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알바 시작해요
지난 겨울 봄까지 하다가 쉬고있는데
그사이에 주식을 배워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주식에 열중하니 전혀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더군요
수익도 쬐끔 봤어서 더 재밌었나봐요
근데 요즘은 계좌 마이너스 되고 재미없어졌어요
근데 어쩜 이리 타이밍이 딱 맞는지
알바 나오라고 연락이 오네요
몸 움직이는 일인데 제가 재밌어 해요
아싸 돈도벌고 운동도 되고
이제 괴롭게 주식창 안들여다봐도 되고
돈벌면 또 주식살수도 있고
일석 몇조인지..ㅎㅎ
일하러가서 어차피 가서 옷 갈아입겠지만
그래도 출근복 모자 신발 예쁘게 준비합니다
주식으로 돈버는거에 비하면(잘될경우)
한달 알바비는 몇푼 안되지만
그래도 설레입니다 ㅎㅎ
그래도 아무리 재밌어도
주 3일~4일만 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