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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 조회수 : 12,855
작성일 : 2026-06-30 21:20:40

7년도 넘게 가려워 여러 피부과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대학병원 가보자 하고 갔었네요. 

 

피검사하고 결과지 받았는데요. 

117개에 대한 반응도가 수치로 나오는데  

저는 랍스터, 게, 새우, 굴, 번데기 먹지 말라고 나오네요. 

우유 계란 등등 나머지는 전부 문제 없고요. 

 

근데, 평상시 저 음식들 잘 먹지도 않는데 

수년간 가려웠으니 뭐.   

그 외에는 이불 뜨거운 물로 세탁해라 정도니 

역시나 큰 기대 하지 말라던 경험자분들 말이 맞네요. 

 

그냥 또 하루에 약 한알씩 먹으며

살아야 하나 봐요. 

 

참, 병원서 처방받은 약이 있는데 이건 좀 다르네요. 

약 이름이 몬테리진. 

씹어 먹는 거고 체질을 바꾸는 효과도 있다 하니 

앞으로 요걸 꾸준히 먹어봐야겠어요. 

 약이 엄청 달아요. 

 

대학병원서 이 약 처방받아 오래 드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 좀 듣고 싶어요. 

 

 

암튼 비용은 이 정도였네요. 

피검사비 7만 원돈 
진료비 2번  54,000원  
약 처방 : 다른 거랑 섞여서 정확히 모르겠어요. 
몬테리진 한달치 30개 포함 24,000원

 

 

가려운 분들 참고해보세요. 

IP : 125.178.xxx.1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30 9:24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인스턴트 마트서 산것들 드시지 마시고
    자연식품만 드셔보세요

    한참 그러시다보면 피부는 싹낫기도 해요

    인스턴트 식품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물 독성 등등 안좋은게 쌓여서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 kk 11
    '26.6.30 9:40 PM (1.236.xxx.121)

    저도 몇년마다 한번씩 그래요
    보통 알러지약 처방이라 그냥 미리 준비 해두었다가 먹어요

  • 3. 제가
    '26.6.30 9:50 PM (112.167.xxx.79)

    갱년기에 갑자기 두드러기도 올라오고 가려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 약도 안받고 해서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몸에 염증수치가 높은가보다 그렇담 피를 맑게 세탁 하자 해서 레몬수 많이 마시고 우엉차, 느릅나무 끓여서도 마시고 암튼 레모수로 피를 세탁하자는 심정으로 마시다 가려움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먹는 음식도 단거 과자 피하고 채소 나물 위쥐 식사하고 지금은 말짱해요 이건 순전히 저를 마루타로 실험한 결과니 참고만 하세요

  • 4. 알레르기
    '26.6.30 9:57 PM (218.49.xxx.172)

    하루동안 먹는 음식을 꼼꼼히 기재해보고, 그 성분도 살펴보면 의외로 알레르기 요인들이 다양한 음식에 들어있어요.
    과자, 코인이나 그냥 육수, 고명 등등

  • 5. 해산물종류
    '26.6.30 10:13 PM (175.202.xxx.200)

    해산물종류 알러지면 고등어도 그렇겠죠?
    알러지 물질 피해야하니까요
    나이들면서 알러지는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 6. 어머
    '26.6.30 10:32 PM (118.219.xxx.162)

    저희 애랑 똑같이 나와서 너무 신기해서 댓글 써봅니다.
    그래서 저는 굴소스도 안 먹여요.
    애가 아기때는 잘 먹더니
    7살? 쯤부터 평소 수산, 해산물을 못 먹더라구요.
    자기랑 안 맞아서 그랬나봐요.
    의사샘한테 여쭤보니 그랬을 수 있다고.

    근데 저희 애는 영유아기때는 알러지 검사시
    달걀 흰자 알러지가 나왔었거든요.
    그냥 먹였어요.

    근데 이후 5년 전엔 달걀도 안 나왔고
    수산, 해산물 알러지도 안 나왔었어요.
    아마 그때 몇 종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수산,해산물은 검사항목에서 없었을 수도 있었던 듯요.

    올해 봄에 항목 거의 다 나오는 검사를했더니
    수산,해산물 알러지가 나오네요. 달걀은 안 나오구요.

    아니 근데 집먼지 진드기? 가 문제인데
    이건 도대체 무균실에 살아야 되는건지
    미친듯이 청소기 돌리고 건조기 돌려도 왜 이런건지.

  • 7. ...
    '26.6.30 11:21 PM (59.16.xxx.45)

    개인피부과 5년ㅈ다니다 대학병원 다니는 중입니다.
    졸레어주사 맞고요
    처음에는 2주 1회 3주1회 4주1회 하다가
    점점 늘려서 1년 만에 8주에 한번 가요.

    그런데............
    이것도 내성이 생긴건지 주사맞아도 가려워요ㅠ
    가려움심할때 먹으라고 처방해준 씨잘정 며칠간격으로
    먹고 있어요
    미치고 팔딱 뛰겠어요ㅠ

  • 8. ...
    '26.7.1 12:12 AM (106.101.xxx.15)

    알러지가 아니라면

    전 벌레에 물리거나 옮아서 가려운 경우였는데요
    벌레 종류 따라 듣는것도 조금씩 달랐는데요
    약국약 연고 효과 못보고. (병변 없다고 적극적으로 안보기도 하더라구요)

    살이 접히는 부분 위주로 더가려울땐. 계피가루 매일 눈꼽만큼 조금씩 물에 타먹고 괜찮아졌었고

    항문포함 온몸이 가려웠을땐 팔각회향 끓인물 마시고 괜찮았어요

    눈에 잘 안보이는것들이 치료하기 힘들더라구요

  • 9. ---
    '26.7.1 2:20 AM (125.185.xxx.27)

    몬테리진....전문의약품인가요? 약국서는 못사는거에요?

    팔각회향

  • 10.
    '26.7.1 5:20 AM (58.127.xxx.196)

    저도 피부과 바꿔가면서 가봤는데 2번째 3번째병원에서 마지막에는 한알씩 평생먹으라는 식이었고 하루만 안먹어도 너무 심해서 주사맞고 힘들었는데
    세번째병원에서 자기옆에 있는 의사도 7년째 한알 먹고산다햐서 그럴바엔 집에서 제일 가까운병원으로
    네번째 병원으로 옮겼는데
    의사선생님이
    당신은 그렇게 할수 없다고 조제해준 약 두알이
    내 피부에 맞았는지 3주만에 조금씩 나아져 약을
    2-3일에 한번씩 먹다가 나아졌어요
    8개월만에 나아서 지금 1년이상 괞찮아졌어요
    병원을 바꿔서 가보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남의일 같지 않아 로그인해서 몇자 적었읍니다
    빨리 완쾌해지길 바랄께요

  • 11. 저도
    '26.7.1 5:32 AM (154.124.xxx.24)

    가려움으로 고생
    비염약 처음에는 지르텍
    ..
    결국 항히스타민제 바꿔가면서 먹게되네요

  • 12. 독소
    '26.7.1 6:16 AM (115.143.xxx.134)

    한의원가서 가려운부위에 사혈하고 나았어요

  • 13. 저는
    '26.7.1 6:16 AM (110.12.xxx.49)

    졸레어 두번 맞고 너무 비싸고 또 가렵길래 그냥 약용량 늘려 달라고 했어요.
    레티진이랑 투리온 하루 네알 먹은것 같아요
    두번째 발병해 일년이상 가던때 엤는데 네알씩 한 일주일 먹고 가라앉고 약 줄여서 지금은 안 먹어요.대학병원서 약 용량 조절하면 나아요.
    하라는 대로 하세요

  • 14. @@
    '26.7.1 6:55 AM (122.37.xxx.228)

    몬테리진은 천식이나 알러지환자들 흔히 먹는 싱귤레어+지르텍을 소량 섞은 약임

  • 15. aaa
    '26.7.1 9:59 AM (222.100.xxx.51)

    우리아이도 밤만 되면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대학병원 피검사 했더니 동네 소아과랑 똑같은 얘기.
    개 고양이 복숭아 집먼지 진드기 조심.
    그래서 침구를 알러지 전용으로 바꿨는데 조금 나아지는듯 해요

  • 16. ...
    '26.7.1 10:15 AM (118.37.xxx.80)

    짱님.
    혹시 병원 이름 알려주실수 있나요?
    7년째 고생중ㅠㅠ

  • 17. 아들약인데
    '26.7.1 10:32 AM (119.193.xxx.194)

    몬테리진
    천식이있었어서 그걸로 공익갔거든요
    1년정도발병했던건데요
    대학병원에서 2개 처방주거든요 그중 하나가 몬태리진이에요
    피부과 아니고 호흡기내과에서 처방받습니다
    복용은 5년정된거같아요

  • 18. 원글
    '26.7.1 10:34 AM (125.178.xxx.170)

    125님 몬테리진
    동네 병원서도 처방 받을 수 있다네요.

    짱님 가신 병원 가까우면 저도 가볼게요.
    의사샘 말씀만으로도 고맙네요.
    진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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