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7427?sid=101
일본 주식시장에 개인 투자자와 더불어 외국인의 러브콜이 동반으로 유입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인들이 매달 빠져나가며 개인들이 힘겹게 수급 방어에 나서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흐름이어서 주목된다.
2일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일본 주식시장에서 해외 투자자는 연초부터 6월 19일까지 현물 주식을 10조9,391억엔(약 104조8,300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해외에서 유입된 주식 투자액으로 사상 최대이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배에 이른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 기업의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이 개선됐고 인공지능(AI) 투자와 밀접한 반도체 분야에서 일본 업계가 저변을 확대하면서 새로운 해외 투자자가 유입되는 흐름이라고 해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