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이 성인이 되서야 배운 운전.
절실함이 없어서인지
내가 안해도 남편이 하면 된다란 생각에
운전이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면
나갈때 내가 할까? 하다가도 오늘은 안땡김 하고
조수석으로 가요. ㅎㅎ
문제는 일단 운전하면 신경써야 하는게 싫고
직진하고 있는데 네비에 갑자기 500미터나 300마터에서 좌회전이나 우회전 해야 하는게
비집고 들어가기가 스트레스고
잘가다가 차선이 갑자기 없어져서 끼어 들어야할때에요.
또 도로공사 구간이 있는 것도 아주 귀찮아서요.
누가 그랬죠.
고속도로에서 직진만 하면 부산간다고요.ㅎㅎ
장애물이 너무 많아 신경쓰기가 귀찮은거죠.
제나이가 61살인건 안비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