 안빼는 딸 때문에 속상해요 24 아오 2026/07/04 6,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