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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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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 조회수 : 4,329
작성일 : 2026-07-01 22:47:51

돈은 없어도 

성품은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딸아이에게 들은 이야기로 정이 뚝 떨어지네요

딸이 어린아이처럼 투명하고 어린아이처럼 악의없이 남 상처주기도 하는 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성품 좋은 사위 본받아 나아지겠거니 하는 기대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 성품 좋은 사위가 어쩌면

고도로 사회성이 좋은

그래서 내 딸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는 그런거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소름이 돋습니다

착찹하네요

부자는 아니어도 부족함 없이 자란 딸아이가 그래도 사람보는 눈은 있다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였던걸까

사위에 대해 최근 태도가 달라졌던 남편의 생각이 맞는 거였나 싶네요

남편이 자기는 눈칫밥 먹고 자라서

금방 눈치 챈다고

쟤는 우리 싫어한다고..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IP : 220.65.xxx.9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 10:51 PM (110.15.xxx.133)

    자세한 얘기는 안적으셔서 섣부른 견해일 수 있겠으나
    딸이 어린아이처럼 투명하고 악의 없이 남 상처주는건.....
    -----------------
    내 자식 큰 허물은 가볍게 여기시네요.

  • 2. ..
    '26.7.1 11:04 PM (1.235.xxx.154)

    알수없어요

  • 3. 어쩌겠어요
    '26.7.1 11:0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잘 품어주며 지내세요.
    어차피 사위인데 ...

  • 4. ㄱㄴㄷ
    '26.7.1 11:07 PM (122.40.xxx.251)

    부부사이 일들은 부부만 알겠죠.
    한쪽말만 듣고는 더 모르는데다가
    딸이잖아요..
    듣지도말고 둘이 알아서 해라 해야죠..
    인성이 넘 나쁘면 또 모를까...
    보통은 부모가 개입안하는게 좋지요..
    우리 시동생이 일일이 시엄니한테 말하다가
    이혼했어요...
    암것도 아닌일이 긁어 부스럼되고요...
    시동생 시댁 들락거리며 말할때 속으로
    아이쿠 모지리다 싶었는데 결과는 안좋고
    결국은 너무 후회하더라고요..
    그냥 부부 응원만 해주셔요...
    넘 관여마시고...
    전 며느리이자 아들맘인데 우리남편은
    시엄니한테 안좋은말 안하고요..저도 그래요..
    똑같은 형제인데도 엄니는 제 편 들어요..
    저도 그럴거에요...

  • 5. ..
    '26.7.1 11:10 PM (220.65.xxx.99)

    예전처럼 무조건 응원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대하지 못 할 것 같아요
    진심으로 대했고 상대도 진심을 안다 여겼는데 그냥 처신 잘하는 타인일 뿐
    딸아이 하나 아껴주면 바랄게없고
    뭐든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생각이 많아 집니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딸아이 소유의 집, 예금, 우리부부의 재산 등등
    너무 앞선 생각인데 왜 재산분쟁이 나는지
    왜 며느리를 자기 자식처럼 여기지 않는지
    왜 너무 기우는 혼사를 말리는지 알 것 같아요

  • 6. 122님
    '26.7.1 11:14 PM (220.65.xxx.99)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내색 않고 딸아이에겐 배우자는 서로의 편이되어야한다고
    네가 잘못했고
    제가 놀랐던 부분(딸아이도 저도 약간은 섬뜩? 했던)에 대해선 엄마는 어떠냐고 묻길래
    사람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말하긴 했어요

    하지만 제 마음은 차가워지네요
    내가 사람을 잘 못 본건가 하는 마음도 있고
    걱정도 되고
    이런 이야기를 저에게만 했고
    저도 남편에게 전할 생각 없는데
    암튼 맘이 그러네요
    잠이 안와요
    좀 충격이었나봐요

  • 7. ♡♡
    '26.7.1 11:15 PM (223.38.xxx.54)

    이린아이처럼 투명하고 악의없이 남 상처 주기도 하는거

    이거 큰 단점이에요.

  • 8. 해맑은
    '26.7.1 11:17 PM (221.138.xxx.92)

    따님 성향상 원글님이 한 말을 사위에게 전할수도 있어요.
    말이 전해지면 이게 타격이 커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9. 네 윗님
    '26.7.1 11:17 PM (220.65.xxx.99)

    알고 있습니다
    큰 단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딸이니
    겉으론 나무라지만 그래도 부모 없을 때 남편 하나는 지편이 되어주겠구나 했는데
    사위의 속마음은 무얼까
    좀 그렇습니다
    차라리 결혼을 반대했어야했나 생각까지 들었어요

  • 10. ...
    '26.7.1 11:17 PM (118.37.xxx.223)

    지금은 부모님이 계시니까 그래도 안심이지만
    나중에 어쩌죠?
    따님 말고 다른 자녀는 있으신가요
    형제라도 있어야 안심인데

  • 11. ..
    '26.7.1 11:22 PM (220.65.xxx.99)

    221님 딸이 저에게 당부하길
    절대로 남편은 물론이고 사위에게도 내색하지말아달라했어요
    자기 입은 자기가 단속해야지요
    못하면 어쩔수없구요
    제가 한 말은 사위 원망은 없고 딸아이 책망만했지만
    사위는 딸이 말을 전한 자체를 못견뎌하겠죠
    이제껏 쌓아온 이미지가 박살날테니까요

    남편이 여우같으면서도 자기 사람에겐 해맑은 편인데 딸은 무작적 해맑기만해요

  • 12.
    '26.7.2 12:11 AM (211.250.xxx.102)

    어린애같기만한 딸이 섬뜩한 무언가를 느꼈다면
    그게 맞을거같습니다.
    저도 딸이 만나는 남자애가 인물은 번듯하고
    주변 평은 좋아도 제 첫눈에 뭔가 좀 그랬어요.
    딸이랑 사귀기전이었는데도 뭔가 느낌이..
    딸은 지금 정신 못차리고있고 제 말은 무조건 거부하는데
    걱정입니다

  • 13. . . .
    '26.7.2 12:20 AM (180.70.xxx.141)

    이린아이처럼 투명하고 악의없이 남 상처 주기도 하는거

    이거 큰 단점이에요.
    22222222

    돈 있으시다고 사위 흠만 보이시나보네요
    해맑게 남 상처주는건
    피해야해요
    나르 기질

  • 14.
    '26.7.2 12:21 AM (118.219.xxx.41)

    슬픈 일이에요...
    남일 같지 않아요... 딸이 셋이거든요...

    그래도 원글님은 현명하시네요..
    따님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니...

  • 15. ..
    '26.7.2 12:46 AM (118.235.xxx.59)

    저희 친정에선 제 남편을 표현하기를.. 요즘 서울 바닥에 저렇게 순하고 너만 보는 남자가 어딨냐 돈은 좀 부족하게 벌어도 그만하면 됐다 사람만 좋으면 됐지 뭐 이렇게들 알고 계세요
    그러나 한번씩 뭐 그런 말씀은 하세요 사위 속을 잘 모르겠다고..
    제가 딸이 둘 있는데 아직 초고 중딩 아이들이라 사위 볼려면 한참이나 남았지만 제 남편 같은 사람이 사위다? 저는 잠도 못잘것 같네요
    엄마한테 결혼 생활의 고단함에 대해 겉도는 얘기는 해도 진짜 제 고충은 말 못해요 아시게되면 저희 부모님도 못주무실테니까요 그리고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그 이미지를 깨는게 결혼생활을 깨지 않는한 유지되어야 할 비밀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왜 재산을 아들한테 몰빵하는지도 제가 보는 각도에선 이해되기도 해요 딸은 어쩌면 그 재산을 못지킬 수도 있을거다라는생각이 있어서일 것 같거든요
    남자는 아마 남자의 속성을 알걸요?
    사위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가 아니고 이기적이고 원가족밖에 모르고 그래서 딸의 마음 고생이 죽고 싶을 정도로 크다면.. 장모인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제가 하는 고민입니다 딸의 입장에서 저는 참고 살지만 내딸이 나처럼 이러고 살면 장모인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위한테 너무 속 다 보여주지 마시고 너무 믿지 마세요 그리고 장인장모 좋아하는 사위 잘 없을걸요?
    저희 친정도 원글님처럼 여유가 있어서 사위일에 사돈일에 돈아끼지 않고 잘하는데 장인장모 좋아한다는 느낌 전혀 없어요
    잘해주면 내부모가 아니어서 어려워는해도 좋아하는 감정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지켜보니 글쎄요 싶네요..
    사위 새끼 ㄱㅅㄲ란 표현 저는 너무 실감하네요

  • 16. ...
    '26.7.2 1:07 AM (106.101.xxx.79)

    이런게 소위 장서갈등인거죠.

  • 17.
    '26.7.2 1:22 AM (39.117.xxx.233)

    도대체 무슨일로 그러시는건지...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섬뜩하다는게..

  • 18.
    '26.7.2 1:41 AM (125.176.xxx.8) - 삭제된댓글

    며느리들 82에서 많이 겪어봤잖아요.
    시어머니에게 진심인 며느리 보셨나요?
    며느리들 자기탓보다다 다 진상 시어머니 탓으로 돌리잖아요.
    사위라고 뭐 다르겠어요. 법적으로 만난사이인데.
    저도 사위 있지만 자기들끼리 그럭저럭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나한테 하는것은 그저 최소한 도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기대도 안해요 기대안하니 섭섭한것도 없고. 며느리도 마찬가지.
    그리고 딸한테도 항상 너 실력을 쌓으라고 합니다.
    돈벌 능력은 있어야 한다고 ᆢ

  • 19. 성격
    '26.7.2 6:28 AM (221.162.xxx.233)

    사람을 겪어보니 같은뱃속에나온 자녀들도
    다틀리고 소름까진아니지만 ..사람에대한 뒷면을알고나니 끊지도 유지하기도 애매하다 어느순간끊었는데 속시원힙니다
    돈없으니 사림을 매우거칠게대하고 존중이란것도없고 근데 다른사람은 좋은사람이라고하더군요
    그사람의본모습을 모르니..
    믿지마라고 조심하라고하세요
    딸이 너무 해맑아 악의없이상처준다는걸 고쳐야겟네요

  • 20. ..
    '26.7.2 6:46 AM (180.83.xxx.74)

    딸 부부생활에 너무 개입 하지 마세요

  • 21. 딸이
    '26.7.2 6:51 AM (221.160.xxx.24)

    사위 성품 닮아간게 아니라 사위가 딸의 악의없이 상처주는 화법을 배웠나보네요.
    뭐라고 공격했길래 그런말이 나왔는지는 쏙 빼고 사위가 나쁘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부부관계가 부모없는 나중까지 가지 못할수도 있어요.

  • 22. 사위는
    '26.7.2 7:21 AM (39.123.xxx.24)

    아마도 해맑은 상처주기에 크게 상처받은것 아닐까요?
    곱게 자란 아내에 상처 받는 남편 많아요
    상향결혼을 한 남편들의 컴플랙스도 대단합니다
    그걸 건드렸다면?
    사위도 내면에 상처가 클지도 몰라요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세요
    눈치로 알 수 있어요

  • 23. ...
    '26.7.2 7:23 AM (1.236.xxx.121)

    따님도 만만치 않게 힘든 스타일ㅡ 우리 애도 그래요
    둘이 잘 살면 냅두세요

  • 24. 딸보고
    '26.7.2 7:52 AM (117.111.xxx.212)

    이혼도 안할거면서
    친정에 말 물어내려면 이혼하고 편히 살라하세요.
    사위는 님딸 좋겠어요?
    삐걱대니 님딸이 친정에 쪼르르 와서 욕하는거잖아요
    고집 피우는거 안받아준다고요.

  • 25. 자아비판
    '26.7.2 7:58 AM (183.102.xxx.66)

    각자의 생활에만 충실하면 됩니다. 이미 독립해서 자기 가정 이룬 부모나 자식입니다. 딸이 현가족에 노력하도록 해주세요.원가족인 부모간섭은 절대 도움 안됩니다. 딸도 현가족과 원가족의 현실을 똑바로 알고 원가족에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처가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똑똑한 부모인줄 생각하다가 자식 이혼시키더군요.사위에게 정떨어진다고 섭섭해하지 마세요. 사위는 이미 처가나 장인장모가 정떨어지게 했던게 분명 있을겁니다. 사위입장에서 이해하려한적 있었나요? 본인은 잘해왔다고 여태 착각하셨을수 있어요.이제 거리두세요.아직도 자식의 삶에 참견한 권리 있다고 착각마세요.육아!!에서 벗어나셔야죠.

  • 26. 상ㄹㅠㄴ스님
    '26.7.2 8:02 AM (118.235.xxx.165)

    상담하는데 결혼 24개월 딸이 부부싸움후 친정부모 불러서 장인이 사이 때리고 무릎꿇고 있으라 해서 사위가 이혼하자 하는 내용인데
    딸은 이혼 안하고 싶고요 . 딸부부 사이 끼지 마세요 회복이 안됩니다.
    이혼시키던가요

  • 27. ..
    '26.7.2 8:26 AM (112.161.xxx.54)

    딸아이에게 들은 이야기로 정이 뚝 떨어지네요

    딸이 어린아이처럼 투명하고 어린아이처럼 악의없이 남 상처주기도 하는 건 알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시모가 원글 타님과 비슷해요
    본인은 할말 다하니 스트레스가 없어요
    자식들은? 상처가 말도못하게 많아요
    들어온자식은? 명절 이외에는 아무도 안가요
    두 사위들은 아이들 공짜로 봐줄때는 풀방구리처럼
    드나들었는데 애 다 크고 한명은 이혼하고 한명도
    왕래안해요
    저도 같이 살다가 이혼할거같아 직장 정리하고
    도망치듯 분가했어요

    원글님따님 허물을 그리 잘 알면서 사위는ᆢ 무슨죄로
    허물많은 와이프를 변함없이 좋아해야 하는지요!

  • 28. 악의
    '26.7.2 8:33 AM (211.234.xxx.174) - 삭제된댓글

    악의 없이 상처준다는 말이 가능한가요.
    그럼 어린애들처럼 재미로 괴롭히는 거에요?
    사위가 그동안 참고 참다가 정 떨어져서
    이제 안참으니까 어라 이제 안참네? 하고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 이른거네요.

  • 29. 악의
    '26.7.2 8:35 AM (211.234.xxx.180) - 삭제된댓글

    악의 없이 상처준다는 말이 가능한가요.
    그럼 어린애들처럼 재미로 괴롭히는 거에요?
    사위가 그동안 참고 참다가 정 떨어져서
    이제 안참으니까 어라 이제 안참네? 하고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 이른거네요.

  • 30.
    '26.7.2 9:59 AM (49.163.xxx.3)

    저는 원글님 무슨 말 하시는지 알것 같아요.
    일단 가진 것이 사돈댁보다 많으시니, 성품이 좋지도 않는 사위에게 우리 재산이 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있으실것 같아요. 중요한 건 딸이 중심을 잘 잡는 거죠.
    제 친구가 비슷한 케이슨데 친구네는 수백억대 자산가, 남편은 가난한 집 아들.
    결혼하고 나서 한참 뒤에야 남편의 속내를 알게 되었어요.
    장인,장모에게는 엄청 잘하는데 와이프에게는 차갑습니다.
    제 친구는 자기 유산을 남편과 같이 쓰고 싶지 않대요.
    자식에게는 물려주되 남편에게는 안 주는 방법을 열심히 고심하고 있어요.
    남편은 현재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요.

  • 31. 남자들
    '26.7.2 10:11 AM (112.184.xxx.204)

    그렇게 못되지 않아요
    일단 매형, 시아즈버님, 울남편, 제부
    그리고 주변 남편들
    다들 그만그만 해요
    당연히 처가는 그냥그냥 하고 시가에 맘이 가 ㅡ있지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나이들면서 처가에 잘하는 사위들도 많아요
    울 시매형, 참 잘했어요, 이런사람 없겠다 싶게.
    울 제부 울 친정에 참 잘해요, 뭐만 생기면 장모님 챙겨라 하고,
    둘다 처가보다는 본인들이 잘살아요,
    즉 처가에서 받을게 1도 없다는거지요
    남자들도 그냥 본인 살기 하는걸겁니다,
    특히 처가에 돈 뜯어 올려는 나쁜놈만 아니라면,
    이건 여즈들도 간혹 있지요
    저라면
    그냥 다독다독 합니다,
    느네가 ㅡ알아서 살라하고,
    그리고 정말로 딸이 망가지는거 같다 싶으면 그때 개입하지 그 전에는 냅둬야지요

    남자들은 유산을 받으면 여자한테 줘요
    여자들은 유산을 받으면 혼자 꿀꺽 할려고 해요
    이게 현실입니다,

  • 32. ㅇㅇㅇ
    '26.7.2 11:58 AM (113.131.xxx.6)

    투명하고 악의없디ㅡ이게 반대로 말하면
    눈치없고 할말못할말 못가린다

  • 33. 동서
    '26.7.2 12:10 PM (220.89.xxx.38)

    우리 막내동서가 딱 따님이예요.
    시동생 결혼 3년만에 이혼 하려 했는데 둘째 생기는 바람에 가라않쳤어요.
    그때는 온식구들이 시동생보고 뭐라 했는데 이년전부터 동서를 가까이서 격는중인데 주변인들은 너무 힘들어요.

    지금은 다들 그때 이혼을 시켰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만 남을뿐.

    친정식구들이 바라보는것과 주변인이 보는건 하늘과 땅 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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