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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26-06-30 21:20:40

7년도 넘게 가려워 여러 피부과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대학병원 가보자 하고 갔었네요. 

 

피검사하고 결과지 받았는데요. 

117개에 대한 반응도가 수치로 나오는데  

저는 랍스터, 게, 새우, 굴, 번데기 먹지 말라고 나오네요. 

우유 계란 등등 나머지는 전부 문제 없고요. 

 

근데, 평상시 저 음식들 잘 먹지도 않는데 

수년간 가려웠으니 뭐.   

그 외에는 이불 뜨거운 물로 세탁해라 정도니 

역시나 큰 기대 하지 말라던 경험자분들 말이 맞네요. 

 

그냥 또 하루에 약 한알씩 먹으며

살아야 하나 봐요. 

 

참, 병원서 처방받은 약이 있는데 이건 좀 다르네요. 

약 이름이 몬테리진. 

씹어 먹는 거고 체질을 바꾸는 효과도 있다 하니 

앞으로 요걸 꾸준히 먹어봐야겠어요. 

 약이 엄청 달아요. 

 

대학병원서 이 약 처방받아 오래 드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 좀 듣고 싶어요. 

 

 

암튼 비용은 이 정도였네요. 

피검사비 7만 원돈 
진료비 2번  54,000원  
약 처방 : 다른 거랑 섞여서 정확히 모르겠어요. 
몬테리진 한달치 30개 포함 24,000원

 

 

가려운 분들 참고해보세요. 

IP : 125.178.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30 9:24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인스턴트 마트서 산것들 드시지 마시고
    자연식품만 드셔보세요

    한참 그러시다보면 피부는 싹낫기도 해요

    인스턴트 식품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물 독성 등등 안좋은게 쌓여서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 kk 11
    '26.6.30 9:40 PM (1.236.xxx.121)

    저도 몇년마다 한번씩 그래요
    보통 알러지약 처방이라 그냥 미리 준비 해두었다가 먹어요

  • 3. 제가
    '26.6.30 9:50 PM (112.167.xxx.79)

    갱년기에 갑자기 두드러기도 올라오고 가려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 약도 안받고 해서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몸에 염증수치가 높은가보다 그렇담 피를 맑게 세탁 하자 해서 레몬수 많이 마시고 우엉차, 느릅나무 끓여서도 마시고 암튼 레모수로 피를 세탁하자는 심정으로 마시다 가려움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먹는 음식도 단거 과자 피하고 채소 나물 위쥐 식사하고 지금은 말짱해요 이건 순전히 저를 마루타로 실험한 결과니 참고만 하세요

  • 4. 알레르기
    '26.6.30 9:57 PM (218.49.xxx.172)

    하루동안 먹는 음식을 꼼꼼히 기재해보고, 그 성분도 살펴보면 의외로 알레르기 요인들이 다양한 음식에 들어있어요.
    과자, 코인이나 그냥 육수, 고명 등등

  • 5. 해산물종류
    '26.6.30 10:13 PM (175.202.xxx.200)

    해산물종류 알러지면 고등어도 그렇겠죠?
    알러지 물질 피해야하니까요
    나이들면서 알러지는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 6. 어머
    '26.6.30 10:32 PM (118.219.xxx.162)

    저희 애랑 똑같이 나와서 너무 신기해서 댓글 써봅니다.
    그래서 저는 굴소스도 안 먹여요.
    애가 아기때는 잘 먹더니
    7살? 쯤부터 평소 수산, 해산물을 못 먹더라구요.
    자기랑 안 맞아서 그랬나봐요.
    의사샘한테 여쭤보니 그랬을 수 있다고.

    근데 저희 애는 영유아기때는 알러지 검사시
    달걀 흰자 알러지가 나왔었거든요.
    그냥 먹였어요.

    근데 이후 5년 전엔 달걀도 안 나왔고
    수산, 해산물 알러지도 안 나왔었어요.
    아마 그때 몇 종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수산,해산물은 검사항목에서 없었을 수도 있었던 듯요.

    올해 봄에 항목 거의 다 나오는 검사를했더니
    수산,해산물 알러지가 나오네요. 달걀은 안 나오구요.

    아니 근데 집먼지 진드기? 가 문제인데
    이건 도대체 무균실에 살아야 되는건지
    미친듯이 청소기 돌리고 건조기 돌려도 왜 이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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