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지인을 만났는데

더러워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26-07-02 23:53:51

이 사람이 사람은 나쁜 사람은 아닌데 뭐랄까 좀 시골스럽고(?) 뭔가 사회적 매너나 교양이 결여 되어 있달까?

오늘 만났는데 계속 자기 귀를 파고 손가락을 쳐다보고 털고(웩 ㅠㅠ) 그러는거에요...

진심 너무 비위 상했어요 ㅠㅠ

지인이 그래도 좋은 점도 있고 그래서 막 멀리하고 싶고 그렇진 않거든요

근데 저런 모습을 자꾸 보이네요

예전에 제 차 태워줬을 때는 조수석에 앉아서 갑자기 맨발로 양반다리를 하질 않나...

제가 주변에 사람이 좀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걸로 내치고 싶진 않고 ... 나도 다른 누군가에겐 보기 싫은 모습이 있지 않을까 뭐 그런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냥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긴 한데

참 몇명 안되는 지인 마저 이모양일까 싶은게 내가 뭐가 문제일까 싶네요 ㅜㅜ

IP : 211.234.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2 11:57 PM (118.235.xxx.33)

    귀지 저거 정말 너무 극혐이고요ㅜ 그런 행동한 사람이 조수석에서 맨발 양반다리... 음... 이제 안 만나고 싶을 것 같아요. 또 뭔 행동을 할 지 상상도 안가고ㅜ

  • 2. ...
    '26.7.3 12:00 AM (1.232.xxx.112)

    저는 조수석 양반다리 정도야 뭐 이해할 수 있어요.

  • 3. 더러워
    '26.7.3 12:00 AM (211.234.xxx.82)

    이게 참 저 자신에 대함 자괴감으로 이어 지네요. ㅠㅠ

  • 4. 미쳤나봐
    '26.7.3 12:0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맨발 양반다리 저도 싫어요..ㅜㅜ

  • 5. 미쳤나봐
    '26.7.3 12:07 AM (221.138.xxx.92)

    남의 차에서 맨발에 양반다리.. 저도 싫어요..ㅜㅜ

  • 6. ...
    '26.7.3 12:14 AM (1.236.xxx.121)

    말해요 그런 행동은 안하며뉴좋겠다고
    그래도 하면 안봅니다

  • 7. 우선
    '26.7.3 12:32 AM (218.49.xxx.172) - 삭제된댓글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장점 많은 사람이라면, 수위가 낮고 다루기 쉬운 문제일 때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런 순간에는 당황스러웠겠지만 매너에 해당하는 거니까 넌즈시 알려줘보고 개선할 의사나 의지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지인분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는 인공지능들에게 맥락만 알려주고 물어보면 아주 매끄럽게 잘 대답해줘요.

  • 8. 더러워
    '26.7.3 12:36 AM (211.234.xxx.158)

    어휴 근데 도저히 직접적으로 얘기를 못꺼내겠더라고요 제가 그런걸 좀 어려워하는것 같아요
    민망해할까봐서요

  • 9.
    '26.7.3 6:11 AM (59.10.xxx.5)

    전 만날 때마다 입을 쫙 벌리고 하품하는. 어쩜 저렇게 입을 안 가리고 저럴까. 도저히 한계가 와서… 무식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53 쇠테리어에 이어서 안입는 패딩 베개솜으로..... 8 거위털베개 07:47:04 1,396
1822852 마당냥 사고후 수술경과 2 13 파랑이 07:45:35 799
1822851 82주린이들 이참에 지대로 혼나야해 53 주린이들 07:44:25 3,147
1822850 단독] 민주 의원 대화방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부작용’ 우려.. 11 누구냐 07:36:53 1,262
1822849 KT멤버십 할인쿠폰 받아서 쌀 5kg 구매 12 저렴 07:23:20 1,440
1822848 유시민 정청래만 난감해 졌네요 52 07:16:35 5,068
1822847 살은진짜빼고봐야하나봐요 14 ... 07:12:38 5,500
1822846 피코크 꿔바로우 싸요 3 탕수육 07:07:56 1,236
1822845 외환보유액 11 --- 07:07:05 1,510
1822844 삼닉 오늘도 많이 떨어지면 26 ㅜㅜ 06:54:55 6,308
1822843 요 며칠 무슨지령인지 학폭을 편드는 쓰레기들 많은데요 10 학폭 06:44:36 938
1822842 노무라 증권 삼전닉스 전망치... 9 ... 05:47:20 12,747
1822841 오늘 재판에서 언급된듯한 뉴진스 이중계약 문제 6 ㅇㅇ 05:42:02 1,375
1822840 돌고 돌아 서울 아파트 17 돌돌아 05:09:30 5,535
1822839 대화중에 8 단어 04:26:28 1,180
1822838 6개월, 전혀 과하지 않아요 30 ㅁㅁ 03:27:36 5,820
1822837 일베벅스에서 폴 바셋으로 옮긴 작가 근황 jpg 10 굿굿 02:10:03 4,035
1822836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9 언젠가는 02:00:53 2,392
1822835 광주 음식 때문에 한달살기 하는 유튜버가 현지인 추천 받아서 .. 7 후후 01:47:41 3,625
1822834 배재고 이후로 민주당내분 끝? 20 ㅇㅇ 01:43:59 2,009
1822833 명언 - 있는 힘을 다하고도 함께 ❤️ .. 01:43:38 680
1822832 배제고 애들만 잡지 말고 22 .... 01:37:46 2,201
1822831 나이 오십인데도 12 oo 01:19:01 4,530
1822830 옆에 대문보고 저도 한마디요. 4 강의 01:18:07 1,679
1822829 "서부항쟁"극우 청년 모아놓고 ..청년에게 .. 00:33:10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