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인데
마주치면 아파트주민처럼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첨엔 뭣도모르고 고개숙였다가
두번째는 고개들고 쳐다도안보고
지나갔어요
모르는 인간이 인사하는거 이상한거맞죠?
모르는 사람인데
마주치면 아파트주민처럼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첨엔 뭣도모르고 고개숙였다가
두번째는 고개들고 쳐다도안보고
지나갔어요
모르는 인간이 인사하는거 이상한거맞죠?
외국에서 살다오신 분인가보네요
그런 인사 익숙하신
같이 고개만 숙여요
지나가면서 인사하는사람들많아요
인사가 익숙해서 그럴거예요
산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하는 게 에티켓이라
산책길에서도 그러신가봐요.
저라면 같이 인사할 것 같은데요.
인사가 뭐 어려운 일도 아니고
친절한 게 죄도 아니고요.
나는 위험한 사람이 아닙니다 불안해하지마세요..라는 표현이래요. 등산하는 사람들이 그래요.
무섭거든요
덩치도큰 남자가 왜 모르는 아줌마한테 인사를하나요
아줌마들은 아줌마들끼리 인사안해요
그것도 큰소리로. 그래서 무서웠어요
그냥 네 하고 지나가심 될듯
원글이 불안한건 이해하는데?
모르는 인간이 인사하는거 이상한거맞죠?
흠. 그건 아닙니다.
덩치가 크니까 나는 안전한 사람이예요 라는 느낌으로 인사를 먼저 해주는거죠.
고마운건데
덩치가 크니까 나는 안전한 사람이예요 라는 느낌으로 인사를 먼저 해주는거죠.
매너 있는 행동이죠.
맞은편에서 덩치 큰 남자가 아무말 없이 다가오면 더 무섭죠?
예전에 외국여행 갔다가 한적한 길 혼자 걷고 잇는데 맞은편에서 낯선 남자가 다가오길래 긴장이 됐거든요.
근데 가까워지면 저를 향해 씨익 웃으면서 ,Hi 하는데 어찌나 안심되던지요.
인사해주면 같이 인사해주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군요.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네라고 받는 건 기분 나쁘던데.
나는 안전한 사람이예요 라는 느낌으로 인사를 먼저 해주는거죠.
매너 있는 행동이죠.
맞은편에서 덩치 큰 남자가 아무말 없이 다가오면 더 무섭죠?
예전에 외국여행 갔다가 한적한 길 혼자 걷고 잇는데 맞은편에서 낯선 남자가 다가오길래 긴장이 됐거든요.
근데 가까워지면서 저를 향해 씨익 웃으며 Hi 하는데 어찌나 안심되던지요.
예전에 미국서 트래킹할때 산에서 만나는 분들이 인사 많이 해 줬어요
그리고 동네 뒷동산에 가도 인사하시는 분들 제법 있구요
그냥 인사만하고 쓰윽 지나가는데 그게 뭔 문제일까요?
모르는 인간이라는 표현은 조금 그렇습니다.
억양과 톤에 따라 여러 느낌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인사할 때 거리라든지
걷는 자세와 시선 등
종합적으로 느낌이 안 좋으면
저라면 다른 코스로 산책하겠어요.
여기 데크는 아무도 인사안해요
다들 혼자걷지.
안전한데크 동네뒷산인데. 진짜 5년째 다니는데 첨 봐서요
외국에서 살다오신 분인가보네요
그런 인사 익숙하신
.
.
.
저도 뉴욕살다 한국 들어왔을 때
예의바른 아가씨라고 소문났었어요.
엘ㆍ베, 아파트 안, 산책로, 직장...
처음 본 사람에게 밝게 웃으며 인사했어요.
근데 그걸 자기 좋아한다고 오해한 남자들 땜에
몇번 황당한 일 겪은 후, 무표정 장착..
이젠 50대 아줌마라 뭘해도 암도 오해 안함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덩치도큰 남자가 왜 모르는 아줌마한테 인사를하나요
.
.
.
덩치 큰 사람이 그래서 더 조심해요.
발바리 같은 강간범도 잡고보면
여자보다 더 작고 왜소해서
열등감에 더 위협적으로 범행한다고 들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지마세요.
그냥 네~
아니면 목례만 하세요.
여러 번 마주쳐도 동일하게 그랬다면
그 상황에 익숙해지는 것이 낫지요.
원글님이
그 분에게 나에게 인사하지 마세요.
무섭단 말이에요. 하는 순간
원글이 더 무서운 아줌마 됩니다.
외국에서 살다오신 분인가보네요
그런 인사 익숙하신
.
.
.
저도 뉴욕살다 한국 들어왔을 때
예의바른 아가씨라고 소문났었어요.
엘ㆍ베, 아파트 안, 산책로, 직장...
처음 본 사람에게 밝게 웃으며 인사했어요.
근데 그걸 자기 좋아한다고 오해한 남자들 땜에
몇번 황당한 일 겪은 후, 무표정 장착..
이젠 50대 아줌마라 뭘해도 암도 오해 안함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덩치도큰 남자가 왜 모르는 아줌마한테 인사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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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사람이 그래서 더 조심해요.
발바리 같은 강간범도 잡고보면
여자보다 더 작고 왜소해서
열등감에 더 위협적으로 범행한다고 들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지마세요.
그냥 안녕하세요~ 하시던가
아니면 목례만 하세요.
여러 번 마주쳐도 동일하게 그랬다면
그 상황에 익숙해지는 것이 낫지요.
원글님이
그 분에게 나에게 인사하지 마세요.
무섭단 말이에요. 하는 순간
원글이 더 무서운 아줌마 됩니다.
댓글보니 안심이 되네요
조용히 걷고싶은데 인사해서 놀랬는데
그냥 쌩까고 걸어야겠어요.
저도 미국인사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은 일대일 같은 그런 상황에서 거의 인사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산에서는 인사하는 분들 많이 계세요
아무리 혼자 느낌이 그랬어도
막줄은 인간으로써 예의있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의없이 쌩깐다고 보복하면 어떡하죠;;
저라면 걍 목례정도 하겠어요
원글님 결론이 이상하네요.
앞으로도 쌩까겠다니..
목례정도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원글 너무 예의없고 무례하고 별로네요.
나에게 익숙하지 않다고
모르는 인간이 인사하는거 이상한거맞죠?
쌩까고…??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예의바르게 행동했고 나에게 아무 해도 끼치지 않은 상대에게…
사회성 없고 폐쇄적인 건 알겠는데,
아무리 우물안 개구리라지만
어이없어요.
모르는 인간이 인사하는거 이상한거맞죠?
인사해서 놀랬다.
쌩까고 걸어야겠다
.
.
.
제 기준 원글님이 훨씬 이상하고
인간적으로 예의도 없고
엄청 무ㆍ서ㆍ운 사람이에요.
자기식 대로만 생각해서
요즘 사람들 인공호흡해서 구해주면
혹시 나를 어떻게 해보려한거 아니냐며
도리어 소송을 해서
안구해준다고 하잖아요.
원글님같은 사람이 많아지는 거 별로에요.
이러다 글도 없앨수도 있겠다 싶어요....
등산할땐 내려오는 사람이 거의 인사해요.
산책길에선 하는 사람 있고 안하는 사람있고.
등산 습관가진 분들이 먼저 인사하시는것 같아요.
먼저 인사하면 저도 네,안녕하세요? 합니다.
동네 데크길에서는 인사하는 사람들 많아요.
정서인 사람들도 많은곳이 한국인데 안받아준다고 삭막하다고 교포사이트가면 욕해요
저도 가벼운 눈인사 정도는 하고 사는게 좋지않나 싶어요
댓글보니 더 생까야겠어요
5년간 이 데크길 산책하는데 첨 있는일이라
더 생까면 인사안하겠네요
모르는 인간이 인사하는거 이상한거맞죠?
인사해서 놀랬다.
쌩까고 걸어야겠다
.
.
.
제 기준 원글님이 훨씬 이상하고
인간적으로 예의도 없고
엄청 무ㆍ서ㆍ운 사람이에요.
자기식 대로만 생각해서
요즘 사람들 인공호흡해서 구해주면
혹시 나를 어떻게 해보려한거 아니냐며
도리어 소송을 해서
안구해준다고 하잖아요.
원글님같은 사람이 많아지는 거 별로에요.
222222222
댓글보니 더 쌩깐다? 와
답정너.
먼저 인사해주면 전 좋던데요 서로 안전한?사이라는 표시도 되구요
인사하고 따라붙어 계속 대화걸면 이상한거지만 ㅎ
인사가 뭐라고.....
먼저 인사하는게 얼마나 용기있는 일인데요
먼저 인사했는데 나 알아요? 하던 20년전 같은 빌라 아주메 생각나네요 ㅎ
알아서 인사하겠냐 인간아 같은 빌라에서 자주 마주치니까 인사하거지 ㅋ
역시
글부터 쎄하더니 틀리지 않는…
역시
글부터 쎄하더니 틀리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