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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미성년자는 안되죠?

아ㅇ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26-07-02 08:15:06

아직 15세라 안되겠죠?

여학생인데 몸무게가 너무 빨리 늘어요

지금 75키로 가까이 되어가니 겁나요

키가 170정도이고.

몇달전만해도 65키로 좀 넘었는데. . 

편식 심하고 지방간있어요.

무릎 발목도 아프다고 하고요.

운동도 싫어해요. 

 

방에 음료수병 단 과자 젤리. ..ㅠ제어가 안돼요

bmi는 모르겠고요.

공부도 꼴찌고 사회성도 없어서 따 당하는 것 같은데 몸이 볼때마다 점점 커지니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서요. 뭐 하나라도 평범하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가족은 다 살없고요.

IP : 222.100.xxx.5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2 8:18 AM (221.138.xxx.92)

    차라리 같이 운동을 다니세요.
    너무 어리네요.

  • 2. ...
    '26.7.2 8:20 AM (211.36.xxx.67)

    저희 아이 성장클리닉에서 광고 안내문 봤어요
    아이도 맞는구나 했어요

  • 3. ㅁㅁㅁ
    '26.7.2 8:21 AM (222.100.xxx.51)

    운동 같이 다녀보기도 했는데 일단 힘든 운동 자체를 싫어해요
    몸이 커지니 더 그런듯하고요.
    뭐 하나 잘하는거라도 찾아주고 싶은데 그것도 너무 어렵네요.
    끈기있게 하려는것도 없고요.
    얼굴 하나 이뻐요

  • 4. 미성년자는
    '26.7.2 8:21 AM (121.173.xxx.84)

    심한 경우에만 의사가 판단해서 부모 동의하에 처방 가능하다 이렇게 들었어요. 키가 커서 75kg여도 육안상 많이 뚱뚱해보이지는 않을거같은데

  • 5. 그래요?
    '26.7.2 8:22 AM (222.100.xxx.51)

    성장 클리닉에서 그런 광고도 하나요?
    성장 클리닉을 가볼까요....위험하거나 요요 심할까봐 망설여지는데
    의사 상담 받으면서 하면 괜찮을까요.

  • 6. ..
    '26.7.2 8:23 AM (218.144.xxx.232)

    제 친구가 비만인 딸아이 중학교 1학년때
    학원도 안보내고 엄마랑 같이 운동하고
    저녁을 굶었어요.
    아빠랑 오빠는 밖에서 먹고 들어오고..
    그렇게 반 년을 하니 살도 빠지고
    이뻐지면서 아이가 자신감도 생겼어요.
    약을 쓰기에는 어리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 7. 아이가
    '26.7.2 8:24 AM (222.100.xxx.51)

    제가 안해줘도 밖에서 그렇게 살찌는걸 먹더라고요
    급식도 맛없어보이면(건강한 음식?) 거르고요

  • 8. 이 추세면
    '26.7.2 8:26 AM (222.100.xxx.51)

    올해안에 80키로 될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10살까지는 하위 5퍼센트정도로 마른 아이였고 몸이 약해서
    한약 먹였는데
    원래 단거 아니면 거의 안먹던 애가 갑자기 엄청 많이 먹어대더니 순식간에..

  • 9. ...
    '26.7.2 8:28 AM (211.36.xxx.67)

    성장클리닉에서 안내문 봤다고 댓글 쓴 사람인데요
    저희 남편 마운자로 젤 약한 용량 한번 맞고 부작용 정통으로 맞은거 보고 추천은 안해요
    아직 아이이고 하니 음식만 일단 조절해서 더 찌지만 않게하시고
    얼굴 예쁘다하니 기다려보세요

    고등가면 지들이 알아서 관리하던데요

  • 10. ㅇㅇ
    '26.7.2 8:30 AM (106.101.xxx.28)

    키크라고 맞는 성장주사보다
    마운자로가 부작용은 덜할꺼같은데
    성장주사는 1센치라도 크려고 맞추면서
    다이어트주사는 벌벌떠는거 좀 이상해요.
    키작아서 건강상 안좋은건 없지만
    뚱뚱해서 건강에 안좋은건 수두룩한데
    맞을수있음 꼭 맞추세요.
    -소아비만출신

  • 11. Ooo
    '26.7.2 8:35 AM (211.208.xxx.221)

    키가 큰걸보니 그동안은 키큰다고 많이 먹어도 덜찌다가 성장 멈추니 체중증가하나봐요. 운동도 운동인데 기존 먹던대로 계속 먹으면 안될것 같아요.

  • 12. ..
    '26.7.2 8:36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운동도 안하고 먹는것도 저러면 마운자로를 맞는다해도
    끊으면 요요가 심하게 올거에요.
    평생 맞히실거 아니잖아요?
    저희애는 비만하고 거리가 멀지만 대사장애가 있어서
    마운자로 맞았는데 단거 피하고 단백질 위주로 먹고
    운동을 진짜 열심히 했어요.
    체중도 158센티 52킬로에서 43킬로까지 빠졌다가
    너무 기운이 없어서 마운자로 중단하고 45까지 늘렸는데
    주위 마운자로 요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운동, 먹는 음식들
    다 주의하고 성공했어요.

  • 13. 그게
    '26.7.2 8:37 AM (222.100.xxx.51)

    제가 아무리 야채주고 닭가슴살 잡곡주고 해도 절대 입에도 안대요.
    탄산음료와 떡볶이 과자 라면 피자만...체형도 서양체형이에요
    다리 엄청길고 서양배처럼 생겼어요

  • 14. 아이와
    '26.7.2 8:39 AM (222.100.xxx.51)

    다시 소통해볼게요
    제발 자기 위해서 밖에서 안먹고 집에서 먹으면 좋겠어요. ㅠ.

  • 15. ....
    '26.7.2 8:41 AM (1.227.xxx.206)

    용돈을 줄여보세요

    먹는 거만 조절하면 훨씬 나을텐데

    중학생인데 마운자로는 좀..

  • 16. ㅇㅇ
    '26.7.2 8:55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제가 마운자로로 효과 보고 제 딸도 맞추려고 상담 받으러 갔을때
    의사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했어요.
    마운자로는 만18세 이상 위고비는 만12세 이상 가능인데요
    이 약들의 임상이 길지 않아 기전이 모두 밝혀진게 아니랍니다
    청소년들이 맞았을때 어떤 부작용이 올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성인들은 미래의 부작용 보다 현재 고도비만으로 사는게 더 위험하니
    감수하고 맞아야 하지만 청소년은 아닙니다.
    이분은 날씬한 사람에게도 마운자로 위고비 처방해 주는 분인데도
    청소년들에게는 권유하지 않더라고요

  • 17. ㅇㅇ
    '26.7.2 9:08 AM (61.74.xxx.243)

    엄마가 같이 운동해라 음식조절해줘라..
    애초에 그게 안되니까 살찐거에요..
    저도 중학교 70키로대 고등학교 80키로대 시절 지나와서 알아요..

    엄마가 먹는걸로 그렇게 구박을 하고 관리해도 나가서 몰래 사먹고(용돈도 안주셨지만 설날 친척들이 주는 용돈으로) 몰래 배달시켜먹고 쓰레기 숨겨서 밖에 버리고
    엄마가 한약다이어트다 살빠지는 약이다 가져다 주셨지만 그때뿐이였구요.

    그냥 그런것 자체가 다 스트레스였어요. 엄마랑 운동은 제가 운동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엄마랑 하는건 더 싫었음;;

    성인되서 각종 다이어트에 지방흡입까지 해봤지만 썩 만족스럽지 못했구요.

    근데 이나이 되서 마운자로 해보니까 너무너무 아쉬워요. 나 어릴때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구요.(저는 부작용이 전혀 없기도 했구요)
    운동은 마운자로 끊고 시작했어요.(운동 안해도 잘 빠지는데 굳이 운동해서 식욕늘리고 싶지 않았음)

    위에 댓글보니까 위고비가 오히려 만 12세 이상 가능하다는게 놀랍네요. 주변에 마운자로 부작용보다 위고비 부작용이 더 많던데.. 전 오히려 지방세포가 더 늘기전 어릴때 다이어트 해두는게 더 나을꺼라고 생각해요. 다 커서 다이어트 하면 지방세포수는 그대로고 크기만 줄어드는거라 금방 요요와요. 그래서 소아비만이 무서운거임..

  • 18. .....
    '26.7.2 9:10 AM (121.188.xxx.66)

    15세면 조금만 운동하면 빠질 나이예요.
    40-50대 하고는 달라요.
    식단하고 운동으로 빼야지 10대 아이에게 약물은 좀 무서워요.
    지방세포 어릴때 늘지 않도록 해야해요.
    윗댓처럼 숫자가 늘어나면 나중에 크기만 줄어들뿐 숫자가 줄어드는건 아니거든요.

  • 19. ㅇㅇ
    '26.7.2 9:36 AM (210.222.xxx.2) - 삭제된댓글

    절 아시겠지만 성장기땐 지방세포 갯수가 늘어나는 시기라 이때 과체중 으로 성인되면 정말 살빼기 어려워져요
    아이랑 잘 얘기해보시고 병원상담도 꼭 받아보세요
    평생이 걸린 일이에요

  • 20. ..
    '26.7.2 9:46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조카도 여아 감기로 입원이 10번넘음
    한약두채먹이고 비만 엄마랑 수영다니던데요
    15살은 넘 어리죠 밥 현미로 바꾸고
    떡볶이 피자 엄마 해줘요 그게 먹고싶은 나인데
    오뎅위주 많이넣고
    음료는 제로 먹자 설득을 하세요

  • 21.
    '26.7.5 6:09 PM (221.167.xxx.68)

    가능해요
    그정도면 맞는거 추천요
    지방간도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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