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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문자2

어제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26-07-02 07:33:25

어제 여동생이 갑자기 카톡차단하고 문자로 연락하지 말라는걸 보냈는데 여러분이 그냥 내비두라는 답을 주셨어요

아래는 그 내용이에요

 

이전에도 이런적은 있었지만 너무 이해가 안가서요

여동생이 있는데 요 몇년사이 안좋은 일이 동생한테 좀 있었어요 원래도 좀 성격이 다혈질이었는데 더 예민 하고 불같은 성격이 된거같아요   그러다보니 저도 예전보다 만남을 자제하고 카톡으로 대화하거나  했는데 어제 갑자기 카톡차단하고 문자로 연락이와서 이제 자기나 조카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연락할일있음 자기가한다고 이유는 내가 잘 알거라고하니 자다가 돌멩이로 얻어맞은 느낌이에요 

예전에도 카톡 차단하고 비슷한 패턴이 있었는데

그땐 말다툼이라도하고  발작의 이유가 있었거든요

이문자는 연을 끊자는건지 아무리 곱씹어봐도 발작포인트가없어요 3주전 카톡에도 별일 없었거든요

도데체 왜 이러는걸까요? 

 

부재중 전화가 여동생한테 와서 다시걸어 물어봤어요

도대체 이유라도 알자고 그랬더니 대답이 너무 기괴해서요

이유는 자기가 20년동안 침은걸 하나님이 지금이 말할때라고 얘기하라고 해서 얘기하는거라고요 그래서 20년동안 참은건 뭐냐했더니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유형인 나르시스트가 저라서 그렇데요 이얘기듣고는 기막혀서 전화 끊었는데 뭔가 걱정이 되네요   이단에 빠진건 아닌건 알지만 

혼자서 하나님 음성을 들었고 얘기하신다 뭐 그런류 얘긴 많이 했어요  도대체 왜이랄까요?

 

 

IP : 121.166.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친구도
    '26.7.2 7:39 AM (49.161.xxx.218)

    기독교에 빠져서
    우리집오면 기도한다고
    랄할랄라...랄랄라
    알지도못하는 랄라 거리더니
    기독교 방언이래요
    기도중에 하나님음성들었다고 이상한 소리도하고...
    기독교에 잘못빠지면 저러더라구요
    새벽기도가고 며칠씩 기도원도 들어가고....

    동생분도 기독교에 빠진것같네요

  • 2. 님이
    '26.7.2 7:41 A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

    무슨 글인지 안읽어 모르겠고요.
    동생이 뭘 어째든 남이잖아요.
    이웃이라 생각해보세요.
    싫다는데도 스토커 처럼 왜 싫우냐고 이유를 대라니요.
    동생이 엄마랑 연을 끊어도 지맘인거에요.
    언니가 동생에게 의지하나? 싫다는데 82에서 뭐라고 해요.
    할말이 없는건데 싫다는 데!!

  • 3. ㅇㅇ
    '26.7.2 7:46 AM (116.122.xxx.50)

    망상 같은 정신이상 초기일까봐 걱정되시는건가요?
    동생이 원글님에게만 그러는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는지 살펴보세요.

  • 4. 어제도
    '26.7.2 7:59 AM (106.101.xxx.146)

    비슷한 자매 있다고 댓글 달았었는데요.
    그게 자기 딴에는 엄청 참았던 일들인데
    곱씹으며 점점 자기가 대단한 피해를 보거나 한 것 같은 억울함이 치밀어서
    님한테 그렇게 표현한 것으로 보여요.

    제 동생 보니 그렇던데요.
    진짜 별거 아닌것도 혼자 약올라하고 참은 것처럼요.
    같은 부모 아래서 같은 대우 받고 자랐는데도
    매번 억울하고 원통한 타입.
    그런데다 신께서 응답을 주셨나보네요.
    그냥 저처럼 차단하시고 마음에서 놓아주세요.

  • 5.
    '26.7.2 8:02 AM (221.138.xxx.92)

    다혈질이라고도 하셨죠.
    조울증이 1,2형으로 나뉘거든요.
    증상으로 그런 양상을 보이기도 해요.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병원에 같이 가보셔도 좋고
    아님 지금 검색해서 조울2형..증상 한번 보세요.
    동생과 비슷한지 어쩐지.

  • 6.
    '26.7.2 8:07 AM (223.38.xxx.231)

    동생이 그렇게 느끼는거 어쩌겠어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 7.
    '26.7.2 8:10 AM (61.75.xxx.202)

    [가톨릭굿뉴스]
    [성경] 요한복음서 13,34-35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8. ............
    '26.7.2 8:17 AM (218.147.xxx.4) - 삭제된댓글

    부재중 전화가 여동생한테 와서 다시걸어 물어봤어요

  • 9. 심리
    '26.7.2 8:29 AM (118.235.xxx.143)

    다른 이유가 아니라 하나님 이라하니 심리공부로 접근한 사이비 종교에 빠져가는 중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10. 광신도거나
    '26.7.2 9:38 AM (1.236.xxx.121)

    조현병 초기 아닌지 ...

  • 11. 광신도거나
    '26.7.2 9:39 AM (1.236.xxx.121)

    제부에게 전화해서 이상한점 없나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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