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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에휴 조회수 : 11,685
작성일 : 2026-06-30 04:29:40

https://www.instagram.com/p/DaLQ3w-O8FJ/?igsh=enNxZHltcGlueDZx

 

이번 월드컵 너무 간절했을 텐데...

시간 내서 읽어주세요.

 

인스타 안 보이는 분들은 여기서 보세요.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IP : 218.51.xxx.9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6.30 4:35 AM (121.165.xxx.132)

    내용 좀 알려주세요
    인스타그램이 없어요

  • 2. ...
    '26.6.30 4:37 AM (218.148.xxx.6) - 삭제된댓글

    글도 잘 쓰네요
    국대는 은퇴 안하고 계속 하나보네요
    다행

  • 3. ㅇㅇ
    '26.6.30 4:38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hm_son7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장 먼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만약 이런 경기를 지켜봤다면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고,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는 감히 팬분들의 실망과 상처를 담아낼 수

    없을 것 같아 그 말씀을 드리는 것조차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매일, 매 순간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팬분들께 이 말씀만큼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게도 누구보다 소중한 대회였고, 제가 늘 말해왔던 '어린아이의 꿈의 무대'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이루 말할 수 없이 착잡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큰 실망과 상처를 안고 계실 팬분들을 생각하면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조심스럽지만 팬분들이 느끼시는 마음도 제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무대를 위해 정말 많은 것들이 희생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시간과 마음,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에 끝내 보답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저 역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정말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렇게 말로 다 표현하기보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

    팬분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저는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습니다. 팬분들과 했던 약속은 절대 잊지 않았습니다. 팬분들이 저를 찾으실 때까지, 저를 필요로 하실 때까지 제 모든 것을 쏟아부어 다시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 속에서 팬분들께 또 한 번 부탁을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비판과 상처를 주기보다는 정말 힘드시겠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
    '26.6.30 4:38 AM (218.148.xxx.6)

    글도 잘 쓰네요
    국대는 은퇴 안하고 계속 하나보네요
    다행

  • 5. ㅇㅇ
    '26.6.30 4:39 AM (125.130.xxx.146)

    hm_son7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장 먼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만약 이런 경기를 지켜봤다면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고,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는 감히 팬분들의 실망과 상처를 담아낼 수

  • 6. ㅇㅇㅇ
    '26.6.30 4:41 AM (121.165.xxx.132)

    윗님 정말 감사드려요

  • 7. ....
    '26.6.30 4:41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캡처해서 링크 걸게요. 잠시만..

  • 8. ....
    '26.6.30 4:44 AM (218.51.xxx.95)

    이럴 수가..
    줌줌에 올리고 링크 걸려고 했더니
    일정 시간 지나야 한대서
    다른 곳에 올려져 있는 거 링크합니다.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 9. 나무木
    '26.6.30 4:47 AM (14.32.xxx.34)

    이번 대회 끝나고
    국대 은퇴히고 좀 편히 지내길 바랐는데 ㅠㅠ
    진짜 영윈한 캡틴이네요

  • 10. ....
    '26.6.30 4:50 AM (218.51.xxx.95)

    손 선수는 다음 월드컵 꼭 나가고 싶을 거 같아요.
    2030년 월드컵에서
    이번 월드컵 한을 제대로 풀고
    대표팀 은퇴하면 좋겠습니다

  • 11. ..
    '26.6.30 4:53 AM (223.38.xxx.79)

    우리 이쁜 흥민군
    진짜 본성이 돋보여요
    맘고생 많이 했을텐데 편히 쉬고 컨디션 잘 관리하길 바랍니다

  • 12. 쏘니
    '26.6.30 6:09 AM (14.5.xxx.143)

    우리는 선수들에겐 털끝만큼도 비난할생각없어요.오히려 안쓰럽고 가여울뿐인것을..
    그저 그 감독이라는 인간과 축협이 죽일넘들..
    은퇴한다는 내용일까봐 조마조마하며 읽었네요
    천만다행..
    쏘니가 달릴때까지 열씸히 응원할게요!!!

  • 13. 쏘니
    '26.6.30 6:49 AM (175.207.xxx.91)

    울 선수들 응원합니다

  • 14. 우리흥민이
    '26.6.30 6:53 AM (180.75.xxx.143)

    감독이 져야할 짐까지 지고...
    선수들 안쓰럽습니다.
    축협좀 대대적으로 뒤집지 않으면 일본처럼 발전하는거 기대하기 어렵겠어요.

  • 15. 힘내요
    '26.6.30 7:08 AM (121.200.xxx.6)

    손흥민선수, 역시나 기대와 사랑을 저버리지 않는 사람이에요.
    글에서도 진정성과 품격이 드러나요.
    글도 참 잘 씁니다.

  • 16. 죽기살기로
    '26.6.30 7:16 AM (172.114.xxx.98)

    하겠다는 대목에서 눈물이 나네요.
    선수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당부 하네요 마지막으로.

    수고 하셨어요 어러분!
    내일엔 내일의 해가 뜹니다.

  • 17. ㅡㅡ
    '26.6.30 7:22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hm_son7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장 먼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만약 이런 경기를 지켜봤다면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고,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는 감히 팬분들의 실망과 상처를 담아낼 수 없을 것 같아 그 말씀을 드리는 것조차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매일, 매 순간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팬분들께 이 말씀만큼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게도 누구보다 소중한 대회였고, 제가 늘 말해왔던 '어린아이의 꿈의 무대'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이루 말할 수 없이 착잡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큰 실망과 상처를 안고 계실 팬분들을 생각하면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조심스럽지만 팬분들이 느끼시는 마음도 제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무대를 위해 정말 많은 것들이 희생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시간과 마음,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에 끝내 보답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저 역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정말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렇게 말로 다 표현하기보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 팬분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저는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습니다. 팬분들과 했던 약속은 절대 잊지 않았습니다. 팬분들이책임감을 느낍니다. 정말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렇게 말로 다 표현하기보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 팬분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저는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습니다. 팬분들과 했던 약속은 절대 잊지 않았습니다. 팬분들이 저를 찾으실 때까지, 저를 필요로 하실 때까지 제 모든 것을 쏟아부어 다시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 속에서 팬분들께 또 한 번 부탁을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비판과 상처를 주기보다는 정말 힘드시겠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ㅡㅡ
    '26.6.30 7:25 AM (14.33.xxx.161)

    hm_son7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장 먼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만약 이런 경기를 지켜봤다면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고,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는 감히 팬분들의 실망과 상처를 담아낼 수 없을 것 같아 그 말씀을 드리는 것조차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매일, 매 순간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팬분들께 이 말씀만큼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게도 누구보다 소중한 대회였고, 제가 늘 말해왔던 '어린아이의 꿈의 무대'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이루 말할 수 없이 착잡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큰 실망과 상처를 안고 계실 팬분들을 생각하면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조심스럽지만 팬분들이 느끼시는 마음도 제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무대를 위해 정말 많은 것들이 희생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시간과 마음,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에 끝내 보답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저 역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정말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렇게 말로 다 표현하기보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 팬분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저는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습니다. 팬분들과 했던 약속은 절대 잊지 않았습니다. 팬분들이 저를 찾으실 때까지, 저를 필요로 하실 때까지 제 모든 것을 쏟아부어 다시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 속에서 팬분들께 또 한 번 부탁을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비판과 상처를 주기보다는 정말 힘드시겠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1111
    '26.6.30 7:37 AM (218.147.xxx.135)

    에휴 너무 죄송하단 말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선수들한테 뭐라고 하고 싶진 않은데

  • 20. 점점
    '26.6.30 7:46 AM (175.121.xxx.114)

    아휴 눈물나요 진짜 저런 선수를 어찌
    비난해요 손흥민선수는
    잘못없어요

  • 21. 어휴
    '26.6.30 7:55 AM (182.231.xxx.92)

    니가 왜 죄송하니. 뭘 잘못 했다고. 더 화가 나네요.
    근데 구구절절 글은 또 왤케 잘 쓰나요. 역시 월클.

  • 22. 플랜
    '26.6.30 8:02 AM (125.191.xxx.49)

    빛의 속도로 지우고 다시 쓴 글
    삭제된 그글은 다음 월드컵에서 잘하겠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꼭 다음 월드컵에서 환한 웃음을 보여주기를,,,

  • 23. ㅇㅇ
    '26.6.30 9:18 AM (223.38.xxx.15)

    일설에 의하면 남아공전날 쏘니 이재성 김승규가 감독한테 전술에대해 얘기를 했다는데
    그것땜에 경기당일 쏘니와 이재성 뺐다는얘기가 돕니다
    이강인이 물먹으러 들어와서 코치한테
    재성이형 빨리 넣어야해 나중에 넣으면 늦어
    라고 소리치는거 화면 떴던데
    이재성의 역할이 얼마나 큰데
    일분도 안뛴다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했는데
    저렇다는 얘기가 돕니다

  • 24.
    '26.6.30 9:22 AM (118.221.xxx.86)

    멋진 사람 아까운 사람

  • 25. ㄷㄷㄷ
    '26.6.30 9:23 AM (14.5.xxx.143)

    윗님 말이 사실이라면 진짜
    저 홍명보는 죽일넘이네요.
    지 존심때문에 경기를 엉망으로 만들고 선수들 경력에 스크래치내고 ..
    이재성 진짜 fw탑이라던데 단1분도 못뛰게하고
    얀센?인가 독일에서 귀화한 선수도 마지막에 찔끔쓰고
    울 쏘니는 벤치에..

  • 26. ㅁㅁ
    '26.6.30 9:47 AM (223.38.xxx.151)

    엔스는 왜 1 2차전에 안썼냐면
    규정을 어겨서 벌로 안썼대나?
    그규정이라는게 발에 물집이 생겨서
    밥먹으러갈때 양말을 안신고와서라고
    이런핑계로
    엔스 안쓰고 애제자 설영우 썼다는거라는데

  • 27. ㅅㅅㅅ
    '26.6.30 10:15 AM (61.74.xxx.76)

    결론만 말하면 선수들 너무 욕하지말고 악플달지마라 좋은말만 해라 뜻이군요 ㅋㅋ

  • 28. 아니윗님
    '26.6.30 10:25 AM (223.38.xxx.234)

    선수를 왜 욕해요?
    감독이 말아먹었고 선수는 하라는대로 했을뿐이고~~
    축구를 모르면 가만히나있던가

  • 29. ...
    '26.6.30 11:04 AM (182.226.xxx.232)

    잘못하는 선수를 계속 기용하는것도 문제지요
    잘하는 선수들을 돌아가면서 쓰고 밑에서 올라올수있게 해야하는데 지금 그게 안되잖아요
    지가 이뻐하는애는 사석에서나 이뻐하기를..
    엔스 너무 아까워요 잘하던데

  • 30. ...
    '26.6.30 11:27 AM (39.118.xxx.243)

    언제나 진심을 보여주는 손흥민선수 무한응원과 지지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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