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없는 중학생 여자아이

ㆍㆍㆍ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26-06-30 22:31:46

괜찮을까요? 심리상담을 해봐야할까요? 다른 반에 친한친구2명정도 있는데 반친구가 항상 없어요. 숙제 하거나 책 읽는데요. 다행히 독립적인 성향에 혼자서 잘 해내는 성향인데 학교생활이 너무 심심할거 같아요. 이런 성향의 아이 잘 성장할까요?

IP : 58.232.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립적인
    '26.6.30 10:33 PM (211.206.xxx.180)

    성향이면 친구에 연연하지 않음요.
    다른 반 친구 두 명 있다면서요.

  • 2. ㅇㅇ
    '26.6.30 10:34 PM (58.239.xxx.33)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유독 그런해가 있어요

  • 3. ㄷㄷ
    '26.6.30 10:38 PM (125.184.xxx.40)

    세상모든 사람들이 똑같을순 없잖아요..친구 없어도 본인이 독립적이고 딱히 친구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면 꼭 걱정할필요가 뭐 있을까요? 심심할것 같다는거도 엄마 생각이고 숙제 하거나 책 읽으면 되죠. 그리고 앞으로는 꼭 친구 없어도 혼자서 잘살아 갈수 있는 사회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 4. 성향따라
    '26.6.30 10:56 PM (45.95.xxx.3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어하는데 없는 거면 문제인데,
    그런게 아니고 혼자가 더 편한 성향이고
    연락하는 다른 친구 있으면 괜찮아요.
    예전에는 친구 적은 게 흠이었지만 요즘에는 그런 애들 워낙 많아요.

    특히 intp 성향 있는 여자애들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고
    혼자 관심분야 책 읽고 혼자 노는 거 좋아해요.
    연예인, 꾸미기, 험담 같은 걸스토크 같은 주제에 관심 없어서
    일반 또래 여자애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나중에 자기랑 비슷한 성향의 친구만나면 또 친해지구요.

  • 5. 성향따라
    '26.6.30 10:58 PM (45.95.xxx.32)

    본인이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어하는데 없는 거면 문제인데,
    그런게 아니고 혼자가 더 편한 성향이고
    연락하는 다른 친구 있으면 괜찮아요.
    예전에는 친구 적은 게 흠이었지만 요즘에는 그런 애들 워낙 많아요.

    특히 intp 성향 있는 여자애들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고
    여자애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수다 떠는 거 극혐하고
    혼자 관심분야 책 읽고 혼자 노는 거 좋아해요.
    연예인, 꾸미기, 험담 같은 걸스토크 같은 주제에 관심 없어서
    일반 또래 여자애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나중에 자기랑 비슷한 성향의 친구만나면 또 친해지구요.

  • 6.
    '26.6.30 11:43 PM (116.121.xxx.231)

    제 아이가 그랬어요...
    중등되니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누군 화장해서 싫다 욕해서 싫다... ㅎㅎㅎ 중학교 친구 3명정도는 지금까지 연락하더군요..
    중3 소풍갈때가 제일 난감했어요.. 같은 반에 친구가 없어서...
    반 아이들끼리 몰려다님 재미없을거 같다해서.. 빼야하나 고민했는데..담임쌤이 다른반 친구랑 다녀도 된다해서 보냈어요 ㅜㅜ

    그렇게 고등(다른지역 특목고 가는 바람에 아는 친구 전무.. 얘네 중학교에서 혼자 갔네요)을 가서는 입을 안열고 조용히 삽니다..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에요
    1학년때 고민스러워 상담했는데 담임쌤이 그반에 다섯명이 독고다이라고 하시면서 성향이라고.. 급식도 혼자서 먹고.. 또 그런애들이 모여서 먹고 한다더군요..
    현고3인데.. 그 독고다이중 한명이랑 기말 끝나고 놀러다닌다네요..
    성향이에요.. 근데 그 성향도 자기가 필요에 의해 바뀔 수 있어요!
    전 잘 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공부도 잘하고 있고요
    웃긴게.. 저런 성향도 썸도 타고 할거 다 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 7. 세상이
    '26.7.1 1:02 AM (218.54.xxx.75)

    변했나봐요.
    중고등은 그렇게 할수도 없지만, 어릴때부터 친구 없으면
    큰일 나는거처럼 엄마들이 나서서 친구 만들고 그룹 만들어
    줘서 놀게 하잖아요.
    중고등은 알아서 해야한다해도 걱정들 많이 했는데
    요즘 엄마들은 뭐 어떠냐, 혼자라도 편하면 냅둬야된다.
    이런 반응 많아요. 그런 애들이 더 많아져서 특별할것도
    없는거겠지요? 요즘 사람들 애고 성인이고 다 폰으로 혼자
    노는 세상... 학교안에서 단체생활은 그런 아이한테
    여전히 힘든 면이 있긴하지만 , 억지로 친구 어떻게 사귀나요.. 냅둬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93 마돈나 대단하네요. 내년에 칠순인데 빌보드 1위 2 ㅇㅇ 2026/07/13 1,569
1825092 휴대폰 배터리.. 방법 2026/07/13 437
1825091 한 달 전인가…막 오를 때 삼전 25, 하닉180 간다고 기다리.. 9 달려라호호 2026/07/13 4,064
1825090 사무실 전기를 누가 자꾸 끕니다 8 00 2026/07/13 1,591
1825089 집안일 하기 싫어서 멍하게 있다가 온도보니 4 .. 2026/07/13 2,060
1825088 에어컨 키셨나요? 12 더위 2026/07/13 2,113
1825087 황신혜는 그 이쁜외모를 왜 저렇게밖에 40 ..... 2026/07/13 16,248
1825086 아..매불쇼 김남희 나왔네요 그만봐야겠다 25 2026/07/13 2,745
1825085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삼계탕 구입하실분 ... 2026/07/13 617
1825084 장윤기는 사람이 아니네요 15 사형 2026/07/13 5,178
1825083 확장 안한 아파트인데 더운지 모르겠어요 12 ... 2026/07/13 1,736
1825082 메밀면 어떤거 드시나요? 5 아이스라떼 .. 2026/07/13 867
1825081 KB증권, 내년 반도체 역사상 최악의 공급절벽 6 ........ 2026/07/13 3,147
1825080 한달좀전에 주식 나오시라고 글썼는데 미누미누 2026/07/13 1,839
1825079 이재명 "尹,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상당"….. 8 얼망 2026/07/13 1,011
1825078 감각이없어도 이리없나요? 웬 촌닭? 주변에 코디해주는 7 김혜경 2026/07/13 2,179
1825077 조국은 당내에서도 통제불가 수준인듯 30 어야~ 2026/07/13 2,623
1825076 음바페 대단해요 4 2026/07/13 2,000
1825075 마운자로 후기( 두번 맞았는데 그만 맞으려고요) 9 .... 2026/07/13 2,183
1825074 선풍기도 보관할때 분해해서? 10 문제 2026/07/13 763
1825073 맘속의 영웅처럼 느껴져 뽑았는데, 이제는 20 몰라 2026/07/13 1,685
1825072 죽고 싶을 땐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 이럴땐 2026/07/13 2,582
1825071 이런날 산다면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 사야할까요? 8 ........ 2026/07/13 2,254
1825070 [쇼츠] 김어준 "나한테 관심이 많네?" 20 CBS ㅈㄱ.. 2026/07/13 2,110
1825069 김건희 가니 더 큰놈이 왔네 14 ㅇㅇ 2026/07/13 4,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