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발 밟혔는데
자기는 살짝 살짝 스쳤을 뿐인데
미처 미안하다 말할 기회를 놓쳤고
나갈 때 발 밟힌 청년이
일부러 자기 발을 세게 밟고 나가
복숭아 뼈에까지 반창고를 붙였다는글...
그렇게 살지 맙시다..
나는 살짝 스찬거고
미안하다 말한 기회를 놓친 거고..
반대 입장이었는데
정말 뒤통수를 후드려 갈리고 싶었어요.
난 그 젊은 남자 마음
아해갑니다.
지하철에서 발 밟혔는데
자기는 살짝 살짝 스쳤을 뿐인데
미처 미안하다 말할 기회를 놓쳤고
나갈 때 발 밟힌 청년이
일부러 자기 발을 세게 밟고 나가
복숭아 뼈에까지 반창고를 붙였다는글...
그렇게 살지 맙시다..
나는 살짝 스찬거고
미안하다 말한 기회를 놓친 거고..
반대 입장이었는데
정말 뒤통수를 후드려 갈리고 싶었어요.
난 그 젊은 남자 마음
아해갑니다.
그 원글이 잘못했고 목례로 사과한 건
잘못이라쳐도 그렇게 세게 밟는거로
되갚아 주는 게 정상인가요?
원글님이나 그러지 마세요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장보는데 애아빠가 엄청큰 유모차로 발뒤끔치 받아서 피가 철철났어요
근데 그 애아빠 인지를 못해서 사과도 안하고 ㅠㅠ 제가 점잖게 조심하시라고 한마디 했지 복수하지 않았어요.그게 맞아요
50대여서 그런거 아니고요.
싫고 이상한데 그 청년이 진짜 일부러 복수심에 발 밟고 내린거라면 폐쇄병동 격리치료 요망 또라이가 맞긴 해요
아이고 무셔라
그냥 불편하면 말로 운동화로 절 치셨어요 하면서 사과를 요구해야지
기회를 기다렸다 발을 뼈가 부셔지도록 (노인이면 뼈가 약하면 골절이 발생할수도)
밟고 내리는게 정상이예요? 사이코 소시오죠
그 분이 당한 건 당한 거고
님이 겪은 건 다른 경우 일 수 있어요.
남이 속상하단 글에 내 과거 경험을 투영시켜
엄한 사람한테 화내는 경우를 여기서 종종 보곤 하는데
미성숙한 태도와 가치관이라 생각합니다.
님이야말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아마 이글은 원글이에 의해 지워질 예정입니다.
둘 다 똑같지 않나요?
종아리 가렵다고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그렇게 긁는 것도 공간 감각이 없는 행동이고..
그렇다고 소심하게 그따위 복수를 하는 것도
참 찌질하다 싶고...
밟고 간 청년 좀 심했지만
원글쓰신 분도 목례말고 말로 미안합니다 했어야 해요.
솔직히 목례라는게 보는 사람에 따라 사과라고 안보일수 있거든요.
나는 고개를 이만큼 숙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짧은 시간에 까딱이라면 그거 못봤을수 있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사과라면 말소리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해요.죄송합니다. 이 말 하는데 1초밖에 안걸려요.
저 딸맘이고 요즘 애들 남녀 가릴거 없이 손해보기 싫어하고 이기적인거 아는데, 어른이라도 미안한건 미안하다 말해야 서로 불편한 일없는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