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까요? 심리상담을 해봐야할까요? 다른 반에 친한친구2명정도 있는데 반친구가 항상 없어요. 숙제 하거나 책 읽는데요. 다행히 독립적인 성향에 혼자서 잘 해내는 성향인데 학교생활이 너무 심심할거 같아요. 이런 성향의 아이 잘 성장할까요?
친구없는 중학생 여자아이
1. 독립적인
'26.6.30 10:33 PM (211.206.xxx.180)성향이면 친구에 연연하지 않음요.
다른 반 친구 두 명 있다면서요.2. ㅇㅇ
'26.6.30 10:34 PM (58.239.xxx.33)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유독 그런해가 있어요3. ㄷㄷ
'26.6.30 10:38 PM (125.184.xxx.40)세상모든 사람들이 똑같을순 없잖아요..친구 없어도 본인이 독립적이고 딱히 친구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면 꼭 걱정할필요가 뭐 있을까요? 심심할것 같다는거도 엄마 생각이고 숙제 하거나 책 읽으면 되죠. 그리고 앞으로는 꼭 친구 없어도 혼자서 잘살아 갈수 있는 사회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4. 성향따라
'26.6.30 10:56 PM (45.95.xxx.32) - 삭제된댓글본인이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어하는데 없는 거면 문제인데,
그런게 아니고 혼자가 더 편한 성향이고
연락하는 다른 친구 있으면 괜찮아요.
예전에는 친구 적은 게 흠이었지만 요즘에는 그런 애들 워낙 많아요.
특히 intp 성향 있는 여자애들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고
혼자 관심분야 책 읽고 혼자 노는 거 좋아해요.
연예인, 꾸미기, 험담 같은 걸스토크 같은 주제에 관심 없어서
일반 또래 여자애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나중에 자기랑 비슷한 성향의 친구만나면 또 친해지구요.5. 성향따라
'26.6.30 10:58 PM (45.95.xxx.32)본인이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어하는데 없는 거면 문제인데,
그런게 아니고 혼자가 더 편한 성향이고
연락하는 다른 친구 있으면 괜찮아요.
예전에는 친구 적은 게 흠이었지만 요즘에는 그런 애들 워낙 많아요.
특히 intp 성향 있는 여자애들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고
여자애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수다 떠는 거 극혐하고
혼자 관심분야 책 읽고 혼자 노는 거 좋아해요.
연예인, 꾸미기, 험담 같은 걸스토크 같은 주제에 관심 없어서
일반 또래 여자애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나중에 자기랑 비슷한 성향의 친구만나면 또 친해지구요.6. 음
'26.6.30 11:43 PM (116.121.xxx.231)제 아이가 그랬어요...
중등되니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누군 화장해서 싫다 욕해서 싫다... ㅎㅎㅎ 중학교 친구 3명정도는 지금까지 연락하더군요..
중3 소풍갈때가 제일 난감했어요.. 같은 반에 친구가 없어서...
반 아이들끼리 몰려다님 재미없을거 같다해서.. 빼야하나 고민했는데..담임쌤이 다른반 친구랑 다녀도 된다해서 보냈어요 ㅜㅜ
그렇게 고등(다른지역 특목고 가는 바람에 아는 친구 전무.. 얘네 중학교에서 혼자 갔네요)을 가서는 입을 안열고 조용히 삽니다..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에요
1학년때 고민스러워 상담했는데 담임쌤이 그반에 다섯명이 독고다이라고 하시면서 성향이라고.. 급식도 혼자서 먹고.. 또 그런애들이 모여서 먹고 한다더군요..
현고3인데.. 그 독고다이중 한명이랑 기말 끝나고 놀러다닌다네요..
성향이에요.. 근데 그 성향도 자기가 필요에 의해 바뀔 수 있어요!
전 잘 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공부도 잘하고 있고요
웃긴게.. 저런 성향도 썸도 타고 할거 다 하긴 하더라고요 ㅎㅎ7. 세상이
'26.7.1 1:02 AM (218.54.xxx.75)변했나봐요.
중고등은 그렇게 할수도 없지만, 어릴때부터 친구 없으면
큰일 나는거처럼 엄마들이 나서서 친구 만들고 그룹 만들어
줘서 놀게 하잖아요.
중고등은 알아서 해야한다해도 걱정들 많이 했는데
요즘 엄마들은 뭐 어떠냐, 혼자라도 편하면 냅둬야된다.
이런 반응 많아요. 그런 애들이 더 많아져서 특별할것도
없는거겠지요? 요즘 사람들 애고 성인이고 다 폰으로 혼자
노는 세상... 학교안에서 단체생활은 그런 아이한테
여전히 힘든 면이 있긴하지만 , 억지로 친구 어떻게 사귀나요.. 냅둬야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24626 |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10 | ... | 2026/07/12 | 4,919 |
| 1824625 | 잡곡밥 지어먹는 팁 5 | ㅇ | 2026/07/12 | 2,668 |
| 1824624 |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20 | 얼어죽을 | 2026/07/12 | 1,552 |
| 1824623 |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12 | 기대 | 2026/07/12 | 3,551 |
| 1824622 | 모쏠 연프 시즌2 3 | 개웃겨 | 2026/07/12 | 1,233 |
| 1824621 |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13 | 실망 | 2026/07/12 | 2,946 |
| 1824620 |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 | 2026/07/12 | 1,283 |
| 1824619 |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4 | 33 | 2026/07/12 | 2,843 |
| 1824618 | 고양이를 안으면 5 | … | 2026/07/12 | 2,156 |
| 1824617 |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7 | .... | 2026/07/12 | 3,688 |
| 1824616 |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8 | … | 2026/07/12 | 2,621 |
| 1824615 |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13 | 데굴데굴 | 2026/07/12 | 1,156 |
| 1824614 |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 ㅡ | 2026/07/12 | 1,863 |
| 1824613 |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29 | .. | 2026/07/12 | 3,255 |
| 1824612 |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10 | ... | 2026/07/12 | 11,082 |
| 1824611 |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35 | ㅇㅇ | 2026/07/11 | 2,013 |
| 1824610 | Ebs 해바라기 하는데 11 | 콩 | 2026/07/11 | 2,591 |
| 1824609 |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16 | 밀크팟 | 2026/07/11 | 5,381 |
| 1824608 |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6 | ... | 2026/07/11 | 4,962 |
| 1824607 |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3 | .. | 2026/07/11 | 2,258 |
| 1824606 |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8 | .... | 2026/07/11 | 4,474 |
| 1824605 |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3 | 선물 | 2026/07/11 | 1,095 |
| 1824604 |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7 | 수영장 | 2026/07/11 | 4,428 |
| 1824603 |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15 | ᆢ | 2026/07/11 | 5,519 |
| 1824602 | 내일 강릉여행 가요 9 | 내일 | 2026/07/11 | 2,2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