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 언니가 경조사에 부를 친구가 하나도 없대요

ㅇㅇ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26-06-29 17:26:41

가서 부조할 친구도 없구요

백수여서 혼자된 엄마랑 사는데

언니는 친인척 경조사도 전혀 안 챙기고 그게 당연시 돼 버렸는데

좀 답답할 때가 있어요 아직 50대인데 미대 나와 예술한답시고  그러다 이렇게 됐어요

예술은 커녕 일상생활이 안 되는데 눈은 높아 서로가 힘드네요

IP : 117.111.xxx.2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9 5:29 PM (223.38.xxx.215)

    그래도 결혼해서 독립한다니 다행이잖아요

  • 2. 그럴수도
    '26.6.29 5:29 PM (123.212.xxx.149)

    그럴수도 있죠.
    전 기혼인데 결혼할때야 젊을 때라 있었지
    지금은 부를 친구 없어요. 한명정도;

  • 3. 미혼이니
    '26.6.29 5:32 P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

    친구들은 다 결혼했을테니 만나도 그닥이니
    그럴 수 있어요

  • 4. 미술학원
    '26.6.29 5:32 PM (121.179.xxx.149)

    강사로 뛰든가 방과후강사 하며 인맥유지 하셔야.
    남이 대신 뛰어주지 않음요.

  • 5. ..
    '26.6.29 5:34 PM (117.111.xxx.223)

    결혼 생각 없대요
    약간 사차원이고 모아둔 돈도 없어 집안의 근심이에요

  • 6. 맞아요
    '26.6.29 5:36 PM (117.111.xxx.223)

    강사든 방과후든 현실적으로 살았어야 했는데
    다 거부했었어요

  • 7. 전 솔직히
    '26.6.29 5:36 PM (175.123.xxx.145)

    모임도 있고 경조사 많이 다니지만
    먼 타지에 양가부모님들 계시고
    친구 지인들 부르기 싫어요

  • 8. 사람마다
    '26.6.29 5:38 PM (39.123.xxx.24)

    성격이 다 다른데
    경조사 챙길 친구나 지인이 없을 수 있어요
    저는 성격 상 민폐 극혐이라
    장례 알리지 않았어요
    대신 제가 따로 상조회사에 내는 돈 자비로 냈어요
    손님이 적었으니 그만큼 제돈 넣었습니딘

  • 9. 건너집에
    '26.6.29 5:40 PM (121.179.xxx.149)

    한 명씩 있을 겁니다. 고시낭인들도 매한가지.
    목표 세우고 안된다 싶으면 빨리 전환하거나
    생활전선 뛰어들어야 하는데...
    사대 나와 임용고사 떨어지면 교행으로 바꿔 합격하거나
    그도 안돼서 학원가로 가거나 개인사업 하면
    어느 새 재산 불리고 잘사는데..
    나중엔 목표도 없이 삶.

  • 10. ...
    '26.6.29 6:01 PM (118.37.xxx.223)

    글 내용에 결혼해서 독립한다는 얘기가...어딨죠?

  • 11. ㅇㅇ
    '26.6.29 6:04 PM (49.164.xxx.30)

    나중에 엄마돌아가시면 골치덩이죠

  • 12. ..
    '26.6.29 6:07 PM (223.38.xxx.198)

    요즘 그런 사람 깔렸어요
    20대 마저도 친구 안 만들고 혼자 놀더라구요
    남 눈치 볼 거 있나요
    장례식도 간소화되어 전 처럼 밤새고 안 한다잖아요

  • 13. ㅇㅇㅇ
    '26.6.29 6:08 PM (116.42.xxx.177)

    결혼안하다는데 경조사 가 뭔상관인가요. 우리 죽을때는 더욱더 안부를거깉아요

  • 14.
    '26.6.29 6:12 PM (221.138.xxx.92)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죠.
    나쁘게 지낸 것도 아니고...어때요.
    사람 성향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이제는^^

    나쁘고 못되먹게 살아 놓고 경조사에 드글드글 사람많으면
    뭐 잘 산건가요?

  • 15. 음2
    '26.6.29 6:13 PM (221.138.xxx.92)

    예술인들..독고다이 성향 있을 수 있고요..
    그걸 가족이 이해 못해주면 어쩌나요.

  • 16. 그게
    '26.6.29 6:23 PM (14.55.xxx.226)

    그게 뭐요?
    직장 한평생 다녔지만 경조사에 부를 생각없어요

  • 17. ㅡㅡ
    '26.6.29 6:32 PM (112.156.xxx.57)

    힘드시겠어요.

  • 18. sweetie00
    '26.6.29 6:54 PM (211.245.xxx.46)

    저는 지난 경조사 때 지인 안 불렀어요~~ 너무 편했어요

  • 19. 어떻게
    '26.6.29 7:20 PM (112.140.xxx.222)

    모든 인맥이 다 끊길 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그림도 안하게 됐구요

  • 20. ...
    '26.6.29 7:23 PM (211.241.xxx.249)

    직장 한평생 다녔지만 경조사에 부를 생각없어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16 이건 스타벅스도 싫어할듯.. 10 ㅡㅡ 20:21:02 1,566
1822715 이번엔 배재고 죽이기 인가 보네요 33 ㅇㅇ 20:15:36 2,979
1822714 이임생, 땅명보, 정몽규에 대해서 5 20:12:49 638
1822713 “SON 벤치에 두고 남아공에 져서 탈락” 홍명보호 ‘D-’ .. 1 ㅇㅇ 20:11:00 1,658
1822712 남편이 제가 부탁하는 딱 하나를 안해요 37 ㅇㅇ 20:10:57 3,739
1822711 합정역 근처 맛집, 카페 5 찐맛집 20:08:39 310
1822710 지금 홍명보보다 더 중요한게 있어요 2 ........ 20:03:46 1,396
1822709 사이버가수 아담 생각나세요? ........ 19:57:20 384
1822708 배재고 응원이 아니라 일베놀이하고 있네 22 악질 19:51:08 2,021
1822707 금융주 사서 배당금 쌓고있어요 6 19:50:47 2,756
1822706 까마귀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10 까마귀소리 19:46:42 838
1822705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않는 인간 본성 10가지 2 맞네요. 19:45:11 1,169
1822704 “LNG선 도와달라” 손 내민 日…동아줄 된 K-조선 4 ㅇㅇ 19:43:54 1,265
1822703 대회중 단체 지역비하한 배재고 8 ... 19:40:15 835
1822702 김민석 역대급 궤변 - 노무현 승리에 다 던졌다? 13 영통 19:34:42 1,228
1822701 미국상장기업의 96%가 단기 국채보다 덜 올랐대요 1 ........ 19:30:49 619
1822700 미국에 하이닉스 헐값에 넘기려했던 김대중 34 ㅇㅇ 19:29:30 3,788
1822699 유시민 발언 이후에.. 25 ... 19:22:50 2,326
1822698 태움 8 간호사 19:22:34 889
1822697 배재고 야구부 "스타*스 가야지 " 응원 논란.. 27 야구 19:17:40 1,942
1822696 어제 최강욱tv에서 주변인들도 대통령과 연락이 안된다고 16 음.. 19:14:10 2,279
1822695 남편연봉 2000일때도 데이트비 남편이 냄 25 0909 19:13:30 2,409
1822694 그냥 당대표 출마하고 싶은 사람들 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 두면 .. 4 rmsid 19:12:49 250
1822693 7시 정준희의 뉴스정담 ㅡ 지역을 향한 대규모 투자의 서막.. 1 같이봅시다 .. 19:03:44 248
1822692 정청래 전대표 사과 요청에 송영길의 답 33 .. 18:58:51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