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도 넘게 가려워 여러 피부과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대학병원 가보자 하고 갔었네요.
피검사하고 결과지 받았는데요.
117개에 대한 반응도가 수치로 나오는데
저는 랍스터, 게, 새우, 굴, 번데기 먹지 말라고 나오네요.
우유 계란 등등 나머지는 전부 문제 없고요.
근데, 평상시 저 음식들 잘 먹지도 않는데
수년간 가려웠으니 뭐.
그 외에는 이불 뜨거운 물로 세탁해라 정도니
역시나 큰 기대 하지 말라던 경험자분들 말이 맞네요.
그냥 또 하루에 약 한알씩 먹으며
살아야 하나 봐요.
참, 병원서 처방받은 약이 있는데 이건 좀 다르네요.
약 이름이 몬테리진.
씹어 먹는 거고 체질을 바꾸는 효과도 있다 하니
앞으로 요걸 꾸준히 먹어봐야겠어요.
약이 엄청 달아요.
대학병원서 이 약 처방받아 오래 드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 좀 듣고 싶어요.
암튼 비용은 이 정도였네요.
피검사비 7만 원돈
진료비 2번 54,000원
약 처방 : 다른 거랑 섞여서 정확히 모르겠어요.
몬테리진 한달치 30개 포함 24,000원
가려운 분들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