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할때 저는 간이 부었는지 돈 관념이 없는건지?

ㅇㅇ 조회수 : 5,257
작성일 : 2026-07-02 18:39:21

수억 대 예수금으로

수억 대의 수익이 생기면

사이버머니로 인식되어

수익실현을 잘 안하게 되더군요

이번에도 하이닉스 300 찍을 당시

총 수익금 2.5억이었는데

그냥 놔두니 1.1억 증발했어요

남편은 어서 이거라도 수익실현하라는데

전 손이 안가네요

어차피 내 돈도 아니었던 사이버상의 

미실현수익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덤덤해요

다만 좀 아깝긴하죠

 

1.1억이 코앞에서 증발했는데도

무덤덤한걸 보면

나는 돈관념이 없는건지 간이 부은건지

아님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투자 관점에 적합한 성향인건지

갸웃뚱합니다

코로나때도 마이너스  수억이었는데

그냥 놔두니 다시 수억대의 수익금을 경험해서인지

그때 상황에대한 데쟈뷰 환상을 기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IP : 118.235.xxx.1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 6:40 PM (1.232.xxx.112)

    대단하시네요. 수익금도 부럽고 멘탙도 부럽고

  • 2.
    '26.7.2 6:41 PM (211.234.xxx.234)

    씨드가 얼마예요? 하닉 평단가는요?

  • 3. ㅇㅇ
    '26.7.2 6:45 PM (118.235.xxx.166)

    마트 시장 볼때
    좀비싸다싶은건 들었다놨다하고
    그램 당 단가 계산 머릿속으로 쏙쏙하는걸 보면
    경제관념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희한하게 주식시장에서는 이러네요 ㅠ

  • 4. ..
    '26.7.2 6:46 PM (211.235.xxx.163)

    3,40년 주식객장 부터 거의 역사를 같이해온 분들은 대체적으로 5월에 차익실현하고 현금보유중 입니다.

  • 5. 축복
    '26.7.2 6:47 PM (222.113.xxx.251)

    축복받으신듯
    그걸로 홧병나고 쓰러지기도 하는데
    조금 무덤덤하시다니 정신건강에는 좋겠어요

    이런것도 나름 축복받았다고 생각해요
    잠 잘 자는것도 그렇구요

  • 6. ...
    '26.7.2 6:47 PM (223.39.xxx.55)

    큰돈벌사람 아닌가요

  • 7. ..
    '26.7.2 6:50 PM (211.235.xxx.163)

    고수들은 차익실현 후 삼성하닉 재매수 관점 아닙니다.
    하나같이 이런 도박장 처음본다고 입을 모음.

  • 8. ㅇㅇ
    '26.7.2 6:52 PM (1.236.xxx.93)

    한치앞을 알수 없지만
    크게 돈을 모으실듯^^

  • 9. ㅇㅇ
    '26.7.2 6:54 PM (118.235.xxx.166)


    잠도 잘자는 편이네요
    미장 폭락하며 수익금 깍여나가는거 보면서도
    남일 보듯이 졸린다고 불끄고 자는걸 보면
    스스로도 돈관념 없는
    바보인가 뭔가싶더라니까요

  • 10. ㅇㅇ
    '26.7.2 6:58 PM (118.223.xxx.231)

    그런분들이 지금 400퍼 1000퍼 수익낸거겠죠??
    그래서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하는 분들 보면..부럽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못한다는걸 알아서

  • 11. 잘될꺼야!
    '26.7.2 7:46 PM (122.34.xxx.248)

    아직 1억 4000 수익이 있으니까 그런 거예요.
    수익이 전혀 없고 마이너스로 가든지 지금 있는 1억 4000의 수익마저 계속 깎이고 1억도 잃고 몇 천밖에 안 남고 점점 잃는 게 되면은 눈 돌죠

    저도 얼마 전까지 1억 6000이 수익이었는데 지금은 7000이 날아갔는데
    그때 수익 실현 할 걸 그랬나라는 잠깐의 생각 이유는 무덤덤해요. 아직 8,9000이 남아 있으니

  • 12. ...
    '26.7.2 8:05 PM (211.109.xxx.240)

    부동산처럼 하시네요 잡도 내비두니 오르락 내리락 수십억 오르던데요 내리는 건 열번에 한번이었던거 같아요 주식도 먾이 오래 들고있으면 재산되는거 아닌가요

  • 13. ㅇㅇ
    '26.7.2 8:10 PM (182.232.xxx.200)

    스트레스 들받게 내부에서 뭔가가
    작동하는가봐요

  • 14. 솔직히
    '26.7.2 8:24 PM (117.111.xxx.120)

    모자른거지
    티미하고

    큰일당하면 싹 고쳐짐

  • 15. 저랑 비슷
    '26.7.3 1:29 AM (39.116.xxx.202)

    코로나 때가 있었는데
    이런 걸로 일희일비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요. ㅎㅎ
    무엇보다 곧 회복된다는 걸 알고 있는 대범함으로 극복하려고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319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6 얌체? 2026/07/05 3,164
1822318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13 .. 2026/07/05 3,367
1822317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6 ... 2026/07/05 6,280
1822316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10 ㅇㅇ 2026/07/05 6,535
1822315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6 2026/07/05 3,895
1822314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5 푸엉2 2026/07/05 5,620
1822313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7 2026/07/05 3,628
1822312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32 외국 2026/07/05 16,286
1822311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29 걱정 2026/07/05 3,503
1822310 건강찜질카페 라는곳 아세요? 장마 2026/07/05 1,487
1822309 혹시 마마*김치 사드시는분 계신가요? 1 예전에 2026/07/05 1,651
1822308 바질잎이 까매지는 현상 8 바질 2026/07/05 2,123
1822307 무당들 귀신얘기 프로 3 별류 2026/07/05 3,925
1822306 신비복숭아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 8 ㅇㅇ 2026/07/05 6,559
1822305 아이가 말썽 피울때마다 숨이 막히는 증상 11 ㅁㅁㅁ 2026/07/05 5,059
1822304 내일 출근 싫은 분들 모여봐요 4 ㅊㄱ 2026/07/05 2,538
1822303 서울서 젤 맛있는 소갈비집 어딘가요! 15 .... 2026/07/05 3,779
1822302 귀걸이 세척 백화점가면 해주나요? 3 ..... 2026/07/05 2,068
1822301 우리 아이들 큰일입니다. 조롱과 혐오 위험 수위 10대 문화 28 ㄹㄹ 2026/07/05 4,619
1822300 목걸이 귀걸이 세트로 하는거 촌스럽나요? 9 .. 2026/07/05 3,225
1822299 와... 진짜 환율 때문에 윤어게인 해야함? 53 비교 2026/07/05 5,423
1822298 언론에 절대 나오지 않는 유가족들의 절규 20 ... 2026/07/05 4,974
1822297 뭔 드라마가 ㅠㅠ 21 2026/07/05 15,024
1822296 서울 남성 양복 맞춤점 6 ** 2026/07/05 1,337
1822295 열무얼갈이 김치 살려주세요 5 ... 2026/07/05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