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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방 냄새

.... 조회수 : 6,775
작성일 : 2026-07-03 09:55:51

 나이66 이고 퇴근하면 매일 샤워해요

그런데 남편 방 가면 수건 덜마를 쉰내가 나요 ㅠ 베게 머리 쪽 벽지에서 나는 건지 페브리즈도 뿌리고 하는데 그 냄새는 계속나서 남편이랑 오늘 아침에 왝~ 하고 출근했어요

왜 이럴까요? 빨래 덜 마른 냄새 ...

나름 깔끔한 사람이고 저도 빨래 목숨거는 타입이라 예전에 냄새 그런거 몰랐어요. 늙어서 그런가요?

IP : 118.235.xxx.7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배
    '26.7.3 9:56 AM (221.161.xxx.93)

    남편분 방만 도배 새로 해 보세요.

  • 2. ....
    '26.7.3 9:57 AM (119.196.xxx.115)

    방 환기가 안된거 아닐까요
    아님 빨래를 숨겨놓고 방치하고있다던지

  • 3. ..
    '26.7.3 9:57 AM (121.190.xxx.7)

    늙었는데 구석구석 잘 안씻어서
    술담배하시나요?

  • 4. 60살
    '26.7.3 9:58 AM (61.105.xxx.17)

    네 노인냄새 나더라고요
    혼자 쓰는 욕실에서도 나고요ㅠ
    방문은 늘 문 열어두어서
    환기 자주 하고
    세탁 자주 하는수 밖에요ㅜ
    하루 두번 씻는건 기본

  • 5. 혹시
    '26.7.3 9:58 AM (118.235.xxx.74)

    무슨 병 있어 그런 건 아니겠죠?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은 했어요

  • 6.
    '26.7.3 9:58 AM (211.217.xxx.96)

    노인호르몬 냄새죠
    자주빨고 오래된건 버리고해야죠

  • 7. ..
    '26.7.3 9:59 AM (112.145.xxx.43)

    창문 항상 열어두고 베개를 하나하나 냄새 맡아보시고
    벽도..냄새 근원지를 찾아봐야죠

  • 8. ***
    '26.7.3 9:59 AM (118.235.xxx.15)

    저도 그래서요 아침에 30분 환기시켰어요 베게와 이불을 자주 세탁해야 된데요

  • 9. ..
    '26.7.3 9:59 AM (59.6.xxx.161)

    페브리즈 쓰지 마세요.
    냄새를 덮는거지 없애주진 않으니까 더 이상한 냄새 납니다.
    환기 자주하고, 침구 자주 빨아야죠.
    옷도 한 번 입으면 무조건 세탁하고요.
    66세면 노네랄 제거하는 바디워시 같은 것 사용해보셔도 괜찮겠네요.

  • 10. 출근
    '26.7.3 9:59 AM (211.186.xxx.138)

    제습기돌리고 베게는 통째 버리세요
    한달한번씩 베게. 버리기

  • 11. 그러게요
    '26.7.3 9:59 AM (61.105.xxx.17)

    노인 들 특유냄새
    운동하다가 남자노인들
    지나가면 확 그 냄새 나요

  • 12. ㅇㅇㅇ
    '26.7.3 9:59 AM (118.235.xxx.74)

    술은 안먹고 담배는 피워요

  • 13. ..
    '26.7.3 10:01 AM (211.208.xxx.199)

    제일 쉬운 빨래세제부터 바꾸세요.

  • 14.
    '26.7.3 10:02 AM (118.235.xxx.231)

    페브리즈자꾸쓰면 폐상할수도 있어요
    한살림에 섬유탈취제같은거 쓰세요

  • 15. 리슨
    '26.7.3 10:02 AM (58.143.xxx.102) - 삭제된댓글

    방을 합치면 귀신같이 없어져요

  • 16. ...
    '26.7.3 10:02 AM (1.227.xxx.206)

    그 냄새는 거의 섬유에서 나요

    남자들 한 번 입은 옷 옷장에 계속 걸어두면
    홀애비 냄새 많이 나니 옷장 한 번 점검해 보세요

    베개도 자주 빨아야 하구요

  • 17. ㅇㅇㅇ
    '26.7.3 10:03 AM (118.235.xxx.74)

    방문 창문 항시 열어 놓고 저도 냄새 민감해서 갱장히~신겨쓰는 타입이거는요. 머리맡 도배를 새로 해야 겠어요 ㅠ

  • 18. kk 11
    '26.7.3 10:03 AM (1.236.xxx.121)

    남자 혼자 자면 그런일 흔해요
    구석구석 비누칠 잘하고 지성은 머리 두번 감고
    매일 옷 갈아입어야죠
    세제도 잔용 쓰고요 삶을건 삶고 출근때 창 확 열고요
    담배피면 더 심해요..

  • 19. 방문열면
    '26.7.3 10:03 AM (61.105.xxx.17)

    영감냄새 나요

  • 20. ...
    '26.7.3 10:04 AM (222.112.xxx.158)

    공청기 늘 트세요

  • 21. 방법
    '26.7.3 10:05 AM (221.161.xxx.93)

    이틀에 한 번 사우나 땀 빼기
    최고 좋아요. 몸냄새 빼기.

  • 22. oo
    '26.7.3 10:05 AM (116.48.xxx.204)

    베개잇을 매일 아침 교체하시구요, 침대커버 이불도 일주일에 한번씩 세탁하세요.
    환기도 수시로 하시고, 방에 제습기도 두어시간 틀어두시구요.
    그리고 샤워할때 등을 제대로 닦으셔야해요.
    매일 샤워해도 등을 제대로 닦지 않음 자고 일어난 자리와 벗어둔 옷 등쪽 냄새 장난 아닐거예요.

  • 23. 리슨
    '26.7.3 10:05 AM (58.143.xxx.102)

    남편방은 못으로 입구를 박아 폐쇄를 하고
    합방하면 냄새가 귀신같이 없어지더라구요

  • 24. 뿐만아니라
    '26.7.3 10:05 AM (61.105.xxx.17)

    남자 중고딩 애들 우르르
    지나가면
    숨도 못쉴만큼 호르몬 냄새 나더라고요

  • 25.
    '26.7.3 10:06 AM (211.217.xxx.96)

    섬유속에 냄새나는 호르몬이 기름처럼 찌들어서 산화되면서 나는 냄새라 속옷, 이불 한번 싹 바꾸시고
    냄새날때는 애벌빨래로 발을씻자나 코스트비누 같은 데오드란트 세정력 강한걸로 뜨거운물에 빨아서 냄새나는 기름성분을 빼네야합니다

  • 26. ㅎㅎ
    '26.7.3 10:07 AM (118.235.xxx.160)

    합방한다고 안나는거 아니에요 노인체취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 27. ...
    '26.7.3 10:08 AM (220.95.xxx.155)

    탈취제 추천합니다.
    혹시 약을 많으드시면 그럴수 있다고 들었어요

  • 28. 맞아요
    '26.7.3 10:09 AM (42.24.xxx.222)

    헬스장서 2시간씩 운동하시는 분이고 매우 건강,건장한데 지나가면 노인 특유의 냄새가 ㅜㅜ

  • 29. kk 11
    '26.7.3 10:09 AM (1.236.xxx.121)

    노인 홀몬 냄새에요

  • 30. 남편분
    '26.7.3 10:10 AM (112.147.xxx.138) - 삭제된댓글

    혼자쓰시나요?방을?
    저희가 각방쓸때 이상한 냄새가 나서 저도 한동안 유난떨었는데요 집을줄여 이사오다보니 같이 방을 쓰는데 진짜로 냄새가 안나요
    침대는 각자쓰는데도 남편 냄새가 사라졌어요
    자연의 이치인가?ㅋ 싶었어요 홀애비냄새가 진짜 있구나 싶어요

  • 31.
    '26.7.3 10:10 AM (211.234.xxx.62) - 삭제된댓글

    수건 티셔츠 뜨거운 물로 삶아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깨끗이 씻어야 됩니다

  • 32. ...
    '26.7.3 10:11 AM (1.227.xxx.206)

    합방한다고 냄새 안 난다는 분은 그 냄새에 중독돼서
    못 맡는 거겠죠

  • 33. ㅇㅇ
    '26.7.3 10:11 AM (61.74.xxx.243)

    그 걸레 냄새는 호르몬이랑 상관없지 않나요?
    혹시 샤워하고 물기 다 안닦고 축축한 상태로 침대에 눕거나 사용한 수건 방에 두고 계속 쓰시는거 아니에요??

  • 34. ㅎㅎㅎㅎ
    '26.7.3 10:16 AM (118.235.xxx.74)

    남편방은 못으로 입구를 박아 폐쇄를 하고
    합방하면 냄새가 귀신같이 없어지더라구요22222
    ㅎㅎㅎ 그런데 각자 방 사용이 편해서 어려 울 것 같아요

  • 35. 댓글 남편에게
    '26.7.3 10:19 AM (118.235.xxx.74)

    등쪽을 깨끗이 씻고 약을(심근경색) 먹어서 날수 있군요. 이 곳 댓글 남편에게 보냈어요.

  • 36. 특유의
    '26.7.3 10:25 AM (211.234.xxx.254)

    체취가 있는데 너무 싫어요 화장실도 남편이 쓰고 나오면 그 체취가 있어요 오죽하면 탈취제를 뿌리는데 이것도 썩 좋은건 아닐것 같고 어쨌든 사람한테 무슨 이런 냄새가 나냐 싶어요

  • 37. ...
    '26.7.3 10:27 AM (61.73.xxx.64)

    환기 잘 하고
    몸을 잘 닦아야 해요. 귓바퀴, 귀 뒤쪽, 겨드랑이, 사타구니를 빡빡 닦고
    침구류를 자주 빠니 냄새가 덜 하더라고요.

  • 38. ...
    '26.7.3 10:30 AM (39.7.xxx.222)

    베개 통 냄새 맡아 보세요
    냄새 나면 그냥 버리세요

    제가 부모님댁 청소하다가 이불빨았는데도 침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옆에 있는 베개 냄새 맡아보고 기절할뻔..

  • 39. 아뮤
    '26.7.3 10:30 AM (61.105.xxx.14)

    혹시 담배 피시냐고 물어보려 했는데
    담배 피시네요
    담배 핀 사람들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냄새 나더라구요
    냄새 없애려면 담배를 끊어야 할거 같아요

  • 40.
    '26.7.3 10:33 AM (211.114.xxx.77)

    담배 피면 방법 없어요.
    그래도 환기 자주 하고. 옷 입고 그냥 걸어두지 말고 바로 빨고.
    침구류 자주 빨고.

  • 41. 중독?
    '26.7.3 12:02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 딸이 귀신같아서 딸이 먼저 얘기했어요
    예전에 아빠방 가면 냄새났는데 지금은 안난다고요

  • 42. 노인되면
    '26.7.3 12:13 PM (222.100.xxx.51)

    옆에서 숨만 쉬어도 냄새가 나는데,
    그게 구취라기보다
    저기 내장에서부터 냄새 올라오는 것 같아요
    오래된 아파트 낡은 배관에서 냄새 올라오듯...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씻고, 이 수시로 닦고, 치실, 리스테린 다 해도 나요.
    입 다물고 콧구멍으로 숨만 쉬어도 나요.
    담배 피고 육류 많이 먹으면 더하려나요?

  • 43.
    '26.7.3 12:24 PM (182.221.xxx.4)

    남자냄새, 담배냄새죠. 침구류를 냄새없앤다는 세제로 빨고, 방을 한번씩 바꿔보세요.
    워싱소다도 호르몬 찌든내없애준다 하고 엘지에서 나온 비싼 세제도 그런 효과가 있다 하더라구요. 테크에도 특유취세제 있어요

  • 44.
    '26.7.3 12:25 PM (182.221.xxx.4)

    모락셀라네요. 원쁠원 해도 비싸더라구요.

  • 45. 그래요
    '26.7.3 12:53 PM (118.235.xxx.74)

    제가 한 빨래 하는 사람인데 워싱소다로 세탁하죠. 남편 런닝도 찌뜬 때 비누로 애벌빨래 하고 세탁기에 넣고 그래요. 정말 도배를 다시 해야 할까봐요 ㅠ

  • 46. 가을여행
    '26.7.3 1:47 PM (119.69.xxx.245)

    노인냄새는 씻어도 어쩔수 없나봐요
    수영장에서 옆에 노인남자가 있으면 냄새 확나요

  • 47. 매일
    '26.7.3 8:35 PM (221.162.xxx.5)

    하루에 한번씩 남편 침대에서 누워서 핸펀하세요
    그럼 냄새 안나요
    울집 그렇게 해요
    지금도 남편 침대에 누워서 핸펀
    남편은 야구보고
    저는 화장품도 이방에 있어요
    욕실을 여기껄 쓰느라
    덕분에 이방 냄세 안나요
    저녁에 1시간 가량 밥 먹고 옆에서 같이 노는거지요
    9시 되면 내 구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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