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넘사벽이면 질투도 못해요

.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26-07-02 12:44:51

시기질투는 엇비슷한데 남이 더 잘할때

나오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넘사벽이면 아이 친구들도 엄마들도

시기질투 안하던데요

한두명은 비교대상도 아니면서 꼬여서 

절대 인정 존중 안해주는 사람도 있긴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나면 생전 못느끼던 

가진자의 여유가 생깁니다 

그런데 대다수는 넘사벽 아이 엄마한테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 존중합니다

그럼 더 겸손해지고 그댁 아이들 같이 칭찬하고 존중하게 돼요 

이세상 모든 감정은 기브앤테이크 더라구요

IP : 175.117.xxx.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6.7.2 12:45 PM (175.208.xxx.29)

    유치원 애들 사이에서 넘사벽이란 어떤걸까요?

  • 2.
    '26.7.2 12:47 PM (211.234.xxx.57)

    유치 초등저는 엄마권력이죠

  • 3. 네?
    '26.7.2 12:47 PM (61.81.xxx.191)

    유치원 아이들 사이에 넘사벽할만한 재능이 벌써 보일까요?

    중고등 이후 얘기하는거 아닐지...

  • 4. 유치원생은
    '26.7.2 12:49 PM (175.117.xxx.28)

    아기죠. 초등1학년때부터 넘사벽 아이는 있더라구요
    영어도 그냥 잘하는 정도가 아니고 수업시간 발표도 핵심파악하며 잘하고 예체능 하나하나... 한가지 잘하는 아이가 백가지 다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애들은 어딜가나 다 잘해요 대입까지도.

  • 5. 대학 졸업후
    '26.7.2 12:55 PM (110.70.xxx.191)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하고 집들이(이거 맞나요?)를 다녀오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았어요.
    친구들 형편이 고만고만해서
    다들 비슷한 환경에서 신혼 살림 시작하고
    그때 유행하던 혼수와 폐물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동창중 하나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집안으로 시집을갔고
    그 친구 집들이를 다녀온 날은 정말 아무도 감히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냥 어나더 레벨이었던거..
    비교는 나와 얼추 비슷해야 가능한거죠.

  • 6. .........
    '26.7.2 12:56 PM (118.235.xxx.12)

    사라 장이 다섯살 때 바이올린 연주하는 동영상 있던데, 그 정도 넘사벽이면 질투고 뭐고 그냥 대단하다 싶을거에요.

  • 7. .....
    '26.7.2 1:02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꽈배기들 많아요.

  • 8. 안만나 보셔서
    '26.7.2 1:1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안만나 보셔서 그래요
    자식 물밑 싸움 치열한 그룹인데요
    집에 좋은일 있으면 밥사요
    어느집 자식이 서울 의대에 붙었어요
    이 엄마는 자랑 전혀 안하는 엄마였는데요
    어떻게 알게 됐는지 밥 사라는 전화를 받고 밥을 산다 했어요
    밥사라 전화한 친구가 말해서 알았구요
    근데 그 모임에서
    한분이 그러더라구요
    나는 딸 의대 보내는 엄마 이해 못하겠더라
    딸을 왜 그 고생을 시켜???
    그냥 곱게 키워서 의사사위를 보면 되지...
    와 입이 안다물어 지는데 그냥 저냥 지났어요
    그 후로 시간이 많이 지나 그집 딸 혼기가 찼는데
    그렇게 말했던 친구에게 딸한테 부탁해서 사윗감좀 알아봐 달라 했대요
    ㅎㅎㅎㅎ 질투가 이성을 앞서나봐요

  • 9. 허허허
    '26.7.2 1:20 PM (112.151.xxx.218)

    초등 넘사벽

  • 10. ㅇㅇ
    '26.7.2 1:21 PM (220.74.xxx.189)

    결국 잘하는 애 엄마 불편하게 해서 모임에서 나가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잘하는 애 엄마야 혼자 다녀도 불편함이 없지만, 남은 사람들의 모임은 정보도 얻지 못 하고 발전적이지 못 한 모임이 되더군요.

  • 11. 시기질투를
    '26.7.2 1:22 PM (118.235.xxx.35)

    왜 안해요
    어떻게든 흠집내려고 장난아닙니다
    특히 같이 잘 놀던 애들엄마들;;

  • 12. ㅇㅇ
    '26.7.2 1:23 PM (220.74.xxx.189)

    전교 1등 엄마들이 안 보이는 이유 ㅎㅎ

  • 13. ㅇㅇ
    '26.7.2 1:23 PM (112.150.xxx.106)

    질투는 비슷한 레벨?끼리 한다던데요
    고만고만한 줄알았는데 응? 하면서요

  • 14. ......
    '26.7.2 2:43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천하의 이부진, 고소영도 까내려지는 걸요. 꽈배기들을 못만나좌서 그렇고요. 원글님 본인 심성이 착해서 그래요. 나쁜 사람들 많아요. 전교1등 여학생 교사괴롭힘으로 자살한 경우 있잖아요. 전교1등에 전교회당인데 그런일 당할줄 부모는 생각 못했겠죠.

  • 15. .......
    '26.7.2 2:44 PM (59.15.xxx.225)

    천하의 이부진, 고소영도 까내려지는 걸요. 꽈배기들을 못만나좌서 그렇고요. 원글님 본인 심성이 착해서 그래요. 나쁜 사람들 많아요. 전교1등 여학생 교사괴롭힘으로 자살한 경우 있잖아요. 전교1등에 전교회장인데 그런일 당할줄 부모는 생각 못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39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13 언젠가는 2026/07/02 1,985
1822738 참견좀 해주세요 5 옵션 2026/07/02 426
1822737 고양이뉴스 - 강미정 저격 20 ㅇㅇ 2026/07/02 2,566
1822736 이거 학원 컴플레인 걸 상황인가요? 11 .. 2026/07/02 1,627
1822735 대한 소프트볼 협회에서 2024년부터 금지 3 ..,, 2026/07/02 1,177
1822734 AX* 보험 사고처리 짜증나네요 ㅇㅇ 2026/07/02 414
1822733 이사시 흙침대 문의 4 남쪽나라 2026/07/02 776
1822732 끝줄 소년-1회차보고 중단 16 어른으로살기.. 2026/07/02 3,656
1822731 안효섭 얼굴요 11 ,, 2026/07/02 2,939
1822730 배재고 애들 역사교육 이수가 더 나은 처벌 아닐까요 53 .. 2026/07/02 1,858
1822729 너무 무서워요 25 엉엉 2026/07/02 5,849
1822728 첫월급으로 하닉 한주 10 .. 2026/07/02 2,866
1822727 가재가 겁이 너무 많아요 8 fjtisq.. 2026/07/02 1,712
1822726 울산시 죽어나겠네요 13 2026/07/02 5,849
1822725 결혼한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저도 남편 급여 몰라요 7 ㅎㅎ 2026/07/02 2,838
1822724 조선힙합 노래 좋으네요 4 노래 2026/07/02 566
1822723 주식창 닫으셨나요 앱 지우셨나요? 3 이런 2026/07/02 2,178
1822722 카카오택시 예약 질문 8 질문 2026/07/02 638
1822721 이정주 정구승 강성필은 민주당 분란일으키는게 목적인가봄 7 2026/07/02 890
1822720 NBS, 민주당지지자92%, 진보86%, 중도61% 이재명 잘하.. 16 오늘 2026/07/02 1,628
1822719 9월 일본여행은 어떤가요? 7 .. 2026/07/02 1,496
1822718 요즘 제 철 음식 5 2026/07/02 1,552
1822717 주식이 왜떨어지는거죠? 26 ㄱㄴ 2026/07/02 9,949
1822716 야채찜에 가장 맛있는 고기는 어느 부위인가요? 8 .,, 2026/07/02 1,328
1822715 지금 콩국수 만들어 먹을 거에요 3 꺄꺄 2026/07/02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