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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을 만났는데

더러워 조회수 : 5,498
작성일 : 2026-07-02 23:53:51

이 사람이 사람은 나쁜 사람은 아닌데 뭐랄까 좀 시골스럽고(?) 뭔가 사회적 매너나 교양이 결여 되어 있달까?

오늘 만났는데 계속 자기 귀를 파고 손가락을 쳐다보고 털고(웩 ㅠㅠ) 그러는거에요...

진심 너무 비위 상했어요 ㅠㅠ

지인이 그래도 좋은 점도 있고 그래서 막 멀리하고 싶고 그렇진 않거든요

근데 저런 모습을 자꾸 보이네요

예전에 제 차 태워줬을 때는 조수석에 앉아서 갑자기 맨발로 양반다리를 하질 않나...

제가 주변에 사람이 좀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걸로 내치고 싶진 않고 ... 나도 다른 누군가에겐 보기 싫은 모습이 있지 않을까 뭐 그런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냥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긴 한데

참 몇명 안되는 지인 마저 이모양일까 싶은게 내가 뭐가 문제일까 싶네요 ㅜㅜ

IP : 211.234.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2 11:57 PM (118.235.xxx.33)

    귀지 저거 정말 너무 극혐이고요ㅜ 그런 행동한 사람이 조수석에서 맨발 양반다리... 음... 이제 안 만나고 싶을 것 같아요. 또 뭔 행동을 할 지 상상도 안가고ㅜ

  • 2. ...
    '26.7.3 12:00 AM (1.232.xxx.112)

    저는 조수석 양반다리 정도야 뭐 이해할 수 있어요.

  • 3. 더러워
    '26.7.3 12:00 AM (211.234.xxx.82)

    이게 참 저 자신에 대함 자괴감으로 이어 지네요. ㅠㅠ

  • 4. 미쳤나봐
    '26.7.3 12:0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맨발 양반다리 저도 싫어요..ㅜㅜ

  • 5. 미쳤나봐
    '26.7.3 12:07 AM (221.138.xxx.92)

    남의 차에서 맨발에 양반다리.. 저도 싫어요..ㅜㅜ

  • 6. ...
    '26.7.3 12:14 AM (1.236.xxx.121)

    말해요 그런 행동은 안하며뉴좋겠다고
    그래도 하면 안봅니다

  • 7. 우선
    '26.7.3 12:32 AM (218.49.xxx.172) - 삭제된댓글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장점 많은 사람이라면, 수위가 낮고 다루기 쉬운 문제일 때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런 순간에는 당황스러웠겠지만 매너에 해당하는 거니까 넌즈시 알려줘보고 개선할 의사나 의지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지인분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는 인공지능들에게 맥락만 알려주고 물어보면 아주 매끄럽게 잘 대답해줘요.

  • 8. 더러워
    '26.7.3 12:36 AM (211.234.xxx.158)

    어휴 근데 도저히 직접적으로 얘기를 못꺼내겠더라고요 제가 그런걸 좀 어려워하는것 같아요
    민망해할까봐서요

  • 9.
    '26.7.3 6:1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전 만날 때마다 입을 쫙 벌리고 하품하는. 어쩜 저렇게 입을 안 가리고 저럴까. 도저히 한계가 와서… 무식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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