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랑거리인줄 알았는데.. 놀림거리 ㅋ

둥둥이아줌마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26-07-02 08:28:44

제가 올해 56살입니다.

아이들 입시로 경단이었다가 다시 복직한지 3년째예요

아침에 출근해서 아아 한잔 마시고 심심해서 끄적거립니다

 

제가요..

눈에 그렇게 뭐가 잘 들어가요.

하루살이도 한 번인가 두 번인가 들어가서 놀란적 있고

음식한다고 마늘 찧다가 마늘액이 튀어서 눈에 들어간 적 있고

병원 근무하는데 소독액(와이덱스라고 엄청 독한거) 트레이에 붓다가 튀어 들어가서

안과가서 세척하고 생 난리 난적도 있고

김장할때도 김치국물이 눈에 들어간 적도 있어요..

이건 시력하고는 상관없지만 젊어서 시력이 1.5를 항상 넘었었고

그 덕인지 노안은 빨리와서 40대 초반부터 돋보기를 써야했어요..

 

각설하고

저는 제가 눈이 커서 이런줄 알았는데

최근에 큰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엄마눈이 작은편은 아닌데 속눈썹이 짧아서 그랬던거 같데요..

그러고 보니 제 속눈썹은 짧은데다 숱도 없고 직모예요 ㅎㅎㅎ

뼈 맞았어요..

아이말 듣고나니 그말이 진짜 맞네요.. 눈 커서 자랑하고 다녔는데 놀림거리였어요

 

IP : 175.209.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7.2 8:32 AM (210.183.xxx.149)

    저희딸 눈크고 눈썹긴데 눈속에 벌레들어가서 꺼내던걸요;;
    작은 날파리 그런거 아니고 큰벌레ㅠ

  • 2. ...
    '26.7.2 8:32 AM (221.138.xxx.139)

    근데 단순히 속눈썹 길이 만으로 그럴 것 같지는 않아요.
    혹시 눈을 잘 깜빡이지 않는 스타일 이신지도...

  • 3. 이유를모름
    '26.7.2 8:49 AM (220.78.xxx.213)

    전 멀쩡히 걸어가는데
    파리가 눈알에 부딪힌 적도 있어요
    시력 안좋은데 그날따라 렌즈도 안경도
    안 꼈었거든요
    진짜 눈알 빠지는줄 알았어요 너무 아프...

  • 4. ...
    '26.7.2 9:29 AM (1.236.xxx.121)

    조심성이 부족한걸 수도요
    독한 약품 취급땐 더 조심 하세요

  • 5. 그래서
    '26.7.2 9:38 AM (118.235.xxx.150)

    음식할때는 꼭 고글끼고했어요.
    산업 체나 연구소에서 끼는 투명안경.

  • 6. 낙타눈썹
    '26.7.2 10:21 AM (116.41.xxx.141)

    아랍인들 긴 속눈썹이 모래방어하기위해 진화한거라던데

    고도근시 친구가 맨날 자기는 안경땜에 눈보호 만렙이라 맨날 말하던거 생각나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07 예비군 사망원인이 췌장염 때문이래요 3 ........ 12:35:20 2,307
1822906 좋아하는 도시 있으신가요. 국내 21 111 12:32:26 1,445
1822905 발 굳은 살 관리 어찌 하세요? 고운발크림인가요? 8 . . 12:27:06 700
1822904 현지 누나 동생 남국이가 헛소리 시작했네요 15 망조 12:25:28 1,170
1822903 갑자기 환자되고 병원비가 ㅜㅜ 17 ... 12:24:15 3,396
1822902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8%…민주당 42%·국민의힘 20%[NBS.. 19 ㅇㅇ 12:23:52 1,159
1822901 끝줄소년 8 12:21:40 1,346
1822900 인왕산보며 4 .... 12:20:15 733
1822899 대구는 노동운동이 활발해질 겁니다. 5 대구는 12:10:12 756
1822898 수익 윧천만원 날라갔어요 ㅜㅜ 16 ㅠㅠ 12:07:19 5,431
1822897 강남은 낮에 차갖고다니기 괜찮나요 9 ㅇㅇ 12:06:30 784
1822896 지난번 신비복숭아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6 ㅇㅇ 12:01:27 1,411
1822895 대통령 국정 평가 '부정 52%, 긍정 45.2%' 6 ..... 12:00:04 790
1822894 ‘특별한 의도 없음’은 혐오 문제의 핵심 [플랫] 1 111 11:59:56 304
1822893 시험잘봤다고 돈달라던 고2 후기 12 ... 11:50:13 2,671
1822892 내일 알바시작하는데 설레어요 4 ㅎㅎ 11:49:02 1,069
1822891 솔직히 이혼이 두렵습니다 55 .. 11:49:00 4,878
1822890 저 이거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13 주린이라 11:47:47 1,192
1822889 오윤혜, 이재명.문재인 만남을 보며 "이렇게 할 일이 .. 12 아아 11:44:57 1,748
1822888 배재고 옹호하는 완미족발 이벤트.jpg 9 고맙구나 11:42:46 1,404
1822887 올공 성조기를 왜 저렇게 하는건지 14 ㄱㅍ 11:37:44 602
1822886 호남이 권력입니다 52 가스라이팅 11:36:49 1,758
1822885 지금이라도 손절못하고 나중에 집값 날릴사람 많을듯하네여 11 다니엘 11:33:50 2,331
1822884 부모님댁의 홈캠용 cctv는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홈캠용 cc.. 11:33:01 164
1822883 불면으로 자멘쏙정 드시는분? 50후반 11:27:33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