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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피부가 그렇게 좋은건가요?

.. 조회수 : 5,471
작성일 : 2026-07-01 13:39:12

제가 젊을때 항공사에 다녀서 여행 많이 다녔는데

그때 한류초기였어요. 겨울연가 가을동화? 뭐 그런 드라마가 대유행해서

아시아권에서 배용준 최지우 송혜교 송승헌 원빈.. 뭐 이런 배우들이 인기였고

아이돌들도 인기몰이 시작이었고 아직 서양에서는 반응이 소수의 매니아만 있었고요

그때 여행을 다니면 꼭 아시아인들이 저에게 한국인이냐고 묻고 그렇다고 하면

피부가 하얗다 너무 이쁘다며 칭찬하고 한국인은 피부가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표본의 한국인이 송혜교..웃기죠..ㅎㅎ

근데 저는 원래 피부가 희고 좋은피부라 한국에서도 살면서 피부칭찬 많이 받아서

그런가보다. 그래 고마워.. 이러고 말았는데..

지금 한류가 커지고 k뷰티니 뭐니가 붐이고 아이돌들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인 피부색으로 말이 많은가봐요.

 

더쿠에서 지난 며칠동안 브라질인들과 싸우는데 대충 글 읽어보면

중동 동남아 남미 인도.. 이렇게 좀 피부색이 어두운 나라에서 

우리나라여자들이 전신에 미백크림을 발라서 하얗다고 원래피부는 자기들처럼 갈색이라고

믿는다네요? 뭐 이런종류의 얘기른 전에도 들은적 있지만 10대초 어린애들이겠거니 했는데

거기 글 읽으니까 동남아갔는데 물건 줍는척하면서 다리를 문지더니 자기 손을 보고 자기 팔에 문지르고?

아무것도 안 뭍어나니까 자기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거나.. 길을 물어보더니 몸에 미백크림 발랐냐고 

물었다거나.. 뭐 이런 한국아가씨들의 경험담이 올라와요. 20년전 제가 젊을때는 그렇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이런 사람들이 미성숙한 아이들이 아니고 성인들이 그런다고 하는게 충격이네요.

이 싸움에 같은 동아시아라고 일본과 중국도 우리를 도와주는 모양인데

거기서 일본인이 한국인 피부가 조몬인?이 섞인 일본인보다 밝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한국여행 갔을때 피부에 신경못쓸거 같은 세련미없는 시장아줌마 피부가 자기보다 좋았다는

경험담을 썼더라구요..

 

저는 이제 중년이라 만나는 사람들이 거의 중년의 아줌마들이고 중산층은 되는 사람들이라

관리하지만 제가 보기에 피부가 그렇게 좋은가 이쁜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진짜 궁금해요.

우리나라 사람 피부가 좋은편인가요?

사실 제가 어릴때 프랑스에서 좀 살았는데 그때 너무 어려서 피부나 뭐 이런 프랑스인 외모에 관심

전혀 없었지만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게 있기는 해요.

노인들 피부가 주름이 엄청 많다. 그게 뭐랄까 한국 할아버지 할머니랑 다르게 좀 무섭다와

할머니들 다리에 핏줄이 튀어나온 사람이 너무 많다.. 이건 아마 하지정맥 뭐 이런거 같은데

그때 진짜 무서워보였거든요.. 다리가 하얀데 파랗게 튀어나와서..

그리고 할머니들 가슴 파인옷 많이 입는데 그 가슴이 진짜 거북이 껍질처럼 갈라지고 손으로 떼어내면

떨어질거 같아서 그것도 무서웠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어린애가 서양 노인이 무서웠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한국인 피부가 정말 좋은편인가요?

 

 

 

IP : 14.50.xxx.10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부는
    '26.7.1 1:40 PM (1.216.xxx.34)

    흑인 피부가 최고 아닌가요?

  • 2. ---
    '26.7.1 1:42 PM (121.160.xxx.57)

    제가 예전에 쓴 글인데 ㅋㅋㅋㅋ

    한국여자, 중국여자, 일본여자 피부톤 차이 관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53328

    동남아 여자들이야 뭐 흰 피부에 집착하고 환장하니 동아시아 여자들은 다 부러워할거고요.
    백인녀들은 주근깨 잡티 주름 엄청 많고 노화가 엄청 빠릅니다...

    동양인 피부가 주름도 적고 잡티도 적고 털도 적고 탄력있어 보이니 부러워하겠죠.

  • 3. ..
    '26.7.1 1:44 PM (211.46.xxx.157)

    우리나라 물이 좋고. 어릴때부터 엄마들이 엄청 씻기잖아요..그러니 피부가 좋죠. 외국은 물 자체가 별로 안좋아요. 저도 해외로 여행가면 피부트러블 나더라구요. 그리고 중국같은 경우는 요즘엔 모르겠는데 예전엔 잘 안씻었다 하더라구요.

  • 4.
    '26.7.1 1:45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백인은 아무리 미인이라도
    붉거나 깨순이 게다가 30대부터 주름 자글자글
    흑인은 맨질맨질하고 탄력 있어도 잡티투성이

  • 5. ...
    '26.7.1 1:46 PM (1.227.xxx.206)

    요즘 하얀 피부를 선호해서 그런가 옛날보다 사람들 피부가 더 하얘요 관리도 열심히 하고.

    흑인들은 피부 좋은 사람들은 광나게 좋은데
    안 좋은 사람들은 오톨도톨 뭐가 많이 나더라구요

  • 6. ㅇㅇ
    '26.7.1 1:47 PM (122.43.xxx.217)

    피부결은 흑인이 제일 좋을걸요
    동북아니까 동남아나 남미보다는 희고요.
    일본 북부, 중국 동북지방, 한국 이쪽이 다 그래요

  • 7. ..
    '26.7.1 1:48 PM (175.193.xxx.10)

    유럽인들이 식민지 삼은 나라나 지역들은 피부색 차별 심해요 인도도 심함 영국 식민지 이전에 토착 부족인 남인도랑 아리아인 혈통 북인도랑 다툼이 있고 지금도 부가 집중된데는 남인도보다 북인도 지역이라고 알아요.
    거기에 중미 남미 지역은 혼혈도 있고.. 특히 동남아는 피부에 목숨걸어서. 베트남 가보면 여자들은 눈 빼고 온몸을 다 가려요 거기 속담이 베트남 미인은 밤에만 나타난다 이 말이 낮에 활동하면 피부가 타서 밤에 나와서 활동한다고 그런 얘기래요

    아이돌들이 무대 화장때문에 몸에도 조명받으려고 화장품 바르는데 그것때문에 한국인들 피부 하얀거 화장해서 그렇다고 믿는대요

  • 8. ----
    '26.7.1 1:48 PM (218.54.xxx.75)

    피부는 괜찮고
    피부색은 안예뻐요.

  • 9.
    '26.7.1 1:50 PM (61.77.xxx.108)

    윗 점하나님 비하는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흑인은 피부색이 어두운데 잡티가 보이나요?

  • 10.
    '26.7.1 1:51 PM (223.38.xxx.208)

    우리나라 사람들 피부 좋아요, 이건 팩트예요.
    부지런하게 잘 씻고 잘 바르고 자외선 차단 열심이고
    한식 자체도 피부에 좋다 생각해요,
    골고루 제철 음식 먹고 채소 위주죠.
    조리법도 건강한 편이예요.
    물도 좋은거 확실하고요.

    여기저기 살아보면 보여요,
    많운 나라에서 문화적인 이유로 사회 인프라 부족한 이유로 잘 안 씻어요, 씻어도 대충 거품만 내서 향만 입히고 흉내만내고,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 낮고, 음식도 문제 많고
    물 깨끗한 나라 흔치 않아요.

  • 11.
    '26.7.1 1:53 PM (220.78.xxx.153)

    피부는 흑인>황인>백인 순으로 좋죠
    한국사람들 타고난 피부 좋기도 하지만 관리도 많이 해서 더 좋아보이는것도 있죠

  • 12.
    '26.7.1 1:53 PM (61.77.xxx.108)

    잡티가 주근깨 기미 흑자 같은것 아니고
    여드름이나 뭐 그런거군요

  • 13. ..
    '26.7.1 1:57 PM (14.50.xxx.100)

    위에 흑인 잡티 물어보신분
    네.. 제가 프랑스에서 어릴때 살면서 흑인도 많이 봤는데
    멀리서 보면 까매서 잘 모르는데 가까이서 볼때 뭔가 우둘두둘하다고 할까
    뭐 그런게 있는 사람이 좀 있어요. 우리같은 기미 주근깨같은 잡티는 아니고
    뭐랄까.. 우둘두둘 하면서 그런 잡티? 우리한테는 잘 안보이는 현상이라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네요.

  • 14. 피부는
    '26.7.1 1:58 PM (118.235.xxx.199)

    흑인이 최고죠. 탄력 모공 할거 없이
    그리고 유럽은 백옥피부보다 주근깨를 엄청난 매력으로 봐요

  • 15. 흑인
    '26.7.1 1:59 PM (180.83.xxx.182)

    피부 한번 만져보세요 쫀쫀함 부드러움 탄력 엄청나요
    만져보면 부드러움이 달라요

  • 16. 웃기지만
    '26.7.1 2:00 PM (106.101.xxx.47)

    저 이번 유럽 여행에서 유럽 사람과 사진 찍은걸 보면
    제 피부가 더 하얘서 놀랐어요
    무슨 철분 부족한 빈혈 있는 사람처럼요
    그들이 조금 더 붉은기가 있더라고요

  • 17. ..
    '26.7.1 2:01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피부색
    10-36에서 12가 제일 많고 (이는 북부/중부 유럽 몇 나라 제외하면 가장 밝은 편 - 이태리쪽 사람들과 비슷한 색이라고 하네요)

    https://m.cafe.daum.net/truepicture/Qt7/1141941?listURI=%2Ftruepicture%2FQt7
    https://blog.naver.com/kimjaetech/222564058207

  • 18. ..
    '26.7.1 2:02 PM (211.178.xxx.17)

    우리나라 피부색은 세계 인구 피부색 스펙트럼 10 (가장 밞음)- 36 (가장 어두움) 에서
    12가 제일 많고 (이는 북부/중부 유럽 몇 나라 제외하면 가장 밝은 편 - 이태리쪽 사람들과 비슷한 색이라고 하네요)

    https://m.cafe.daum.net/truepicture/Qt7/1141941?listURI=%2Ftruepicture%2FQt7
    https://blog.naver.com/kimjaetech/222564058207

  • 19. :::
    '26.7.1 2:05 PM (118.36.xxx.62)

    서양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썬탠을 즐겨서(구릿빛 피부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듯) 백인들도 피부가 좋을 수가 없어요.
    작년에 공항에서 잠깐 스몰토크하던 스페인 아짐도 내가 한국인이랬더니 한국인들은 전부 피부가 넘 좋다고 여러 번 말함요.

  • 20. hime
    '26.7.1 2:08 PM (194.78.xxx.22)

    저 유럽살고있어서 여러인종들 매일 접하는데요.
    흑인은 피부에 찹쌀떡같은 찰기가 있어요.
    나름 여러 피부톤이 있지만 제일 좋은건 까맣고 어두울수록 찰기가 장난 아니고 조금 환한 흑인은 잡티가 있어요.
    아시아 여자들이 미세하게 생긴차이가 있지만 요즘은 한국여자를 피부색 보고 알정도로 하얗고 예뻐요.
    일본여자들도 엄청 신경 쓰는데
    그들은 톤은 하얘도 피부가 거칠어요.
    체질적으로 털이 많은 민족이라서요.
    요즘 중국여자들이 어마어마하게 외모에 신경쓰면서
    한국여자 따라잡기하는데 흠, 조금 힘들듯합니다.
    그들은 피부보다 고치는데 관심이 많아보여요.

  • 21. 좋아요
    '26.7.1 2:08 PM (171.254.xxx.190)

    저 외국 많이 다니는데 한국사람들 피부 좋은거 맞아요.
    외국사람들도 한국여자들 피부 왜이리 좋냐고 해요
    애기들도 한국애기들은 피부가 뽀얗죠

  • 22. ㅇㅇ
    '26.7.1 2:11 PM (119.192.xxx.40)

    우리나라 처럼 20 대 부터 성형과
    피부과에 돈 쏫아붓고
    미친듯 피부 관리 하는 나라가 없어요
    젊은 남자들도 미백관리
    보톡스 울세라 엄청 해요

  • 23.
    '26.7.1 2:14 PM (220.78.xxx.153)

    한국인들 흰편이긴 한데 북유럽이나 아일랜드쪽 백인 옆에 있으면 많이 누렇긴 하더라구요
    추운데 사는 백인들은 진짜 핏기없이 희더라구요
    요즘엔 썬탠 즐기는 백인들이 많아 구리빛 피부가 많으니 보통 한국사람 흰피부 보다는 어둡죠

  • 24. 유럽은
    '26.7.1 2:15 PM (118.235.xxx.106)

    흰피부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가난함의 상징이라서 햇빛만 보면 벗고 누워 있던데

  • 25. ...
    '26.7.1 2:19 PM (39.124.xxx.23)

    대학시절 친구가 20년 넘게 스페인 살고 있는데요, 한류도 k뷰티도 없던 그 시절부터 그 친구가 피부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네 피부는 너무 희다(너무 창백해 변기색깔 같다), 피부결이 너무 좋아보인다... 등등. 문제는 한국인 기준으로 그렇게 흰 피부도 아니고 피부가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닌데...
    우리가 지구상에선 꽤 고위도 지역에 살고 있고, 우리 조상들도 아시아 북쪽의 초원지역에서 와서 그냥 그렇게 타고난 것 같아요.

  • 26. 옛날에도
    '26.7.1 2:21 PM (220.126.xxx.178)

    97-98년 호주에서 어학연수했는데 중동애들이 한국여자애들 피부 깨끗하다고 부러워했어요. 중동서 어학연수온 애든은 기름부자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얀 피부에 대한 동경(?)같은게 있는 느낌이었어요. 자기네는 하얀 피부 갖고 싶어서 팔다리에도 파우더 바른다고..그 친구들만 그런건진 모르지만요.

  • 27. ..
    '26.7.1 2:21 PM (211.46.xxx.157)

    흰피부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빨간 피부를 싫어하는거죠. 그래서 썬탠하는거죠... 카다시안 자매들도 처음엔 흑인처럼 화장하더니 요즘엔 백인처럼 화장하더라구요.

  • 28. 맞아요
    '26.7.1 2:21 PM (223.38.xxx.140)

    한국인 치고는 그냥 평범한데
    외국 나가면 꼭 피부 좋다는 소리 들어요
    우리나라가 물이 좋다는 거
    외국 가면 바로 깨닫게되어요

  • 29.
    '26.7.1 2:29 PM (221.148.xxx.201)

    저 30년전에 유럽에서 유학할때 친구나 친구어머님들이 피부 좋다고 항상 그랬어요,피부결이 매끈하다고요
    한국에서는 그냥 여드름 없는 보통 피부였어요

  • 30. ㅜㅜ
    '26.7.1 2:30 PM (106.101.xxx.94)

    흑인들은 요철이 심하던데요
    매끈한피부가 없더라고요

  • 31. 허허
    '26.7.1 2:31 PM (121.165.xxx.76)

    신기하네요
    저는 한국사람들이 화장도 많이하고 시술받고 많이 꾸며 그런가싶었더니
    댓글보니 진짜 좋은편이긴 한가부네요

  • 32. 피부색은
    '26.7.1 2:49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전 별로인데 외국인 백인에 비하면 나이상 탄력은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외국에 있어서 졸업식에 갔는데 중국인 친구들과 학부모들이 저보고 피부 좋다고 화장품 뭐 쓰냐고 물어보고
    백인 학생 아버지는 저보고 진짜 젊어 보인다고 다들 호들갑을 떨어서 웃겼어요. 한국에선 저 노안 얼굴입니다 . 피부가 이영애처럼 하야면 립스틱만 바르겠어요.
    늙으니 피부화장을 안하면 좀 불쌍해보여서 외출시 꼭 해요.

  • 33. 저는 제외
    '26.7.1 2:52 PM (14.4.xxx.150)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부과 레이저 많이하고 시술해서 그런것도 있는듯요
    전 피부.누렇고 잡티 기미 있고ㅠ
    주름도 심한듯요
    피부가 약해서 시술 안받거든요
    어릴땐 좋다 소리 좀 들었는데 나이드니 확 나빠져요

  • 34. 애기들 피부
    '26.7.1 2:56 PM (113.160.xxx.192)

    서남아 동남아 사람들은 피부 별루 안좋구요.
    중국도 여자들 피부 좋은 사람도 있지만 다 그렇지 않아요
    애기들 봐도 한국애기들이 피부가 좋아요

  • 35. ...
    '26.7.1 2:57 PM (223.38.xxx.241)

    제가 90년대에 유학 중일 때 학교의 아시안 중에 가장 피부가 흰 게 저랑 몽골 대사 따님이었어요. 걔랑 그 주제로 토론(?)을 한 적도 있어요. 아무래도 우리 조상은 같은 지역에서 살았던 것 같아.

    당시엔 유학생 중 중국인은 거의 없었고(중국 장군 딸이 1명 있었는데 전형적인 남방인이라 약간 동남아 느낌. 피부 완전 안좋았음), 일본인 여학생들은 털이 좀 많고 털이 진해서 한국인과는 구별이 됐었어요.

    근데 남의 피부 가지고 왈가왈부(외모지적?) 하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제 피부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암튼 제가 가장 피부가 희고 털이 없는 몸을 갖고 있었던 건 확실해요. 서양인들은 제가 제모한 줄 알더라구요.

  • 36.
    '26.7.1 3:01 PM (118.235.xxx.71)

    유전이라던데요. 좋은 거 맞대요.
    게다가 냄새가 없는 유전자도 타고 났답니다.

  • 37. ㅇㅇ
    '26.7.1 3:07 PM (122.101.xxx.85)

    저 미국살때 누구를 만나던 피부좋다,머릿결 좋다는 칭찬 많이 들었어요
    머리는 생머리라 좋지만 피부는 그냥 그렇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국에선 내 피부 좋은거 아니다 했더니
    노노노 좋은거 맞다 ㅋㅋ
    그리고 종아리 알 있는 다리도 외국에선 멋지게 봐줘요
    그게 참 한국과 다른 기준같아요

  • 38. ...
    '26.7.1 3:17 PM (112.156.xxx.78)

    구한말 외국 선교사들 책에도 한국인들 피부가 실크처럼 부드럽다고 했어요
    타고난 피부인 듯

  • 39. ..
    '26.7.1 3:24 PM (14.50.xxx.100)

    맞아요. 썸머썸머라고 미국사는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 종아리알을 미국선 섹시하다고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또 외국인 트레이너들도 그냥 자기 종아리보다 평범한 한국 아저씨 종아리에 알통?이
    더 크다고 부럽다고..ㅋㅋ
    종아리알도 우리 유전인가봐요...ㅋㅋ

  • 40. 일본
    '26.7.1 3:52 PM (1.237.xxx.181)

    일본인 친구집에 초대받은 적 있는데
    일본분들이 저보고 피부 좋다고 한국인들은
    다 피부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에서도 그런 인식이 있나봐요

    근데 동남아나 인도쪽 얘네들은 미친거 같음
    중국일본은 뭐라 안하고 우리나라만 피부가 가짜라는 둥
    미백 크림 발라서 라는 둥

  • 41. ...
    '26.7.1 5:01 PM (223.39.xxx.55)

    우리나라 글로벌 엠버서들보면 외국연예인들하고 사진 찍은거 많잖아요 거기서도 보면 확실히 외국 백인보다 하얗더라구요 김고은 고윤정 한소희 특히 이런 여배들

  • 42. 피부가 희다?
    '26.7.1 5:32 PM (213.225.xxx.94)

    white , pale 이런 표현은 안썼을것 같고 아마 Fair , light 이런걸로 짐작합니다. 변기처럼 창백은 아주 모욕적인 표현인데요.

  • 43. 윗님
    '26.7.1 5:49 PM (211.234.xxx.130)

    그러게요. 변기처럼 이라니 ㅠㅠ혹시 porcelain 을 말씀하시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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