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학교 고딩이 시험 커닝한다던데~

..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6-06-29 21:35:23

고2. a군이 공부를 하나도 안했는데 중간고사 물리, 화학을 3~4개 틀렸다고합니다. 옆 라인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데 그걸 배꼈다고 처음엔 먼저 떠들었다고해요. 지학은 교실을 옮겨서 시험을 보니 5등급(5등급제)이라고 해요. 중간때는 그냥 ~썰로 넘겼는데(나중엔 찍어서 잘봤다고) 이번 기말때 첫시험이 물리였는데 이번에도 4개 틀렸고 확신이 가는게 그 공부잘하는 학생이 어떤문제를 3번이 답이라고 동그라미치고 나중에 답체크할때는 다른걸로 바꿨는데 그걸 똑같이 3번이라고 체크해놨대요.그리고 1교시는 시험감독이 두명이라 못베꼈는지 망쳤다고하는데  2교시인 물리시험은 감독이 한명이고 앞에만있어 치팅이 가능할수도 있다는 친구들 추측입니다. 이럴경우 학교에 전화해서 그학생 얘기는 안하고(증거가없으니)감독 꼼꼼히 하라고 얘기해야하나요? 열심히 공부해도 힘든 학교인데 눈좋아 옆에걸 베껴 1,2등급 받는다더니 급 열받네요. 

IP : 211.210.xxx.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29 9:38 PM (182.232.xxx.128)

    학교에 사실을 이야기 하세요

  • 2. ㅇㅇ
    '26.6.29 9:38 PM (182.232.xxx.128)

    도둑보면 신고해야죠

  • 3.
    '26.6.29 9:38 PM (211.119.xxx.153)

    학교에 그 학생 이야기하고 감독 꼼꼼히 하라고
    이야기하세요
    그래야 학교에서도 그 학생 유심히 감독하니까요

  • 4. 아이가
    '26.6.29 9:41 PM (39.118.xxx.199)

    멍청하네요.
    일반고에서 공정성 문제가 얼마나 큰데
    근데요. 그 아이가 님네 아이에게만 얘기했다면..문제 불거져서 사이 틀어질거 생각하시고 행동하시길요.

    제가 얼마전에 이런 문제로
    교감쌤께 전화 통화 후 정식으로 메일 보내서 우려를 표명했어요.
    2주동안 자체 조사 후 징계 받았고요.
    근데 우리 애 학교같은 경우..여러명이 수행에서 소홀한 관리감독을 피해 커닝을 하고 그걸 여러명이 떠벌려서 학교 다수가 알게 되어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했던거였어요.

  • 5. ..
    '26.6.29 9:41 PM (211.210.xxx.89)

    그학생이 거의 맨뒤에 앉나봐요.그래서 감독이 두명일땐 한명은 교탁 한명은 뒤에있으니 커닝을 못하는데 감독이 한명일땐 가능한가봐요.왜 두명이었다가 한명인지? 두명 감독하라고 전화해도 되겠죠?

  • 6. ..
    '26.6.29 9:43 PM (211.210.xxx.89)

    우리애는 다른반이고 그반에 한테 전해들었고 지금 일파안파 퍼진 모양이예요. 이번엔 다들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하나봐요. 학원도 안다니고 다른과목과의 편차가 무지큰가봐요.

  • 7. 우리애
    '26.6.29 9:44 PM (219.255.xxx.120)

    학교는 여고인데 부정행위 하는거 본 애들이 교무실 가서 일렀어요 애들이 그꼴 못봐요

  • 8.
    '26.6.29 9:46 PM (211.119.xxx.153)

    두명 감독이 쉽지 않을걸요?
    중학교는 교사수 부족해서 어림도 없거든요
    고등학교는 가능하나?
    두명 감독하려면 모든 시간을 감독해야
    하는데 고등학교는 교사수도 중학교보다
    많고 하루에 시험과목수도 적으니
    가능하려나요?

  • 9. . . .
    '26.6.29 9:47 PM (118.235.xxx.184)

    아이들이 그 얘기듣고 가만히 있나요..
    등급제고 대학이 걸렸는데...
    학부모가 항의하기전, 애들이 이의제기할텐데요.

  • 10. ..
    '26.6.29 9:50 PM (211.210.xxx.89)

    애들도 지금 증거가없으니 말하기 그런가봐요. 처음엔 베꼈다고 하더니 나중엔 찍어서 잘봤다고 말바꾸고 이번시험도 채점하는데 완전 잘보니 애들이 의심하는 상황이예요. 맨뒤니 누가 볼수도 없고요. 그 공부잘하는 애도 내껄본다는 느낌은 있었대요. 보통 시험볼때 딴데보면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같은 학생이 그걸 살피긴 힘든거같아요. 그냥 그학생얘기말고 감독 두명이라도 해달라고 하려구요

  • 11. ..
    '26.6.29 10:22 PM (211.210.xxx.89)

    아들말 들어보니 샘들도 의심한더네요. 어려운 객관식은 다 맞았는데 주관식은 그냥 백지로 냈대요. 아무래도 학교에서도 인지하고있는듯해요.그리고 지금 너무 많이 퍼저서 다른엄마들이 이미 전화했을듯합니다.사실 우리애는 공부 못;; 상관없어서요. ^^;;;

  • 12. 아니
    '26.6.29 10:26 PM (211.197.xxx.32)

    그 공부잘한다는애가 답체크 못보게하는게 제일 확실한거 아닌가요? 협박당해서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 13. ㆍㆍ
    '26.6.29 10:27 PM (118.220.xxx.220)

    모든 시험에서 다 교실이동 자리이동 하지 않나요
    저희는 한 교실에 학년이 섞여서 봐요
    부정방지를 위해서요
    상상도 할수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23 정몽규는 왜 사퇴 안 하죠? 당장나가 12:40:15 96
1822822 올리브나무를 키워보고 싶은데요 1 .. 12:39:43 101
1822821 노인일자리 전담인력은 공무원이 아닌거죠? 2 ... 12:36:23 158
1822820 민주당 의원들이 비겁한게 11 .. 12:35:27 276
1822819 김종국얼굴에서 안치환님이~ 12:34:27 107
1822818 82쿡 기준 10억이하는 빈민층이라는 10 충격적 12:32:21 401
1822817 편의점 픽업이 재촉 전화도 주나요? 2 ... 12:31:00 134
1822816 이재명이 최태원 이재용한테 90도 인사했군요 25 ㅇㅇ 12:30:03 631
1822815 대딩딸이 제게 인스타도 안해 정보를 모르는 건 죄 라네요 14 .. 12:28:08 531
1822814 윤석열쿠테타를 정당차원에서 4 ,,, 12:26:01 146
1822813 고3수시러 엄마에요 2 ... 12:23:27 261
1822812 나이들어서는 궁금 12:22:59 202
1822811 가성비 최고의 식도 알려주세요~ 5 헬프미 12:21:58 289
1822810 방 led등 1 ..... 12:20:13 102
1822809 오창석도 그렇고 뉴일베들 정청래에 비해 김병기 비판은 하나도 안.. 9 .. 12:16:43 377
182280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3대 메가프로젝트, 이제는 속도와.. 3 ../.. 12:15:44 186
1822807 8월 자유 일본여행 힘들죠? 14 ..... 12:11:25 667
1822806 최강욱이 왠일이래? 22 12:09:26 1,507
1822805 울릉도 7살아이와 크루즈?쾌속선 어느것으로 할까요? 여행 12:07:33 115
1822804 월드컵 잼있네여~~! 2 와~~! 12:06:03 488
1822803 제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일 하고 싶은데.. 20 자유 11:56:51 1,028
1822802 아래 압력솥 질문했었는데요, IH와 CRP 확실히 밥맛 차이가 .. 또 궁금 11:54:02 202
1822801 이 대통령 “호남투자에 지역차별 운운…누적 비교 하면 조족지혈 16 .... 11:53:32 774
1822800 일상 얘기 줄줄줄 말하는 거 이젠 듣기 힘드네요 14 .. 11:49:42 1,379
1822799 환율 1548원.. 6 ... 11:48:13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