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행복하냐면 요즘 맨날 건강한 음식들만 먹고 살았거든요
뭐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눈 돌아서 아침부터 라면같은거 막 끓여먹고 그랬지만요
오늘 동네 지나다보니 추어탕 맛집이 원래 정식이 1만3천원인데 5일 초복날 단 하루만 1만천원이라고 플랭카드 걸렸던데
걍 그거하나 사먹고 편하게 끝낼까..
아님 수박 한덩이랑 닭사와서 압력솥에 푹고아서 1인1닭 한마리씩 뜯어볼까 아직 못 정했어요
완전 배부르고 맛있겠쥬 ㅎㅎ
추어탕은 출장갔다가 전라도지역 맛집에서 내인생에서 딱한번 먹어본적이있고 그땐 엄청 맛있었지만 이후 다시 접해본적은 없는데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