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작년부터 사람들 만나고 오면
기빨리는 느낌 들고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는게 힘들어요.
이것도 노화의 한 증상일까요?
잘통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즐거운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감정노동하는거 같고
힘드네요 .
예전엔 잘참고 잘 들어줬던거 같은데
요즘은 기력이 딸린다고 할까?
여튼 힘들어요.. ㅠㅠ
예전엔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작년부터 사람들 만나고 오면
기빨리는 느낌 들고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는게 힘들어요.
이것도 노화의 한 증상일까요?
잘통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즐거운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감정노동하는거 같고
힘드네요 .
예전엔 잘참고 잘 들어줬던거 같은데
요즘은 기력이 딸린다고 할까?
여튼 힘들어요.. ㅠㅠ
그래서 즐겁지 않은 모임은 정리하라는 겁니다
돈 낭비 시간 낭비
왜 그런지 정확히 아는데 말은 못하겠네요
제가 그렇거든요
최대한 사람만나지 마세요
여튼 안좋습니다
몸에 안좋다는거예요
잘통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즐거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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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알고 계시잖아요.
잘 통하지 않는 사람이랑 대화하니까
관심도 없고 재미없는 얘기 억지로 들어주려니 기빨리죠.
나이들 수록 물건만 정리할 게 아니라,
인간관계 정리가 1순위에요.
경조사 이런 거 생각하지 말고 아닌 관계는 정리하세요.
아무래도 끊어내야할 사람은 끊어내야겠어요 ~
근데 어떻게 끊어내야할지 ..
연락이 와도 받지를 말아야 할지 ..
좀 더 지나면 잘 통하는 사람들 만나는것도 힘들어서 횟수를 줄이고 시간도 줄이게 되더라구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들과도 잘 안만나요. 피곤하고 시간도 아깝고 혼자 노닥거리거나
여행도 혼자 다녀요. 진짜 편하고 지난 날 남들 신경 쓰느라 낭비한 시간들이 아까울 정도에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나이 먹으면 많은 분들이 그러신거 같아요.
사람들 만나기 싫고 계속 82만 해요
만나면 소수는 말이 잘 통해도 저랑 똑같은 예민이들이라 배려 해줘야 하고
대다수는 저한테 리액션이든 뭐든 원하는 게 있고 그게 나올때까지 따라다니는 사람들...
관계 정리라는 게 단번에 보지말자 하는 게 아니라
연락 오면 바로 받지 말고 나중에 연락 주고,
그냥 요즘 바쁘다, 몸이 안좋다, 나중에 보자 하면서 미루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끊길 관계라면 아예 정리되기도 하고,
몇 년 후에 보게 되기도 하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아예 차단을 하는 방법도 있고...
이어진 여고동창모임
딱 3번 나가고 저는 빠졌어요
연락닿은 처음엔 너무너무 반가웠는데 딱 거기까지
말 많은 애는 여전히 시끄럽고 자기말만 주구장창
어쩜 하나도 안변한건지.. ㅎ
카페에서 떠드는데 너무 창피하고
한두번 핑계대고 안나가니 더이상 안찾아요
멀어지는 건 쉬워요
인연을 이어나가는 것에 비하면
고민이에요
어제 연락와서 만났는데 이미 알고있는 사실을 거짓으로알려주는 지인땜에 더 기가 빨리네요.
손절을 뚝 할수도 없는 사이라 머리써가면ㅅㆍ 거리두기 할거 생각하니 더 머리아파요
어려워요 . 성격상 ~~ 서서히 멀어지는수밖에 없는거 같네요 ..
저도 그런 사람이에요.
함께 어울리고 오면 탈진해요.
어울리고 웃고 오면 멀쩡한 얼굴도 아프고
턱도 목도 아프고..
그냥 혼자 노는게 차라리 평온해요.
체력텃이 큰거 같아요
저도 나이먹어가며 더 느껴요
자기말만 하는 사람 혀 길어진다 싶으면 대꾸 안해요
남얘기 듣고 있기가 싫어요.
안물안궁인데.. 어찌 그리 묻지도 않은 자기얘기들을 해대는지... ㄷㄷ
그래서 배우는 것만 찾아다녀요.
내가 배우려는것을 배우는 사이에서 스몰톡정도는 괜츈.
수다가 주인 모임은 안나가요. 시간낭비 인생낭비 너무 시름.
내향성이고 내성적이라 그래요
40년 된 친구들 모임도 피곤하니 우짜지요?
각자 자기 얘기 떠들다 가는. 모양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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