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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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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시에요

가을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6-07-01 11:13:58

유럽여행 젤 걱정되는게 무더위와 소매치기..

후추스프레이 같은거 준비해가서  소매치기에게 뿌리면

이거 법에 걸릴까요?

진짜 뭐라도 준비해가야 되나 싶어요

자유여행이라 더 걱정되네요

출발 며칠전인데 하나도 신이 안나요 

나이드니 모든게 다 시들~

원래 4월에 어른들만 패키지로 가려 했는데

대학원생 애가 같이 가고싶다고 해서 지금 가는거랍니다 

애는 신났네요. 다 알아서 짠다고 걱정말라지만 ~

 

 

IP : 119.69.xxx.24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1 11:17 A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소매치기는 바지 속에 속주머니 직접 달면 지갑과 여권은 해결이 되요
    핸드폰은 손목에 와이어 걸어 놓으면, 지켜야 할 비싼 폰 이라는 표시라서 확 낚아채 끊어 간다는ㅠㅠ
    무더위는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 2.
    '26.7.1 11:17 AM (221.145.xxx.209)

    후추스프레이 까지는 필요 없고 방검 가방, 배낭 정도 준비하세요.
    브랜든에서 파는 옆으로 매는 가방은 이리 저리 걸쇠들 걸 수 있어서 어지간하면 못 열어요.
    현금은 가족 1인이 100유로씩 분산해서 안쪽에 넣고 다니시고요.
    금목걸이나 비싼 팔찌 시계 반지는 가지고 가지 마세요.
    손풍기, 냉감목도리, 얼음물 넣고 다닐 작은 보온병, 우산, 양산, 반바지, 선크림, 선글라스 꼭 준비하세요.
    기한이 일주일 이상이면 손톱깍기 가져 가세요.

  • 3. ㅇㅇ
    '26.7.1 11:18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후추는 시간 지나면 나아져요
    상해죄 적용안됨

    그래서 제가 링크 걸었던 그 제품이 미국서도
    한국서도 유행

    근데 일단 소매치기든 취객이든 상대가 먼저 위해하려는
    행동 보여야 합니다
    미리 단정짓고 뿌리지 말고

  • 4. 해지마
    '26.7.1 11:18 AM (211.38.xxx.179)

    남의나라가서 그런거쓸일없게끔 가방 앞으로잘 매시면되요. 기왕가시는거 최대한 즐기고오세요^^

  • 5. ㅇㅇ
    '26.7.1 11:18 AM (49.175.xxx.61)

    강력범죄가 아니라 스프레이 도움안되고, 소매치기같은 경범죄예요. 눈깜짝할사이에 훔쳐가서 스프레이 꺼낼시간도 없어요. 훔쳐가는거 보면 달라고 하면 또 주는게 웃겨요. 공항에서 캐리어 내꺼 질질 끌고가길래 소리지르니 갖다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는수준.

  • 6. ...
    '26.7.1 11:19 AM (14.39.xxx.125)

    자녀가 같이가니 잘 따라만 다니세요 ㅎㅎ

  • 7. 훔쳐
    '26.7.1 11:19 AM (211.177.xxx.170)

    가는지도 모르게 훔쳐가서 스프레이. 뿌릴 시간도 없을 듯

    정말 순식간에 털어가요

  • 8. ㅇㅇ
    '26.7.1 11:20 AM (49.175.xxx.61)

    젤조심해야하는게 여권, 핸폰이예요. 여권은 크로스백안쪽에 잘넣고 자주 안쓰는 부분은 지퍼를 옷핀으로 고정시켜놓고, 핸폰은 스트랩해서 한시라도 안놓고 있음되요.

  • 9. ㅁㅁ
    '26.7.1 11:21 AM (58.29.xxx.20)

    우선 후추스프레이가 과연 반입이 되는지부터 요ㅏㄱ인하셔야...무기에 속하니 안되는거 아닌지.. 잘은 모르지만요..
    그리고 소매치기가 그렇게 눈에 보이면 왜 당하겠어요?
    그런걸 찾아 뿌리고 어쩌고 할 사이도 없이 가져가는거고요..
    또, 무엇보다 소매치기는 개인이 조심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해요.
    핸드폰은 목걸이로 거시고(아니면 손목에 거시고), 가방은 크로스로 매고, 지갑은 가방에 끈으로 연결해서 가방을 열어도 지갑을 가져갈수 없게 하세요. 식당이나 카페에서 가방을 의자에 걸지 마시고요... 이런 사소한것만 챙겨도 소매치기 안당해요. 걔들도 딱 보고 표적을 골라요. 털수 있는 사람만 건드려요.
    혹시 도시간 이동 기차로 하시면 캐리어 묶는 와이어 자전거 열쇠 챙기시고요.

  • 10. 그냥
    '26.7.1 11:21 AM (42.22.xxx.213)

    가방 앞으로 잘 간수하시고, 정 걱정되면 핸드폰 가방에 줄매서 다니시던가 목에 걸고 다니세요. 스프레이까지는 비추입니다요.

  • 11. 일단
    '26.7.1 11:22 AM (1.227.xxx.55)

    소매치기 하는 인간들 엄청 질 낮으니 어떤 봉변이나 복수를 당할지 모르니
    후추 같은 건 쓰지 마시구요, 항상 가방에 신경 쓰시면 괜찮아요.
    보면 진짜 그렇게 홍보가 돼있어도 대충 다니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표적이 되는 거 같아요.

  • 12. 운이좋았는지
    '26.7.1 11:53 AM (61.98.xxx.195)

    몰겠지만 4인가족이라 그런지 당하진않았어요 돈은 나눠서 복대를 이용했고 기차서도 좌석 에서 보이는곳에 두었고 당연좌물쇠도 다 채웠어요 가방은 항상앞으로메고 저는 궂이 폰이 필요없어 안가져 갖어요 안가져가길 잘한거 같아요

  • 13. 한달씩 가는데
    '26.7.1 12:0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소매치기 당하는것도 모릅니다
    나중 가방열어보고 아차하는거지
    무조건 가방 크로스로 해서 내앞으로 하고 다니세요
    뒤로 맨 베낭 .가방이 당하는거고
    다 열쇠 해서 다니긴 해요
    폰은 줄에연결해서 저는 가방에 걸어놔요
    폰할때도 가방을 내가슴쪽으로 앉고
    폰꺼내서 가방닫고 줄연결채로
    지도보고요
    더위는 아침저녁으로 다니면 좀나아요
    유럽은 사실 해지고 사람이 더많음

  • 14. ..
    '26.7.1 12:06 PM (118.33.xxx.73)

    아직까진 소매치기 안당한 입장에서 얘기해보자면
    전 무조건 힙색같이 생긴거에 중요품 넣어다닙니다. 그래서 그건 제 가슴과 배쪽에 무조건 두고 별로 안중요한 커다란건 가방에 매고요. 근데 생긴게 블편하게 생겨서 도둑이 열기 애매할겁니다
    그리고 인적이 드물면 가다가 멈추고 안갑니다.

  • 15. ////
    '26.7.1 12:09 PM (218.54.xxx.75)

    폰은 목걸이처럼 매고
    돈은 복대에 넣고.
    크로스백 앞으로 매고 ...
    이렇게 하면 안전하지 않나요?

  • 16. 한달씩 가는데
    '26.7.1 12:1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지금 중요한건 아이가 스케줄 짤때
    본인체력으로 하지말고
    반드시 부모님 체력 감안해서 하셔야하고
    님도 무조건 알았다 니가해라.하지말고
    같이보고 뺄건빼고 그래야
    가서 안싸움니다
    2.3일에 반나절은 무조건 쉬는타임 넣으세요
    반나절해봤자 서너시간 호텔 쉬는거예요
    그날 늦게 출발 또는 일찍도착해서 쉬는거
    후추스프레이 괜히 공항에 압수되니 어쩌니 될수있으니
    그냥 내가방 좀잘단속하면 됩니다

  • 17. ㅎㅎㅎㅎ
    '26.7.1 12:14 PM (119.196.xxx.115)

    따라만 다니면 되니 얼마나 편해요
    각종명소는 다 갈거고 맛집도 알아서 다 해줄거고

    배낭같은걸 왜매요 호텔에 다 두고 핸드폰은 목에 크로스로 걸던지하고 카드랑 약간의 현금은 주머니에 고리를 만들어서 건상태에서 호주머니에 넣고 호주머니를 지퍼로 닫으면 끝

  • 18. ㅡㅡ
    '26.7.1 12:1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가슴팍에 메는 크로스백 메고 다니세요.

  • 19. ㅐㅐㅐㅐ
    '26.7.1 12:24 PM (61.82.xxx.146)

    한달씩 자유여행 여러번 해봤는데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요
    크로스백 앞으로 메고 옷핀으로 고정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유심 이심 각자 가지고 데이터 빵빵하면
    같이 다니다 따로 다니다 그래도 되니
    같이 뭉쳐다녀야한다는 스트레스가 훨씬 덜해요
    힘들면 숙소 먼저 들어가도 되고
    박물관 돌다 먼저 나가 커피숍 들어가 있어도 되고요

  • 20. ...
    '26.7.1 12:43 PM (1.227.xxx.206)

    키플링같은 지퍼 달린 주머니 많은 크로스백에 귀중품 넣고
    휴대폰은 크로스백에 줄로 연결하세요. 이거 꽤 편해요

    크로스백만 앞으로 매서 꼭 붙잡고 다니면
    소매치기 걱정 안 해도 돼요

    유럽에서 현금 쓸 일 거의 없었어요. 안 썼어요

    트래블월렛 두 개 정도 준비하세요

  • 21. 근데
    '26.7.1 1:38 PM (218.54.xxx.75)

    옷핀 고정이 뭔지 이해 안되네요.
    크로스백 끈 어느 부분을 내 옷이랑 옷핀으로 붙여놓는다는
    건가요... 옷 구멍나서 찢어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좋은 방법인지?
    소매치기가 한적한 데서 크로스백 끈을 잡아당기면
    옷 찢기고 다칠수도..

  • 22. ㅇㅇ
    '26.7.1 1:45 PM (49.175.xxx.61)

    윗님, 양쪽으로 열리는 지퍼 말하는거예요. 지퍼 두개를 옷핀으로 고정시켜요 옷핀열고 가져가기에는 더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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