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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오래된 무서운 사과.... 글쓴이 입니다

해치웠어요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26-07-02 16:17:20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알려준대로 마스크끼고 고무장갑끼고...

오른손엔 에프킬라 왼손엔 비니루봉다리들고 접근하여 박스열었더니!!!!

생각보단 양호했네요

초파리는 생긴건맞구요

사과는 다 썪을대로 썩은건 맞으니 1개외엔 양호하게 썪어서 음쓰봉에 감사한맘으루다 얼렁 담고 박스에 계속 에프킬라 범벅하놨어요 

상태매우 않좋ㅇ은아이가 한놈있어서....;;;

지금이라도 발견하고 치우게 된게 을매나 다행인지

마침 에어컨 수리 기사님오시는바람에 그쪽으루 가게되어 알게된거라..

내친김에 생각만 하고있던 버리기 직전의 김냉도 청소좀 했네요

청소기까지 밀어놨으니

좀만쉬다 화장실청소하고 일찌감치 샤워하고 오늘은 일찍쉴라구요

다들 걱정해주고 의견모아주셔서 감사해요

이놈의 게으름병 정말 약없나요 ㅜ

IP : 182.228.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 4:20 PM (1.232.xxx.112)

    잘하셨네요 ㅎㅎ
    고생하셨어요.

  • 2. ㅎㄹㅇ
    '26.7.2 4:24 PM (61.254.xxx.88)

    ㅎㅎㅎㅎㅎ 수고하셨네요
    전 그럴수있다고생각했어요 저도 그런 류라서;;;

  • 3. ...
    '26.7.2 4:28 PM (218.144.xxx.70)

    그래도 사과는 좀 낫지않나요ㅎㅎ
    옛날에 감자 썩은거땜에 죽을뻔ㅠㅠ
    냄새가 진짜 말도 못해요

  • 4. ---
    '26.7.2 4:31 PM (121.160.xxx.57)

    와 감자 썩은 내 진짜 독가스예요 리터럴리. 푸세식 화장실 냄새나요.

    예전에 그래서 지하실 감자 저장 창고 들어갔다가 사람 죽기도 했잖아요.

    저는 비싼 쯔유가 마개가 살짝 열려있었나본데.... 그 근처에 깨알 같은게 있길래 뭐지? 하고 봤다가 악....
    안에 엄청 많은 구더기들 발견하고 비명 지르면서 기절....
    진짜 울면서 버리고 뒷청소했어요 ㅠㅠ

  • 5. ㅇㅇ
    '26.7.2 4:35 PM (61.254.xxx.88)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끔찍합니다 ㅠㅠ

  • 6. 쯔유
    '26.7.2 5:33 PM (121.129.xxx.124)

    실온 보관이었다고 해주세요. 제발요

  • 7. 건강
    '26.7.2 5:54 PM (218.49.xxx.9)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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