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구리 기흥도 토허제 막았다는데
그럼 다음은 어디죠? 병점? 다산?
아예 전국 다 토허제 묶어버리지 저런 식으로 오르면 옆동네 옆동네 계속 핀셋으로 찍어주며 모르게 하는 멍청이 같은 정책 이제 진짜 짜증나네요.
무엇보다도 여기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 맞아요?
거주 이전 자유는 헌법에 보장된 관리인인데
갚을 능력이 있어도 대출도 안 돼
이사 가려면 심지어 계약을 하는 데도 구청 시청 허가 받아야 해.
현금 모아 사면 된다 말은 쉽죠.
집값 오르는 속도가 돈 모으는 속도 보다 훨씬 빠른데
여기서 돈 벌었다고 자랑 하는 사람들 처럼 다들 주식으로 불리는 재주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금 증빙 가능할 만큼 자식한테 큰 돈 대출 해줄 수 있는 부모 다들 타고난 것도 아닌데
전세 사라져서 이젠 예전처럼 갈아타기 하면서 자산 늘려 갈 수 있는 세상도 아니잖아요.
월세만해도 많이 올라서 이제는 월급 삼 분의 일 아니 이 분의 일 주고 살아야 될 상황인데 정부가 해주는 임대주택에서 평생 행복하게 살라는 건지.
보다보다 하니 이거 진짜 열받아서 못살겠네요.
있는 사람은 자산 뺏기기 싫어서 이민 간다던데,
이젠 없는 사람도 탈출시키려고 하는 게 이 정부 목적인가 봐요.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고민 되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가야 되나 어디로 가야 되나 진지하게 고민 되는 요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