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에서 도망치지 말고, 괴로움의 한복판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
외로우면 그 외로움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외로움이나 슬픔을 유흥으로 어물어물 넘기면 안 된다. 버티고 버텨 자신을 키우는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인생은 자신에게 달렸다
환경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자신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길을 열어야 한다
명언 - 외로움이나 슬픔
1. 네네
'26.7.1 9:02 AM (1.227.xxx.55)좋은 말씀이죠.
근데.....그게 어렵죠. ㅠ2. ............
'26.7.1 9:08 AM (218.147.xxx.4)도인???????????
3. 내가좋아하는 시
'26.7.1 10:11 AM (174.95.xxx.43) - 삭제된댓글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
흔들리는 나뭇잎,
가로등의 어슴푸레한 불빛,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 목소리조차
마음의 물살 위에
파문을 일으킨다.
외로움이 깊어질 때
사람들은
그 외로움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
어떤 사람은
밤새워 술을 마시고
어떤 사람은
빈 술병을 보며 운다.
지나간 시절의
유행가를 몽땅 끄집어내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래전에 연락이 끊긴 이의
집에 전화를 걸어
혼곤히 잠든
그의 꿈을 흔들어놓기도 한다.
나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들 삶의 한 골목골목
예정도 없이 찾아오는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외로움이 찾아올 때,
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
사랑이 찾아올 때 보다
귀한 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곽재구의 ( 포구기행) 中에서-4. 내가좋아하는 시
'26.7.1 10:12 AM (174.95.xxx.43)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
흔들리는 나뭇잎,
가로등의 어슴푸레한 불빛,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 목소리조차
마음의 물살 위에
파문을 일으킨다.
외로움이 깊어질 때
사람들은
그 외로움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
어떤 사람은
밤새워 술을 마시고
어떤 사람은
빈 술병을 보며 운다.
지나간 시절의
유행가를 몽땅 끄집어내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래전에 연락이 끊긴 이의
집에 전화를 걸어
혼곤히 잠든
그의 꿈을 흔들어놓기도 한다.
나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들 삶의 한 골목골목
예정도 없이 찾아오는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외로움이 찾아올 때,
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
사랑이 찾아올 때 보다
귀한 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곽재구의 ( 포구기행) 中에서-5. 윗님
'26.7.2 8:26 AM (61.82.xxx.210)시
좋네요
감사합니다6. ..
'26.7.2 10:31 AM (58.78.xxx.180)괴로움에서 도망치지 말고, 괴로움의 한복판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
외로우면 그 외로움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외로움이나 슬픔을 유흥으로 어물어물 넘기면 안 된다. 버티고 버텨 자신을 키우는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인생은 자신에게 달렸다
환경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자신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길을 열어야 한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23325 | 서울아파트 떨어지게 하는법 12 | 뻘짓 | 2026/07/07 | 2,387 |
| 1823324 | 발마사지기 시원한거 있나요? 2 | 음 | 2026/07/07 | 578 |
| 1823323 | 에어컨 있는데 안트는 집 특징 11 | 저진짜이랬음.. | 2026/07/07 | 3,859 |
| 1823322 | 고딩 학원자료 라는게 다 돈 인가요? 13 | 학원자료 | 2026/07/07 | 1,271 |
| 1823321 | 10년만에 입연 최순실, "그때 박근혜 부탁, 거절했더.. 6 | ... | 2026/07/07 | 2,642 |
| 1823320 | 김현지 PD 9 | ㅇㅇ | 2026/07/07 | 2,005 |
| 1823319 | 한국말고 다른 선진국도 기승전자식 이야기로 빠지나요 2 | 궁금 | 2026/07/07 | 908 |
| 1823318 | 벨기에 이겨라 8 | 으쌰 | 2026/07/07 | 1,050 |
| 1823317 | 현명한 친정엄마 두신분은 정말 든든하겠죠 8 | .. | 2026/07/07 | 2,577 |
| 1823316 | 뻔뻔해서 쉰내나는 인간들! 13 | .. | 2026/07/07 | 2,246 |
| 1823315 | 한화오션 주식 안타깝네요 2 | ... | 2026/07/07 | 3,793 |
| 1823314 | 광주 정율성- 한국전 유공자에게 사과 안해요? 8 | ... | 2026/07/07 | 560 |
| 1823313 | 와인냉장고 뭐 쓰시나요? 좀 골라주셔용 꾸벅 5 | 와인 | 2026/07/07 | 347 |
| 1823312 | 돈없는것 애공부문제 부부문제는 8 | 닥치고살아야.. | 2026/07/07 | 1,388 |
| 1823311 | 서울아파트 한물가고 주식이라더니 8 | 얼마전 | 2026/07/07 | 2,390 |
| 1823310 | 8월 초 괌 우기? 7 | 짠짜라잔 | 2026/07/07 | 653 |
| 1823309 | 오늘 대학병원 정기검진날이라 마을버스 4 | ... | 2026/07/07 | 952 |
| 1823308 | 이재명정부+국힘 16 | .... | 2026/07/07 | 1,075 |
| 1823307 | 카누 캡슐커피 드시는 분~~? | haniha.. | 2026/07/07 | 439 |
| 1823306 | 빨간 작은 점 여기저기 생겼다 없어졌다 2 | 점 | 2026/07/07 | 1,938 |
| 1823305 | 학교가 격투판, 초등학생까지 싸움강요 학폭 6 | 으 | 2026/07/07 | 1,333 |
| 1823304 | 서남권이라고 하네요. 35 | 해바라기 | 2026/07/07 | 4,536 |
| 1823303 | 죽염 드시는 분들 계세요? 1 | 저혈압 | 2026/07/07 | 666 |
| 1823302 | 말을 참 싸가지없게 하는 초2 딸아이 14 | ㅇㅇ | 2026/07/07 | 2,609 |
| 1823301 | 고딩 영어학원 끊을건데 어떻게 말할까요? 9 | 말주변이없어.. | 2026/07/07 | 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