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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부딪힌 젊은 청년에게

지하철에서 조회수 : 14,134
작성일 : 2026-07-02 12:43:42

어제 퇴근길 붐비는 지하철에서 서서 가다가 종아리가 가려워 운동화 신은 발로 종아리를 살살 긁으려 했을 뿐이네. 내 발이 무언가와 슬쩍 부딪힌 것 같길래 뒤 돌아보니 젊은 청년 자네가 흠칫 놀라더만.

나도 내 뒤에 그리 바짝 사람이 붙어 있는 줄 몰랐고 발을 밟은 것도 아니고

자네 다리를 툭 친 정도라 목례만 하고 마저 보던 유튜브 보며 갔네. 

그때 그냥 큰 소리로 "미안합니다" 할 걸.

얼마쯤 지났을까 다음이 내려야 할 지하철역이라 출입구 쪽으로 슬슬 자리를 이동했네.

그런데

지하철 문이 열리고 문을 나서는데 젊은 청년 자네가 내 발을 꽈악 밟으며 황급히 나갈 줄이야.

눈물이 날 만큼 아팠지만 아차 했네. 아까 미안하다고 말할 걸.

그래서 빠르게 도망치듯 가는 자네를 따라갔네.

에스컬레이터가 붐벼서인지 개찰구 밖에서 어느 출구로 나가야 하는지 두리번 거리는 자네를 봤지.

가까이 가서 

"총각 아까 미안했어요. 일부러 부딪힌 건 아니에요. " 말하고 "그렇다고 일부러 내 발을 밟고 가는 건..." 말을 이어갔는데  자네는 귀신같이 뒤따라온 나를 보곤 흠칫 놀라더군.  귀에 이어폰을 꽂아 내 뒤늦은 사과를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뭐 캥기는 게 있는지 도망치듯 앞장서서 가더군. 

나는 집에 와서 복숭아 뼈 근처 피가 나길래 소독하고 밴드 붙여주었네. 

어제 저녁 4호선 오이도행 지하철에서 만난 젊은 청년!

아무리 미래가 안보이고 답답한 현실이라도 

세상 그렇게 살면 잘 풀일 일도 더 안풀리네.  

 

 

 

 

 

IP : 106.255.xxx.59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 12:45 PM (1.232.xxx.112)

    잘하셨어요.
    소통이 너무 아쉬운 세상이네요

  • 2. 세상에
    '26.7.2 12:46 PM (121.190.xxx.190)

    그렇게까지 성심성의껏 복수하나요
    참 대단한 총각이구만 ㅉㅉ

  • 3. hos
    '26.7.2 12:46 PM (14.138.xxx.116)

    이상한 20대 많아요.
    물론 노인 남자새끼들도 진짜
    이상한사람 많구요.
    피까지 났다니ㅠ

  • 4. 아뇨
    '26.7.2 12:47 PM (49.164.xxx.84)

    요즘 젊은 애들은요 나는 절대 지고는 못산다
    내가 받은만큼은 돌려준다 특히 작은 일에는 꼭 그리한다 더군요.
    걔네요 전 아침 저녁 출퇴근할 때 걔네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가해지면
    복잡해서 밀리고 몸에 바로 붙게 되거나 가방치게 되고 이러면
    엄청 신경질 내면서 바로 어떻게든 상대에게 똑같이 하더라구요.

  • 5. 저도
    '26.7.2 12:47 PM (110.15.xxx.77)

    저도 그런일 당한적 있어요. 코스트코에서

    과일 고르느라 서로 살짝쿵 부딪혔는데

    그리고 서로 부딪힌거라 느껴서 그냥 있었는데

    얼마후 나른 퉁하고 치더라고요.

    그래서 뒤돌아보고 서로 부딪혔는데 왜?보복해요.

    그러면서 그정도의 피해도 못참을 정도예요 라고 했더니

    그냥 도망가더라고요.

  • 6. 그냥
    '26.7.2 12:48 PM (112.157.xxx.212)

    속상한 맘이시고 아프기도 했겠지만
    어떡하겠나요?
    후회하는 미안합니다 먼저 안 하셨으니...
    그렇다고
    그 젊은이가 그렇게 속좁게 반응한거 칭찬하는건 아닙니다
    별로 아까운것도 아닌 사과
    저는 내 실수다 생각하면 무조건 사과 빨리 하는 인간형인데
    한번은 아~~ 죄송합니다 했다가
    지나가다 잠깐 스쳤는데
    굳이 책임소재를 따지자면 둘다 잘못이겠죠 근데
    죄송하면 책임 져야죠 하는말도 들어본적 있어요 ㅎㅎㅎ
    세상 나가면 별 폭탄이 다 있다 생각 하세요

  • 7. 지하철에서
    '26.7.2 12:48 PM (106.255.xxx.59)

    비약일 수도 있는데 요즘 젊은 세대 서로 교제하다가 헤어질 때 조심해야 할 듯요.
    여자한테 차였다고 나를 거절했다고 앙갚음 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 8. 우와
    '26.7.2 12:48 PM (61.81.xxx.191)

    저딴놈이 다있대요...목례를 못받아들인건지

  • 9. ..
    '26.7.2 12:49 PM (211.46.xxx.157)

    요즘 이상한 젊은 남자들 많아요.
    아파트 커뮤니티에도 이상한놈 있더라구요.

  • 10. ㅠㅠ
    '26.7.2 12:49 PM (221.145.xxx.209)

    나이 든 여성에 대한 물리적 폭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아요.
    옷이라도 추레하게 입으면 그게 더 심해지고요.
    눈치껏 조심하며 살아야 합니다.

  • 11. 그래서
    '26.7.2 12:50 PM (112.157.xxx.212)

    사고가 많은것 같아요
    네가 감히 나를차???
    교육부재 겠죠?
    군대를 갔다오면 좀 나아지나요?

  • 12. ㅇㅇ
    '26.7.2 12:50 PM (222.233.xxx.216)

    아 만원지하철에서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조금 충격을 받았네요

  • 13.
    '26.7.2 12:51 PM (5.255.xxx.52)

    미친놈한테 잘못 걸렸네요.
    살짝 부딪힌 걸 목례로 사과했으면 됐지
    그걸 마음에 담아뒀다가 피가나도록 꽉 밟아서 복수하다니...
    피해의식 심한 인격 파탄자네요.

    요즘 젊은 남자들 중에 이런 애들 많은 건 사실이에요.
    속이 밴댕이처럼 좁아서
    눈꼽만큼이라도 피해보면 그걸 배로 갚아주려고 해요.
    예전처럼 여자나 약자라고 해서 절대 안 봐주고
    오히려 여자고 약해보이면 만만해서 더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님이 마동석이어도 그렇게 보복했을까요?
    제가 다 화 나네요.

  • 14. 아뇨
    '26.7.2 12:51 PM (49.164.xxx.84)

    대체로 남녀 다 그래요.
    절대 절대 나는 손해보고는 못산다, 내지 내가 피해, 감정 상하고는 못산다였어요.
    특히 작은 일에는 꼭 고대로 갚아준다
    안 그럼 못산다 인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그렇게 헤어지고서도 어쩌면 그렇게 잔인하게 결과적으로 범죄가 되는
    짓을 하는 건가 싶더라구요.
    참는 건 없어요.

  • 15. ㅇㅇ
    '26.7.2 12:53 PM (192.42.xxx.144)

    뭐가 남녀 다 그래요?
    여자들은 대체로 겁이 많아서 그정도까지 안 해요.
    왜 안전이별이 있겠어요.

  • 16. ...
    '26.7.2 12:54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자기는 1도 손해 안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남 손해보게 하는건 눈하나 깜짝 안하죠.
    길게보면 다 자기 손해인걸

  • 17. 남자보다야
    '26.7.2 12:55 PM (49.164.xxx.84)

    덜할지 몰라도
    요새 젊은 여자애들도 안 참는다에요.
    발 밟히거나 조금이라도 만워닞하철에서 밀쳐지면 어쩌는 줄 알아요?
    걔네들 지도 팩 밀치고 찡그린 얼굴에
    하여튼 와 다들 저렇게 곱게 화장하고 갖다 붙여놓곤 속을 꺼내니 무척 더럽구나 싶었어요.

  • 18. 지하철에서
    '26.7.2 12:56 PM (106.255.xxx.59)

    내년이면 정년 퇴직하는데 돈 벌러 악착같이 출퇴근 하는데 참 서글프더라구요.
    아침에 출근길 핑크색 임산부석에 앉아서 가는 젊은 남자 보면 참 기가차요.
    나이드신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비어 있는 임산부석에 앉아 계시면 얼마나 다리 아파서 그러려니 하는데 젊은 남자가 임산부석에 떡 하니 앉아 가면 "임산부세요?" 묻고 싶은데 그냥 꾹 참습니다.

  • 19. ㅎㅎ
    '26.7.2 12:57 PM (58.226.xxx.2)

    여자들도 안참아요.
    여자나 남자나 마동석 같은 남자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만만해 보이는 여자들에게만 보복하는 건 똑같아요

  • 20. ...
    '26.7.2 1:00 PM (23.129.xxx.202)

    여자들도 안 참지만 자기가 피해보면
    험담이나 이간질로 음흉하게 복수하는 경우가 많고,
    직접적으로 물리적으로 보복하는 건 보통 남자들이에요.
    여자들이 안 참는다고 남자한테 힘으로 대들지 않잖아요.
    남자들이나 여자가 만만하니 힘으로 복수하는 거죠.

  • 21. ...
    '26.7.2 1:01 PM (211.178.xxx.17)

    여자나 남자나 마동석 같은 남자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
    맞아요 우리집 남자들 182넘고 100kg 정도 근돼지들인데
    평생 누구한테 억울한 일 당한적 없다고 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까부는? 인간들이 없다고.
    저는 나가면 만만한지 화풀이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ㅜㅜ

  • 22. 이중잣대
    '26.7.2 1:03 PM (211.235.xxx.97)

    원글님쪽인건 미리 밝히구요

    만약 저 사람이 이 글 썼다면
    다들 복수 잘해줬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을거예요
    세상이 그런듯

    청년의 집요함이 무섭에요

  • 23. 그래서
    '26.7.2 1:04 PM (122.36.xxx.5)

    되도록 좀 오바해서라도 크게 액션 취해서 미안하다고 해요.
    세상에 또라이가 많으니 조심해야죠.

  • 24.
    '26.7.2 1:04 PM (110.70.xxx.191)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뒤통수 가격당한적 있어서..
    출입구 앞에 버티고 서있으면서 비켜주지 않아서
    내릴게요. 하고 살짝 밀었더니 쳐밀고 ㅈㄹ이라고 쌍욕을..
    꼰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급 울컥하면서
    넌 에미야비도 없냐.. 싶더라는..
    더는 동방예의지국이 아닌

  • 25. ㅇㅇ
    '26.7.2 1:04 PM (37.228.xxx.168)

    운동선수 출신에 키 190 근육질에 만두귀인 남자랑 사귄 적이 있는데...
    진짜 주변 남자들을 비롯한
    처음 가는 식당, 가게, 거리의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더이다.
    친절하다 못해 무슨 형님 모시듯 설설 기더라구요.
    운전하다가 시비 붙으면 창문 싹 내리면 바로 깨갱하구요ㅎㅎ
    참 인간이 강약약강은 어쩔 수 없구나
    덩치 좋고 힘쌘 남자는 얼마나 살기 편할까 생각했네요.

  • 26. ..
    '26.7.2 1:10 PM (106.101.xxx.36)

    출입구에 내리지도 않으면서
    카드찍는곳까지 막고 서있는건
    누구하나 걸려봐라 이심보인거 같아요

  • 27. 하.
    '26.7.2 1:12 PM (211.234.xxx.215)

    이상한 애들 너무 많죠
    저도 당연히 비슷하게 의도치 않은 접촉하는 경우 많은데요,
    서울에서 안 그러기 어렵죠.
    그런데, 의도치 않게 접촉하자마자 자동으로
    상대 연령불문 짧게 죄송합니다 발사해요,
    머리 살짝 내리면서.
    그럼 100에 100은 같이 머리 내리면서 하던거 계속 하고
    가던 길 계속 갑니다.

  • 28. ...
    '26.7.2 1:19 PM (218.144.xxx.70)

    님 정말 기분 더러우셨겠어요
    성격파탄 미친놈이네요
    일본 어깨빵하는 남자들도 생각나고
    그래도 따라가서 말씀해주신거 잘하셨어요
    상대가 대응 못할거라 생각하니까 더 함부로 구는 거거든요

  • 29.
    '26.7.2 1:19 PM (106.101.xxx.226)

    타고 내리는데 좀 스쳤다고 휙 밀치는놈 손가락질 해줬더니 노려보더라고요. 그 인성에 어울리게 대접 해준건데 지기분은 중한가보지. 다음엔 못그럴거에요. 내리는데 꿋꿋히 버티고 밀치는년도 똑같이 밀쳐줬어요.

  • 30. ...
    '26.7.2 1:19 PM (1.227.xxx.206)

    운동화 신은 발로 상대편 다리를 쳤으면 당연히 기분 나쁠 일인데
    목례로는 좀 부족한 감이 있네요

    하지만 청년 인성 참 별로네요

  • 31. 에고
    '26.7.2 1:22 PM (211.235.xxx.160)

    그냥 ㄸ 밟았다 생각하세요.
    발이라 호오~는 못해드리겠고
    빨리 나으세요.

  • 32. ㅇㅇ
    '26.7.2 1:25 PM (185.220.xxx.167)

    운동화 신은 발로 상대편 다리를 쳤으면 당연히 기분 나쁠 일인데
    목례로는 좀 부족한 감이 있네요

    --------
    이걸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참...
    일부러 친 것도 아니고 실수로 살짝 부딪힌 정도인데
    나이 어린놈한테 연장자가 머리 수그리고 목례로 사과했으면 됐지
    그걸 꼭 말로 말해야만 사과가 성립되는 건가요?
    목례 자체에 미안하다고 인사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건데요.

  • 33. ...
    '26.7.2 1:25 PM (221.165.xxx.175)

    아픈건 둘째치고 기분 더러울것 같아요, 그런 찌질한 새끼들은 남자들한테는 못하더라구요 ㅋㅋ

    어깨빵하는 새끼들도 있어요 그것도 자기보다 작고 힘없어 보이는 상대한테만 일부러 그러는거죠


    요즘 여자들 남자 정말 정말 조심히 만나야 할듯 싶어요

  • 34. ....
    '26.7.2 1:28 PM (23.134.xxx.27)

    요즘 젊은 여자애들이 연애 안 하는 이유 중에 하나죠.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서 연애 안 한대요.
    안전이별이 가능할지, 어떤 놈이 걸릴 지 모르니...

  • 35. 지하철에서
    '26.7.2 1:30 PM (106.255.xxx.5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출근길 환승할 때 시간 단축하려 앞 칸으로 이동할 때 사람들 헤치며 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서 있는 사람 헤치며 가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유튜브 넘 재미있게 보다가 정신이 팔려서 아무튼 재빨리 미안해요 말 한 마디 대신 목례로 대신해서 봉변당한 것 같네요. 점점 더 참 팍팍한 세상이 되는 것 같고
    그래도 내 사랑 82 덕분에 위로를 받고 오후에 힘내서 일하렵니다.
    내일은 벌써 금요일이네요~~

  • 36. 어깨빵
    '26.7.2 1:33 PM (107.189.xxx.157)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남성들이 여성이나 어린이, 고령자 등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약자로 보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어깨빵 하는 게 유행이라는데 똑같은 심리인 것 같네요.

  • 37. 어깨빵
    '26.7.2 1:34 PM (107.189.xxx.157)

    일본에서 남성들이 여성이나 어린이, 고령자 등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약자로 보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어깨빵 하는 게 유행이라는데 똑같은 심리인 것 같네요. 비겁한 놈 같으니.

    그런 의미에서 원글님이 쫓아가서 말씀하신 게 통쾌하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더 성질 더러운 놈이면 그냥 안 가고 님에게 반격할 수도 있으니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 38.
    '26.7.2 1:43 PM (136.52.xxx.184)

    와 미친놈이네요
    저도 지하철 탔다가 20대 초반 젊은 여자가 다리 꼬고 입구바로 옆에 앉아있더라고요 근데 사람이 많으니 어떤 아주머니가 다리 부딪쳐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재수없네 미친년 이러더라고요 .. 와 얼굴은 요새 인스타에 나오는 성형포샵녀처럼 이쁘게 성형했더만 인성이 … 입이 걸레..
    깜놀했어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놀래서 입 벌어지고

  • 39. ...
    '26.7.2 2:01 PM (118.235.xxx.67)

    좁은 객차에서 다른 객차로 사람들 헤치며 이동하는 거
    가능하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플랫폼에서 이동하면 미안하다, 죄송하다
    할 일도 없지 않을까요
    늘 그러신다고 하셔서요, 그거 민폐인데...

  • 40. 그러게요
    '26.7.2 2:04 PM (211.234.xxx.75)

    ..님 조언 들어주길 바라요

  • 41. 무섭네요
    '26.7.2 2:08 PM (220.78.xxx.213)

    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가 거의 자동녹음 수준으로 튀어나오는 사람인데
    이것도 참 안좋을 때가 있더라구요
    쌍방 실수인데도 내가 먼저 죄송합니다 하면
    상대는 의기양양 째려보는 꼴 가끔 당해요
    내 입을 꿰매고 싶은데 습관이 그모냥이라 쯧

  • 42. 욕 먹을 각오
    '26.7.2 2:21 PM (121.88.xxx.74)

    출근길 환승할 때 시간단축 하려고 앞칸으로 이동하다뇨.
    그건 평일 대낮 사람 없을 때나 하시고요,
    정년 앞두고 악착같이 출퇴근 길 서글프신 건 본인 몫이고,
    하루이틀 하신 것도 아닐텐데 5분만 일찍 나오세요.
    만원 전철에서 사람 밀치며 앞으로 이동하는 건 단순히 죄송하단 말로 괜찮아지는 거 아니에요.
    저도 님과 비슷한 나이 같은데, 좀 더 상대편 입장도 헤아리며 삽시다.

  • 43. 미래가 암울
    '26.7.2 2:46 PM (183.97.xxx.35)

    어쩌다 자식세대들이
    부모세대 보기를 벌레보듯 하게 되었을까..

    4050 세대는 죽어도 민주당
    자식세대는 민주당 극혐

  • 44. ㄷㄷㄷ
    '26.7.2 2:52 PM (61.74.xxx.76)

    아 무섭네요
    워낙 도심지에 인구가 많아 수시로 부딪히지만 목례까지 했는데
    일부러 발을 밟다니...
    저도 며칠전 지하철근처 지나다가 급하게 온 용건에 문자답변하느라
    폰을 보면서 걷고 있는데 느닷없이 팔을 확 재끼던(남의 팔을 그렇게 잡다니 )
    정말 놀라고 내잘못같아 죄송합니다 ㅠ 하고 생각해보니 뻥 뚧린 공간에
    사람이 앞에오면 지가 잠깐 비켜가면 되지 꼭 내앞으로 오면서 남의 팔을
    인정사정없이 재끼고 가는 할배 ㅠ 이게 일본어깨빵이라는건가 ...
    진짜 폰을 보더라도 수시로 전방주시해서 다가오는 할뱃끼들은 사주경계를 해야겠어요

  • 45.
    '26.7.2 3:02 PM (117.111.xxx.76)

    요즘


    일부 젊은놈들

    싸가지가 바가지가 많아요

    세상에 왠일야

  • 46. 나이가벼슬은아님
    '26.7.2 3:57 PM (115.138.xxx.158)

    출근길 환승할 때 시간단축 하려고 앞칸으로 이동하다뇨.
    그건 평일 대낮 사람 없을 때나 하시고요,(200퍼 동의)
    정년 앞두고 악착같이 출퇴근 길 서글프신 건 본인 몫이고,
    하루이틀 하신 것도 아닐텐데 5분만 일찍 나오세요.(300퍼 동의)
    만원 전철에서 사람 밀치며 앞으로 이동하는 건 단순히 죄송하단 말로 괜찮아지는 거 아니에요.2 (완전 무한대 동의)

    나이드신 분들 서글프다니 어쩌니 하는데 피해의식 갖지 마세요. 서글프다고 안 늙나요? 잘못멋지게 당당하게 본인 나이든거 인정하는 인상좋은 노인 분들이 좋아 보여요. 저위 어떤 댓, 본인이 죄송합니다하면서 앞사람이 살짝 밀었다는데 솔직히 노인들 뒤에 서가지고 버스나 지하철 남의 등 밀고 팔로 건드리고 가라고 하는 거 진짜 극혐이에요.

  • 47. 나이가벼슬은아님
    '26.7.2 4:17 PM (106.255.xxx.59)

    네! 명심하겠습니다.
    매일 습관적으로 그러는 건 아니고요. 또 콩나물 시루처럼 꽉 찬 지하철안을 천하장사가 아닌데 어떻게 뚫고 나가겠어요. 출근 시간이 좀 늦는 편이라 상황 봐서 한 칸 정도 나아가거나 출구에서 먼 자리면 서있는 분 뒤로 지나갈 때면 매번 지나갈게요 아니면 죄송하다 말하고 간다고 위에 쓴 거죠.

  • 48. ㅠㅠ
    '26.7.2 4:27 PM (125.176.xxx.131)

    일베하는 놈들인가
    기본적으로 여성을 혐오하고 비하하는 놈들이겠죠. 아마 또래 남자가 그런 일을 했으면 보복 안 했을 텐데. 아줌마라고 얕잡아본건지.....
    원글님 아픔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49. ...
    '26.7.2 4:49 PM (58.224.xxx.134)

    비약일 수도 있는데 요즘 젊은 세대 서로 교제하다가 헤어질 때 조심해야 할 듯요.
    여자한테 차였다고 나를 거절했다고 앙갚음 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원글님 이 댓글 진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저렇게 꽁하니 담아놓고 집요하게 보복하는 성격이 나중에 연애하고 헤어질 때는 발현이 안되겠나요.
    진짜 무섭다..

  • 50. 나이가
    '26.7.2 5:41 PM (175.223.xxx.209)

    벼슬이 아니라고 하셔서..
    지하철 출입문 앞에 버티고 서있으면서
    내릴게요 하는데 옆으로 살짝 비켜주는 시늉도 안할때는
    어떻게 행동하는게 극혐이 아닐런지요?
    누군 남의 몸에 손대는게 좋아서 밀었을까..
    내가 살짝 민걸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처음본 지 엄마뻘 노인네한테
    처밀고 ㅈㄹ이라고 욕을 합니까?

  • 51. ...
    '26.7.2 10:26 PM (81.135.xxx.133)

    어쩌다 젊은 사람들 사고가 저렇게 됐을까요? 저도 젊은 사람들이랑 일하는데 지 몫은 꾸역꾸역 다 찾아서 악착같이 찾더군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는 척하고 눈에 뵈는 것도 없어보이고 진짜 이기적이더군요

  • 52. ...
    '26.7.2 10:57 PM (211.234.xxx.105)

    모르고 발로 쳤고 목례로 사과의 마음을 전했는데도
    나이 한참 많은 사람의 발을 피가 나도록 밟다니...
    원글님이 어떤 부분에서 조금 실례를 했다하더라도
    이건 너무 폭력적이잖아요
    원글님의 행동을 확대경처럼 들여다 보고 지적한다면
    그 청년의 행동은 몇배 더 반사회적이고 위험한 행동이조
    남녀간 헤어지자고 했다고
    폭행하고 살인하는 울분에 가득찬 맘이 저런 행태와 유사한듯

  • 53. 가난함 약함 늙음
    '26.7.2 11:17 PM (116.121.xxx.21)

    받은 만큼 갚아야 하고

    약한 이들에겐 함부로 해도 되고
    늙은이들은 짐이고 말 안통하고
    이런 사회 풍조
    서로 갈라치는 멸시 조롱

    약한 자들에게 더 강한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 54. ㅇㅇㅇ
    '26.7.2 11:55 PM (118.235.xxx.61)

    어머 저런 애들 저도 만났어요
    자기는 사람들한테 엄청 무례하고 개념없이 말하고 다니는데
    누군가가 자기한테 별 의도 없이 한
    정말 별 거 아닌 말에도
    혼자 엄청 모멸감 느끼고
    반드시 복수해줘야 하는...

    아마 자기가 일부러 사람 괴롭히고 해코지 하고 다니니까
    타인이 저렇게 실수하거나
    별 의도 없이 한 가벼운 것에도
    혼자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하며
    복수 하는 거 같더라고요

  • 55. 와 무서워요.
    '26.7.3 12:19 AM (221.149.xxx.173)

    경찰에 신고 하고 싶네요.

  • 56. ...
    '26.7.3 12:22 AM (174.206.xxx.70)

    그젊은 애들 부모 연령대가 지금 40,50대에서 60대초반까지인데 돈이 최고다 또는 공부만 잘해라가 전부였던 사람들이 많으니 인성이나 가정교육을 중요시 하지 않은 결과가 지금의 많은 수의 싸가지들 생산. 예의범절이나 식사예절, 기본적인 도덕성을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하는데 방송에서만 리얼리티 부부들 사는집 문제가 그리 많은데 앞으론 AI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주니 어른 말은 그게 부모일지라도 능력없음 듣지 않을 세대. 그래서 가정에서부터 어떻게든 어려서부터 훈육도 하고 자식 잘키워야 할거 같어요. 그리고 나이든 분들도 막나가는 식으로 행동,말하는거 조심해야 하구요.

  • 57. 여혐
    '26.7.3 1:55 AM (211.234.xxx.123)

    왠지 일베할 것 같..ㅠ 건장한 남자한텐 보복 안 했겠지요

  • 58. ...
    '26.7.3 1:58 AM (211.234.xxx.169)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편의점에서 뭐 사러 들어가도 기분 나쁜 듯 위아래 쳐다보고
    계산할때까지 불친절 틱틱.
    또 다른 편의점에선 조심스레 00페이 되냐고 물어보는데
    제대로 말은 안 하고 기분나쁘게 빤히 쳐다만 보고
    둘 다 젊은 남자청년.
    편의점에서 일한다고 무시할까봐 그런가
    평소에도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다가
    만만한 약자앞에서만 까부는 거죠.
    저런 놈들이랑
    원글님 발 밟은 놈이랑
    마동석같은 힘센 놈한테 호되게 당하길 바랍니다 제발

  • 59. ///
    '26.7.3 4:12 AM (223.38.xxx.249)

    대중교통 매일 이용하는데요, 요즘 일부 남자애들
    수준이 조선족보다도 훨씬 떨어진다고 보시면 되요.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여자애들만 젊은 남자애들 조심할게 아니라
    아짐, 노년까지 다 젊은 남자애들 엮이지 않는게 좋아요.

  • 60. 댑싸리
    '26.7.3 5:47 AM (218.238.xxx.47)

    에혀 나쁜놈의 시키....
    아마 자기 부모한테도 함부로 할놈.

  • 61. .
    '26.7.3 6:59 AM (175.115.xxx.143)

    자기연민이 심하시네 내년에정년퇴직에서럽다라? 그건 자기연민이에요
    사람마다 100이면 100가지사성이있는건데 그 청년이라고 무슨사정이있을까?
    발밟힌복수당한건 심한일이맞지만 그청년도 원글 더러운신발로 바지닿은건맞고 원글은 제때사과안했지요? 그럼끝인거죠ㅋㅋ

    저는 더 나아가서 사람붐비는게싫어서 일부러한산한 칸 골라타고 일부러 출근도 2시간전에나가요
    내가 남과 살맞닿는게 싫어서요;;;원글도 남탓하기전에 좀 자기객관화부터하시고 자기자신을돌아보길 너무자기입장만생각하네요

  • 62. ,,,,,
    '26.7.3 7:41 AM (110.13.xxx.200)

    어휴.. 지독하네요.. 세상에.. 상황보면 일부러 그런게 아니란거 뻔히 알텐데..
    감정이 좀 상할순 있어도 그렇게까지...

  • 63. ㆍㆍ
    '26.7.3 7:44 AM (211.234.xxx.56)

    그 청년이 발 밟은건 심한게 맞지만
    원글도 보통 성질머리는 아니네요
    평범한 사람들은 내 신발이 누군가의 몸에 닿았으면
    반사적으로 놀라면서 죄송합니다가 나와요
    고개만 까딱 거렸으니 얼마나 기분 나빴겠어요
    게다가 따라가서 따지기까지 하다니
    대단한 성격이네요 조심하세요
    그러다 임자 만나면 봉변 당해요
    그 청년이 그나마 착해서 그냥 간것같네요
    진짜 못된 애였으면 싸움났을수도 있어요

  • 64. 해피
    '26.7.3 8:53 AM (118.235.xxx.111)

    못된놈을 만나셨네요
    쫒아가서 이야기한건 잘하신거 같은데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된건지

  • 65. 자기연민22
    '26.7.3 9:03 AM (118.235.xxx.118)

    그청년도 원글 더러운신발로 바지닿은건맞고 원글은 제때사과안했지요?




    2222222

  • 66. ..
    '26.7.3 9:08 AM (118.235.xxx.172)

    사과는 제때 안하고
    발 밟힌뒤엔 쫓아가서까지 자기 변명 한거죠

  • 67.
    '26.7.3 9:32 AM (175.223.xxx.140)

    요즘 이상한 애들 진짜 많아요
    조금만 부딪쳐도 성질내고 욕하는 애들
    지하철에서 내릴때 잠시만 내릴께요하고 앞으로 가려고해도 비켜주지 않고 힘딱주고 절대 안움직이는애들 많아요
    진짜 이런애들은 무슨 생각을하고 사는건지
    요근래들어 많이 봤네요 ㅜㅜ

  • 68. ..
    '26.7.3 9:50 AM (220.88.xxx.42)

    발을 밟혔는데,
    복숭아 뼈 근처는 왜 피가나서 밴드를 붙여야 했을까요?

    이 글 너무 이상해요.

  • 69. ..
    '26.7.3 10:22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언젠가부터 젊은 남자분들이랑은 말 섞기가 싫더라고요.
    젊은 아가씨들은 그렇지 않은데
    청년들은 나이들고 뚱뚱한 아줌마가 뭘 물어보거나 말을 걸어도
    불쾌해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센터 전화해도
    남자보단 여자 상담원이 백배는 더 편안하게 느껴져요.
    그 차가움이 생경스러워 저도 피하게 되는데 희한하게
    딸내미랑 다닐 땐 또 괜찮아요. 이쁘장한 딸내미가 옆에 있음
    저한테까지 갑자기 친절해지는 느낌이랄까요

  • 70. ..
    '26.7.3 10:39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언젠가부터 젊은 남자분들이랑은 말 섞기가 싫더라고요.
    젊은 아가씨들은 그렇지 않은데
    남자 청년들은 나이들고 뚱뚱한 아줌마가 뭘 물어보거나 말을 걸어도
    불쾌해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저는 절대 모르는 사람한테 함부로 반말하지 않아요. 상대가 어린아이라도.
    아가씨들은 내가 먼저 친절하게 물어보면 대부분 같은 반응인데
    남자분들은 안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센터 전화해도
    남자보단 여자 상담원이 백 배는 더 편안하게 느껴져요.
    그 차가움 생경스러워 저도 피하게 되는데 희한하게
    딸내미랑 다닐 땐 또 괜찮아요. 이쁘장한 딸내미가 옆에 있음
    저한테까지 갑자기 친절해지는 느낌이랄까요

  • 71. ..
    '26.7.3 10:44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언젠가부터 젊은 남자분들이랑은 말 섞기가 싫더라고요.
    젊은 아가씨들은 그렇지 않은데
    남자 청년들은 나이들고 뚱뚱한 아줌마가 뭘 물어보거나 말을 걸어도
    불쾌해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저는 절대 모르는 사람한테 함부로 반말하지 않아요. 상대가 어린아이라도.
    아가씨들은 내가 먼저 친절하게 물어보면 대부분 비슷한 반응인데
    남자분들은 안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센터 전화해도
    남자보단 여자 상담원이 백 배는 더 편안하게 느껴져요.
    그 차가움 생경스러워 저도 피하게 되는데 희한하게
    딸내미랑 다닐 땐 또 괜찮아요. 이쁘장한 딸내미가 옆에 있음
    저한테까지 갑자기 친절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딸내미는 또 반대로 여자 점원들이 mz식 억양으로 저를
    응대하면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충분히 기분 상하지 않는 평이한 수준임에도
    우리 엄마한테 냉냉하게 반응한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 72. ..
    '26.7.3 10:47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언젠가부터 젊은 남자분들이랑은 말 섞기가 싫더라고요.
    젊은 아가씨들은 그렇지 않은데
    남자 청년들은 나이들고 뚱뚱한 아줌마가 뭘 물어보거나 말을 걸어도
    불쾌해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저는 절대 모르는 사람한테 함부로 반말하지 않아요. 상대가 어린아이라도.
    아가씨들은 내가 먼저 친절하게 물어보면 대부분 비슷한 반응인데
    남자분들은 안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센터 전화해도
    남자보단 여자 상담원이 백 배는 더 편안하게 느껴져요.
    그 차가움이 생경스러워 저도 피하게 되는데 희한하게
    딸내미랑 다닐 땐 또 괜찮아요. 이쁘장한 딸내미가 옆에 있음
    저한테까지 갑자기 친절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딸내미는 또 반대로 여자 점원들이 mz식 억양으로 저를
    응대하면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충분히 기분 상하지 않는 평이한 수준임에도
    우리 엄마한테 냉냉하게 반응한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 73. 작성자
    '26.7.3 11:01 AM (106.255.xxx.59)

    대문까지 올라 갔네요. ㅡㅡ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타박하거나 공격하는 분들께
    큰 소리로 미안하다 말 안 한 제 탓도 있습니다. 그런데

    - 서서 종아리 가려울 때 발 살짝 들어 긁어보세요. 뭐 얼마나 발로 차는 정도일까요
    - 발등을 밟을 순 없지요. 뒷사람과 앞 사람 이동거리 좁을 때 뒤꿈치에 집중되겠지요
    - 일부러 뒤쫒은 게 아니라 그 젊은 청년 아니 그 놈은 처음 내려 보는 역이었는지 개찰구 지나 두리번 서성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까이 가서 아까는 미안했다 어쩌구 말하는데 그냥 내빼더라구요

    그냥 속상해서 주절주절댔는데 대문까지 갔네요. ㅡㅡ

  • 74. 원글님
    '26.7.3 11:35 AM (211.234.xxx.207)

    제가 대신 위로해드려요. 극예민에 무조건 나쁘게 오해가 요즘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75.
    '26.7.3 11:48 AM (211.234.xxx.41)

    원글은 진짜 잘못한 게 하나도 없네요

    주위에서 흔히 보는 독불장군 무례한 아줌마

  • 76. 뭐가이상
    '26.7.3 11:55 AM (61.43.xxx.178)

    거칠게 밟으면서 신발 모서리가 복숭아뼈를 스쳤겠죠
    그러고 도망갔다잖아요
    복잡한 곳에서 재빨리 밟고 도망가려니 서두르고 거칠었겠죠
    아니 이정도도 상황에 대한 이해가 안되나
    탐정이라도 되는양 원글 꼬투리 잡으려는 사람들은
    늘 있네요 ㅡㅡ

  • 77. 원글에 기함
    '26.7.3 11:57 A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1. 붐비는 지하철 안인데 당연히 바짝 뒤에 사람 있다고 생각해야죠

    2. 주변 안 살피고 “아 몰랑” 하는 건 머리 숨긴 꿩같은 처사이고 밈녀노소 욕먹는 이유예요

    3. 거기다가 그 청년을 따라갔다는 거에서 기함했어요
    에너지놔 집념이 대단하시네요

    따라갔다가 어떤 일 당하시려고요

    4. 그 청년도 원글처럼 모르고 그랬을 수 있는데
    원글 본인은 모르고 했으나 그의 행동은 고의성과 복수를
    전제로 밀했네요? 이거 증거도 없고 실례입니다



    집요해서 무서워요
    게다가 여기 글 올려서 청년에게 악담까지

  • 78. 원글에 기함
    '26.7.3 11:59 A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1. 붐비는 지하철 안인데 당연히 바짝 뒤에 사람 있다고 생각해야죠

    2. 주변 안 살피고 “아 몰랑” 하는 건 머리 숨긴 꿩같은 처사이고 밈녀노소 욕먹는 이유예요

    3. 거기다가 그 청년을 따라갔다는 거에서 기함했어요
    에너지와 집념이 대단하시네요

    게다가 따라갔다가 어떤 일 당하시려고요

    4. 그 청년도 원글처럼 모르고 그랬을 수 있는데
    원글 본인은 모르고 했으나 그의 행동은 고의성과 복수를
    전제로 밀했네요? 이거 증거도 없고 실례입니다



    집요해서 무서워요
    게다가 여기 글 올려서 청년에게 악담까지…

    인자함을 가장한 복수이고 악의죠

  • 79. 원글님
    '26.7.3 12:05 PM (104.244.xxx.61)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209588&page=2

    이 글처럼 자기가 남의 발에 차인 적 있거나 비슷한 피해 본 사람들이
    자기 감정 이입해서 미친듯이 꼬투리잡고 악플 달고 있는 것 같네요.
    피해의식 많은 또라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 80. 원글님
    '26.7.3 12:06 PM (185.129.xxx.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209588&page=2

    이 글처럼 자기가 남의 발에 차인 적 있거나 비슷한 피해 본 사람들이
    자기 감정 이입해서 미친듯이 꼬투리잡고 악플 달고 있는 것 같네요.
    똑같은 상황이 아님에도 자기가 과거에 당한 것에 무조건 이입해서 매도하는
    피해의식 많은 또라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 81.
    '26.7.3 12:10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뇌가 고정되면 남탓하기 십상이죠

    저런 일 많고 이해는 하겠지만 집요하게 쫓아가서
    한마디하는 사람 드뭅니다

    치료비를 청구하면 모를까요

    아 몰랑 난 사과 목례로 했는데 그 청년이 안 받아들이고
    응징하고 나갔어

    그리 살면 될 일도 안 돼

    이런 악담을 인터넷에…?

    후….

    상대가 의도성이 있었다해도 덤앤더머 똑같은 거죠 둘이

  • 82. 원글에 기함
    '26.7.3 12:11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1. 붐비는 지하철 안인데 당연히 바짝 뒤에 사람 있다고 생각해야죠

    2. 주변 안 살피고 “아 몰랑” 하는 건 머리 숨긴 꿩같은 처사이고 나이 불문 욕먹는 이유예요

    3. 거기다가 그 청년을 따라갔다는 거에서 기함했어요
    에너지와 집념이 대단하시네요

    게다가 따라갔다가 어떤 일 당하시려고요

    4. 그 청년도 원글처럼 모르고 그랬을 수 있는데
    원글 본인은 모르고 했으나 그의 행동은 고의성과 복수를
    전제로 밀했네요? 이거 증거도 없고 실례입니다



    집요해서 무서워요
    게다가 여기 글 올려서 청년에게 악담까지…

    인자함을 가장한 복수이고 악의죠

  • 83. 원글에 기함
    '26.7.3 12:13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1. 붐비는 지하철 안인데 당연히 바짝 뒤에 사람 있다고 생각해야죠

    2. 주변 안 살피고 “아 몰랑” 하는 건 머리 숨긴 꿩같은 처사이고 나이 불문 욕먹는 이유예요

    3. 거기다가 그 청년을 따라갔다는 거에서 기함했어요
    에너지와 집념이 대단하시네요
    따라갔다가 어떤 일 당하시려고요

    4. 그 청년도 원글처럼 모르고 그랬을 수 있는데
    원글 본인은 모르고 했으나 그의 행동은 고의성과 복수를
    전제로 밀했네요? 이거 증거도 없고 실례입니다



    집요해서 무서워요
    게다가 여기 글 올려서 청년에게 악담까지…

    인자함을 가장한 복수이고 악의입니다



    그리고 악플 운운하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거
    뇌가 고정된 사람들 특징이에요


    저런 일 많고 이해는 하겠지만 집요하게 쫓아가서
    한마디하는 사람 드뭅니다

    치료비를 청구하면 모를까요

    아 몰랑 난 사과 목례로 했는데 그 청년이 안 받아들이고
    응징하고 나갔어
    그리고 인터넷에 나이로 위에 서며 악담…

    상대가 의도성이 있었다해도 덤앤더머 똑같은 거죠 둘이

  • 84. 원글에 기함
    '26.7.3 12:15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1. 붐비는 지하철 안인데 당연히 바짝 뒤에 사람 있다고 생각해야죠

    2. 주변 안 살피고 “아 몰랑” 하는 건 머리 숨긴 꿩같은 처사이고 나이 불문 욕먹는 이유예요

    3. 거기다가 그 청년을 따라갔다는 거에서 기함했어요
    에너지와 집념이 대단하시네요
    따라갔다가 어떤 일 당하시려고요

    4. 그 청년도 원글처럼 모르고 그랬을 수 있는데
    원글 본인은 모르고 했으나 그의 행동은 고의성과 복수를
    전제로 말을 걸었네요? 이거 증거도 없고 실례입니다



    집요해서 무서워요
    게다가 여기 글 올려서 청년에게 악담까지…

    인자함을 가장한 복수이고 악의입니다



    그리고 일부 댓글러가 보여주듯
    비판적 댓글을 악플 운운하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거
    뇌가 고정된 사람들 특징이에요


    저런 일 많고 이해는 하겠지만 집요하게 쫓아가서
    한마디하는 사람 드뭅니다

    차라리 치료비를 청구하면 모를까요

    아 몰랑 난 사과 목례로 했는데 그 청년이 안 받아들이고
    응징하고 나갔어
    그리고 인터넷에 연장자 강조하며 악담…

    상대가 의도성이 있었다해도 덤앤더머 똑같은 거죠 둘이

  • 85. ㅇㅇ
    '26.7.3 12:17 PM (23.129.xxx.220) - 삭제된댓글

    윗댓글에 더 기함하고 갑니다
    사람은 참 가지가지...
    이래서 늘 사람 조심하고 살아야지....

  • 86. 조목조목 동감
    '26.7.3 12:17 PM (211.234.xxx.41)

    집요해서 무서워요
    게다가 여기 글 올려서 청년에게 악담까지…

    인자함을 가장한 복수이고 악의입니다



    그리고 일부 댓글러가 보여주듯
    비판적 댓글을 악플 운운하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거
    뇌가 고정된 사람들 특징이에요
    222222ㅈ

  • 87. 원글에 기함
    '26.7.3 12:18 PM (118.235.xxx.118)

    1. 붐비는 지하철 안인데 당연히 바짝 뒤에 사람 있다고 생각해야죠

    2. 주변 안 살피고 “아 몰랑” 하는 건 머리 숨긴 꿩같은 처사이고 나이 불문 욕먹는 이유예요

    3. 거기다가 그 청년을 따라갔다는 거에서 기함했어요
    에너지와 집념이 대단하시네요
    따라갔다가 어떤 일 당하시려고요

    4. 그 청년도 원글처럼 모르고 그랬을 수 있는데
    원글 본인은 모르고 했으나 그의 행동은 고의성과 복수를
    전제로 말을 걸었네요? 이거 증거도 없고 실례입니다



    집요해서 무서워요
    게다가 여기 글 올려서 청년에게 악담까지…

    인자함을 가장한 복수이고 악의입니다



    그리고 일부 댓글러가 보여주듯
    비판적 댓글을 악플 운운하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거
    뇌가 고정된 사람들 특징이에요


    저런 일 많고 이해는 하겠지만 집요하게 쫓아가서
    한마디하는 사람 드뭅니다

    차라리 치료비를 청구하면 모를까요

    아 몰랑 난 사과 목례로 했는데 그 청년이 안 받아들이고
    응징하고 나갔어
    그리고 인터넷에 연장자 강조하며 악담…

    상대가 의도성이 있었다해도 덤앤더머 똑같은 거죠 둘이

    인자한 척
    본인 피해만 강조한데다가
    범위를 넘어서는 악담까지 했다는 점에서 원글이 더 심합니다


    이젠 그렇게 나이 안 드시기 바라요

  • 88. ㅇㅇㅇ
    '26.7.3 12:19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무신경한 것도 죄입니다

    무신경해서 몰랐으면 다 퉁치고 넘아가는 건지

  • 89. 아휴
    '26.7.3 12:19 PM (23.151.xxx.88) - 삭제된댓글

    정병 댓글러 또 붙은듯

  • 90. ㅇㅇ
    '26.7.3 12:19 PM (147.90.xxx.249)

    윗윗댓글에 더 기함하고 갑니다
    사람은 참 가지가지...
    이래서 늘 사람 조심하고 살아야지....

  • 91. ㅇㅇㅇ
    '26.7.3 12:21 PM (118.235.xxx.118)

    윗댓글에 더 기함하고 갑니다
    사람은 참 가지가지...
    이래서 늘 사람 조심하고 살아야지....


    무신경한 것도 죄입니다

    무신경해서 몰랐으면 다 퉁치고 넘어가주는 세상 아니고요

    기함 말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보시죠

    1. 누가 먼저 피해 입혔나?
    2. 사과는 제대로 했나?
    3. 그 청년 행동이 의도성 있었다는 증거가 있나?
    4. 원글의 이 글은 과연 인자함의 산물인가?


    뇌를 움직입시다들
    유시민이 말했잖아요
    60 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조심해야죠
    그런 소리 안듣게

  • 92. ㅎㅎ
    '26.7.3 12:23 PM (88.80.xxx.4)

    논리 좋아하고 자빠졌네ㅎㅎㅎㅎ

  • 93.
    '26.7.3 12:24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논리를 모르니 자빠지겠죠 윗 본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뇌가 썩는 내가 진동하네요

  • 94.
    '26.7.3 12:25 PM (118.235.xxx.118)

    논리를 모르니 자빠지겠죠 윗 댓글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뇌 썩는 내가 진동하네요

  • 95. 원글같은 류
    '26.7.3 12:27 PM (211.234.xxx.41)

    일상에서 안 만나고 싶다...

    몇몇 댓글도...

    내 잘못은 하나도 없어.
    나한테 피해 입히면 끝까지 쫓아가서 한 마디 할 거야..
    내 나이가 몇인데..

  • 96. ㅇㅇㅇ
    '26.7.3 12:30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저런 일 저도 당한 적 있고
    원글 마음 이해하지만
    쫓아가서 한마디하고
    인터넷에 악담 올리고
    지금까지 댓글보면서 이 문제로 고민하는 건
    정말 비효율적이고 일반적이진 않다는 거예요

    그렇게 골몰해서 생각하고
    피해의식 사로잡혀서 악담하고
    이거… tv에 나오는 부정적 노인 모습 아닌지요

  • 97. ...
    '26.7.3 12:31 PM (221.151.xxx.181)

    남녀 할것 없이 이상한 사람 많아요
    오전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어떤 나이든 여성분이랑 20대 젊은 여성분이랑 싸우던데
    내용인즉 나이든 여성분은 실수로 그런거고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는데 왜이러냐 이러고 젊은 여성분은 사과고 뭐고 아침부터 재수없게 내발을 왜 밟느냐고 난리ㅡㅡ

  • 98. ㅇㅇㅇ
    '26.7.3 12:31 PM (118.235.xxx.230)

    저런 일 저도 당한 적 있고
    원글 마음 이해하지만
    쫓아가서 한마디하고
    인터넷에 악담 올리고
    지금까지 댓글보면서 이 문제로 고민하는 건
    정말 비효율적이고 일반적이진 않다는 거예요

    그렇게 골몰해서 생각하고
    피해의식 사로잡혀서 악담하고
    이거… tv에 나오는 부정적 노인 모습 아닌지요

    혼자 욕하고 끝나는 것과 다른 차원이죠

  • 99. ...
    '26.7.3 12:32 PM (112.214.xxx.78)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들중에 딱한 인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참 안됐다는 생각도 들어요.

  • 100. ???
    '26.7.3 12:32 PM (118.235.xxx.230)

    내용인즉 나이든 여성분은 실수로 그런거고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는데 왜이러냐 이러고 젊은 여성분은 사과고 뭐고 아침부터 재수없게 내발을 왜 밟느냐고 난리ㅡㅡ


    일단 피해를 입혔으면 사과를 해야죠

    사과받는 사람이 납득해줄 때까지


    그게 사과의 자세입니다

  • 101. ㅇㅇㅇ
    '26.7.3 12:33 PM (118.235.xxx.230)

    그 청년의 의도성을 확증편향하는 분들도 많군요

    무슨 근거로…?

  • 102. ...
    '26.7.3 12:34 PM (112.214.xxx.78)

    그 청년같은 인간들중에 딱한 인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참 안됐다는 생각도 들어요.

  • 103. 근데
    '26.7.3 12:37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현실은 노인들이 더 딱하죠…

  • 104. 근데
    '26.7.3 12:37 PM (118.235.xxx.202)

    현실은 피해의식 사로잡힌 노인들이 더 딱하죠…

  • 105. ...
    '26.7.3 12:44 PM (1.227.xxx.206)

    고개 까딱하는 목례가 사과라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게다가 뒤에 서 있는 키 큰 사람한테 앞에 있는 키 작은
    여자가 고개만 까딱하는 게 미안함이 전달된다고 생각하세요?

    나이 든 사람이 고개 까딱한 걸
    대단한 자존심이라도 굽힌 행동인 양 생각하는
    노인이 계신 거 같아서요

    미안할 땐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입니다

  • 106. ㅇㅇㅇ
    '26.7.3 12:54 PM (118.235.xxx.124)

    얼마쯤 지났을까 다음이 내려야 할 지하철역이라 출입구 쪽으로 슬슬 자리를 이동했네.

    이 부분에서도 무신경하게 피해를 입혔을 가능성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에너지는 반성과 재발 방지에 쓰는 거죠

  • 107. ㅇㅇㅇ
    '26.7.3 12:59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발을 밟은 것도 아니고
    자네 다리를 툭 친 정도라 목례만 하고 마저 보던 유튜브 보며 갔네.


    피해 정도는 피해 당사자가 판단한다

  • 108. ㅇㅇㅇ
    '26.7.3 1:00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발을 밟은 것도 아니고
    자네 다리를 툭 친 정도라 목례만 하고 마저 보던 유튜브 보며 갔네.


    피해 정도는 피해 당사자가 판단한다

    전 흰바지 입고 버스에서 저런 일 당했어요
    상대는 그냥 가볍게 목례

    헐???

  • 109. ㅇㅇㅇ
    '26.7.3 1:02 PM (118.235.xxx.124)

    발을 밟은 것도 아니고
    자네 다리를 툭 친 정도라 목례만 하고 마저 보던 유튜브 보며 갔네.


    피해 정도는 피해 당사자가 판단한다

    전 흰바지 입고 버스에서 저런 일 당했어요
    굳이 다리 꼬고 있던 여자가 더럽혔죠 새 바지
    꼰 다리에 눈치 줬는데도 결국!

    상대는 그냥 가볍게 목례

    헐???

    하지만 따라가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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