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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일에 늘 벌벌 떨게 되는데 의연함은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26-07-02 23:02:21

다 큰 자식인데도 늘 아이 눈치보고 힘들어하면

제가 더 힘들고 하네요.

심지어 제가 암환자인데도 여전히 이러네요.

 

의연해지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취업 준비로 몇 달 또 필기합격후 면접 떨어진후

이걸 보는게 꼭 다시 제 학창시절로 간듯 해요.

취업이 힘들어 인턴이 필요하다니

집에서 2시간 거리 공기업으로 

 

 원룸 얻어 6개월 혼자 지내며 취직공부도 병행 한다는데

저는 이게 필기 공부와 인턴 일을 병행하는게 너는 어려울거 다 말하고픈데 말을 못하겠어요.

지금도 몸이 약해 감기 걸려 있거든요. 체력이 안되요.

집밥 먹고 지내는데도요. 

남편은 아이 앞에서 그런소리 말라는데

왜이리 저는 걱정만 앞서는지 아이 힘들어 하는것도

못보겠어요.

그러나 본인이 인턴을 해야 면접 합격 할듯하다~

공부와 병행하겠다는데 그럼아마 필기는 어려울거다

이러고는 말하기 힘들네요~

IP : 118.235.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2 11:05 PM (39.7.xxx.134)

    그런데 원글님의 말이 무슨 도움이 되나요? 원글님은 인턴하지말라고 하고 싶은 건가요?

    두개 다 하면 필기는 어려울 거다. 이건 차라리 말 안하는 게 맞죠.

  • 2. 인턴
    '26.7.2 11:10 PM (116.42.xxx.197)

    인턴도 해야 면접때 유리한거 아닌가요
    그럼 인턴을 해야 할거 같은대

  • 3. 원퉁
    '26.7.2 11:12 PM (1.239.xxx.52)

    6개월 원룸이면 비용이 얼마나되요

  • 4.
    '26.7.2 11:1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은 님 몸건사에 힘쓰세요.
    그게 애 도와주는 길 같습니다.

  • 5. 같은 처지
    '26.7.2 11:20 PM (1.236.xxx.121)

    놔두세요
    애가 더 잘 알아서 하리라 믿어요

  • 6. 인턴하면서
    '26.7.2 11:29 PM (121.138.xxx.2)

    취업공부 하는겁니다 공기업 인턴은 근무중 공부할 시간 많아요 저희 아이는 대4 2학기 휴학하고 경주까지 가서 인턴하면서 수시로 주말 srt타고 서울오가며 공기업 필기,면접 보러 다녔어요 동기들과 면접연습하고 정보 공유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다행히 지금 메이저공기업 입사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걱정마시고 자녀분 믿어보세요

  • 7. 인턴
    '26.7.3 6:47 AM (183.105.xxx.52)

    취업준비기간이 늘어나니 이력서도 채워야해서 인턴경험이 필요한거같아요. 제 딸은 취업준비기간늘어나서 인턴만3곳했어요 . 취업하고싶은곳이랑 비슷한결의 공기업에서 인턴하면 좋은게 신입때 배우는일들을 가르쳐주는곳도있거든요 . 공부할시간이 모자라는것도 맞는데 맘을 차분히 가지세요 .언젠간 되겠지하고 ...

  • 8. 의연해지려면
    '26.7.3 7:45 AM (39.7.xxx.65)

    관심을 끊으세요.
    넌 안될것이다 그런 예언?을 왜 해요?
    세상에 확실한 길이 있긴 한가요?
    집밥과 체력은 또 무슨 상관입니까?
    집밥이 건강에 도움은 되겠지만 그게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회사 가까운데 살면서 출퇴근시간 아껴 운동하는 게 낫지요.
    나는 내 팔만 흔들면 됩니다.
    다 큰 자식 팔까지 흔들려고 하면 안됩니다.

  • 9. mmmmm
    '26.7.3 8:41 AM (115.138.xxx.177)

    왜 자녀 앞길을 부정적으로 한정지으려하세요?
    인턴하면서 그것만 기대할수 없으니 또 취업준비로 공부도 해가며 그렇게 노력하는건 일반적인겁니다.
    특별히 뭔가하는게 아니에요
    취준생들 다 그렇게 살아요
    공기업 인턴붙어서 이번에 시작하면 잘했다 잘했다 칭찬부터해주세요
    요즘 취업난이라 그런자리 붙기도 어려워요
    잘한다 너는 할수있다 그런기운을 불어주셔야지
    필기는 어려울거라니요. 그런말은 꺼내지도 마세요

  • 10. ㅇㅇ
    '26.7.3 11:01 AM (211.206.xxx.236)

    하나도 도움이 안돼는 말씀들
    지금 암환자라면서요
    내 건강관리 잘해서 신경쓸일 없게 하는게
    최고 도움일거 같아요
    아이는 아이대로 자신에게 당면한 과제를 열심히 풀어가고
    엄마는 엄마대로 본인에게 집중하면서 건강관리에 힘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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