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29 5:01 PM
(14.39.xxx.49)
그 시절에 마지막으로 쓸 수 있었고, 만들어질 수 있었던 창작물이죠. 이후 미투와 여성 주인공 중심으로 이어지는 창작 감수성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지금은 절대 나올 수 없겠죠. 2010년 초반이면 아이돌 산업만 해도 성적 어필하는 야한 옷이 판치던 때였죠.
2. 너무너무
'26.6.29 5:03 PM
(59.7.xxx.113)
솔직한 이야기 아닌가요? 홍상수 영화에도 먹물들의 욕망이 얼마나 노골적으로 드러나는데요. 싱그러운 청년 박해일과 노쇠한 노인 박해일의 대조.. 너무 슬펐어요.
3. 소설
'26.6.29 5:04 PM
(119.203.xxx.70)
영화뿐만 아니라 소설들 중 아직도 그런 류의 소설들이 은근히 팔려서
구역질 날 때가 많아요.
그리고 아직도 그런 영화 제작들이 종종 보이고요 ㅠㅠ
4. ...
'26.6.29 5:04 PM
(218.144.xxx.70)
맞아요 예전 걸그룹들 보면 지금 걸그룹들 야한거랑은 느낌이 완전다름
걸그룹 만드는 남자들이 룸사롱에서 보고온거 그대로 베끼는구나 그느낌
5. ㅡㅡ
'26.6.29 5:0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류 영화 싫어요.
기분 더러워서.
6. 59님
'26.6.29 5:12 PM
(119.203.xxx.70)
그런 솔직한 욕망에 대해 인간으로서 느끼는 좌절이 1도 없어 보여서요.
짐승과 인간의 다른 점은 사유하는 점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것에 대해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만 하잖아요.
홍상수 영화가 더 이상 먹히지 않는 것이 그런 욕망들이 노골적으로 까발리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가 그 욕망들에 대한 반성 대신 변명으로 자기 합리화들이
쩔어서요.
이제 더 이상 그런 곳에 소비하고 싶어하지않죠.
7. 안스러워
'26.6.29 5:17 PM
(118.235.xxx.15)
마세요. 그녀가 그거 안했음 지금 그자리 다른 배우가 있을겁니다
8. 그
'26.6.29 5:21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장면 상대가 참교육 김무열이라 놀라고
김무열 와이프는 그 여자 연예인이어서 또 놀라고
9. ㅁㅁ
'26.6.29 5:28 PM
(222.100.xxx.51)
인간의 내면을 진솔하게 그려서 인간과 세상을 한층 이해하게되고.....이런 수준이 아니고 그냥
똥파리가 ㄸ 싸놓은 같았어요.
그때 박범신 인터뷰 봤는데
작가는 '내가 이걸 쓰면 남들이 내 얘기라고 하겠지'를 의식하고 겁내서 못쓰면 안된다고...
성추행 스캔들 있더라고요
안팎이 투명하네요
10. 맞아요.
'26.6.29 5:43 PM
(119.203.xxx.70)
사람의 욕망 자체를 이해하게 되는 것은 그런 욕망을 가진 것에 대한
반성과 고뇌가 적절하게 배치되고 진솔한 인간적 갈등자체가
심화되어 있을때 그래도 이해(?)라도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욕망 자체에
날 것 없이 드러내는 것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로 인해서 예술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11. 음
'26.6.29 5:48 PM
(118.235.xxx.77)
그래서 모감독이 싫었어요.
찐따새끼의 번식욕
한풀이를 왜 같이 봐줘야해요?
지금은 이 세상억 없지만
12. ㅇ
'26.6.29 5:59 PM
(211.234.xxx.216)
세계적 영화 레옹도 마찬가지
13. ㅇ
'26.6.29 6:01 PM
(211.234.xxx.216)
레옹에서 영감을 얻었나봄
14. ㅁㅁㅁ
'26.6.29 6:06 PM
(116.42.xxx.177)
아예 안봤지만 김고은은 그 영화로 무명에서 뜨긴 했어요.
15. 유
'26.6.29 6:42 PM
(183.99.xxx.54)
저도 그거 보고 너무 기분 나빴어요. 도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16. 가을여행
'26.6.29 7:24 PM
(119.69.xxx.245)
로리타 란 영화는 더 심해요
완전 철딱서니 어린애더만요
제레미 아이언스는 특이한 역할 많이 하네요
데미지에서는 며느리와 사랑에 빠지고
17. ...
'26.6.29 7:31 PM
(211.241.xxx.249)
신인 여배우들 벗기는 것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18. 성평등이라며
'26.6.29 7:37 PM
(58.141.xxx.129)
라운드 걸, 레이싱 걸, 사진모델 못하게 하니까
그런 인물들이 다 음지로 숨어들잖어요.
비키니 입고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안돌아다녔다면 누가 낸시랭을 기억할것이며 영화에서 노출 안했다면 누가 김거은을 기억할까?
보편적이지도 않은 가치를 역겹다고 하면 점점 더 성산업만 발전하고 이쁜 여자들 직업 잃게 해야 시원한가요?
그 이쁜 분들이 벗방같은거 왜 하게 만드는데요?
여자를 괴롭히는건 여자라더니만
완전 또라이들이네.
아름다움 있어야 택할수 있는 직업이 있고
벗어야 뜨는 직업도 있습니다.
19. ᆢ
'26.6.29 8:41 PM
(125.181.xxx.149)
70대 할매가 남고생 몸 보고 군침 흘린다면?ㅋㅋㅋ
20. ..
'26.6.29 9:20 PM
(182.220.xxx.5)
김고운 좋은 배우인데 어쩌다 그 역할을 맡게된건지 모르겠어요. 상대 배우가 박해일이라사 한건가???
21. 신인
'26.6.29 10:20 PM
(183.98.xxx.17)
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죠. 지금은 이름있는배우들도 초기작품들 보면 뜨아해요
다들 벗고나와서
22. 58님
'26.6.30 2:22 AM
(14.50.xxx.121)
야한 남자 모델 못하게 하니까 음지로 숨어들어서 호스트바한다는 소리랑 같은 맥락인거
아시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ㅋㅋㅋ
지금 낸시랭 기억하는 사람 몇명 있나요?
비키니가 아니라 나체로 비엔날레 돌아다닌다고 해도 자기철학이 제대로 들어 있지 않는
행위예술가는 살아남지 못하고 있고 삶의 행적에서 별로 행위예술가다운 면모가 없어서
잠시 마케팅을 위한 돌발행동 밖에 되지 않았죠.
솔직히 어쩔 수 없는 신인이 주연 욕심에 은교를 했는지 모르지만 그 걸로 한동안 김 고은은
제대로 된 배역 못 맡아서 애먹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자신의 연기력으로 버티고 올라온거지 오로지 은교만으로 지금의 김고은은 있지 않죠
23. 58님
'26.6.30 2:26 AM
(14.50.xxx.121)
이쁜 여자들의 직업이 왜 꼭 라운드 걸 레이싱 모델이어야만 하나요?
다른 모델도 있는데..... 그리고 권투 자체가 사양산업이고 라운드 걸 한다고 해서 얼마나 벌고
권투시합이 얼마나 된다고 라운드 걸을 직업으로 삼나요
벗어야 뜨는 직업은 없어요.
자기 실력이 안되고 영화도 철학이 되지 않는 것 할때
벗기기만 하면 관객이 볼 줄 아는 멍청한 감독들이나 그런 생각하죠.
벗어도 유치하고 구역질 나는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벗어야 뜬다는 말을 하나요?
님은 은교를 보고 아름답다라는 말이 나오나요?
24. 굿
'26.6.30 7:31 AM
(211.211.xxx.168)
사람의 욕망 자체를 이해하게 되는 것은 그런 욕망을 가진 것에 대한
반성과 고뇌가 적절하게 배치되고 진솔한 인간적 갈등자체가
심화되어 있을때 그래도 이해(?)라도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욕망 자체에
날 것 없이 드러내는 것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로 인해서 예술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xxx2222
노인의 추한 욕정을 예술인양
25. ...
'26.6.30 8:52 AM
(222.237.xxx.194)
은교보고 이런생각 하는게 더 이상함
26. 222님
'26.6.30 9:04 AM
(14.50.xxx.121)
그럼 님은 은교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가져야 되는지 님이 알려주세요.
27. 음
'26.6.30 10:26 AM
(118.235.xxx.7)
김고은 조여정 임지연 박지현 다 떴죠.
그 예전 미인 영화 이지현 예외는 있긴 하지만..
근데 다 배우 본인들이 선택한 걸 안쓰러워 할 필요 있나요?
( 것보다 상반신 노출 야한 베드신 짤이 돌아다니는 게 안스럽죠)
다만.. 굳이 벗기지 않아도, 자극적인 베드씬 없어도 될
장면까지 남성들의 추접한 욕망이 크게 투영된 게 역겹죠.
28. ㅇㅇ
'26.6.30 12:42 PM
(211.234.xxx.202)
노출로 파격적 신인 데뷔 >> 그후 스타되고 노출안함
이 공식 루트로 성공한 배우들 많아서
여배들이 쉽게 포기 못할걸요?
김고은도 은교로 어쨌든 바로 데뷔 성공
김태리도 아가씨로 데뷔부터 올노출 감행 그뒤 탄탄대로
임지연은 조금 돌아갔지만 그래도 바로 네임드 됐고요
그전엔 조여정 전도연이 있죠
그래서 문화 예술계에
여자 작가 여자 감독이 많아져야해요
남감독이 많은 영화판은 여자들이 불쾌해하는 감수성이
전혀 반영안되거든요
29. ...
'26.6.30 1:09 PM
(59.28.xxx.116)
-
삭제된댓글
옛날이긴 한데 김기덕 감독 영화보면 정말 기분 나빴어요.
한두편정도 보다가 김기덕 영화는 절대 안봐요..
30. ...
'26.6.30 1:12 PM
(59.28.xxx.116)
김기덕 감독 영화보면 정말 기분 더러웠어요..
한두편정도 보다가 김기덕감독 영화는 절대 안봐요..
31. . . .
'26.6.30 1:27 PM
(175.119.xxx.68)
레옹 둘이 그런관계 였나요
32. 궁금
'26.6.30 2:44 PM
(211.243.xxx.169)
저는 은교를 보면서 노인의 슬픔이 더 크게 와 닿았는데
최근에 본것도 아니고, 처음 은교 나왔을 때 봤거든요.
구역질이 나는 영화라니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참 다르네요
[노인의 추한 욕망] 이라는 단어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느 부분이 추한걸까요 ?
노인이 젊은 여성을 욕망했다
노인이 젊은 여성을 사랑했다
그게 젊은 남자라면 괜찮은걸까요 ?
노인이 할머니를 사랑하거나 욕망하는 건 괜찮은가요 ?
그냥 노인이 그런 [성적 욕망] 을 갖는 것을 보는 것이 불편한 걸까요?
할머니가 젊은 남자를 보면서 만져보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추한건가요?
만약 노인이 본인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강간을 하거나
살해를 하거나 뭐 이러면 진짜 추한 미친 늙은이지만
혼자서 사랑하고 그 감정에 괴로와하는 것도 추한가요 ?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고 욕망하는 것은 인간이 본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본인이 그 감정을 가지지 못할 정도로 -
아니 가지면 안될 정도로 나이들었다는 것,
그 감정이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나이가 되어 버렸음을 슬퍼하는 내용이
은교의 주된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너무 오래전이라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지..)
33. ㄷㄷ
'26.6.30 3:30 PM
(211.235.xxx.81)
위에 궁금님은 어디가서 참 눈치없다 소리 들을듯
그 영화의 주제에 대한 얘기가 아니잖아요
34. 리기
'26.6.30 5:38 PM
(106.101.xxx.39)
은교가 이렇게 비난받을 작품인지는 모르겠어요. 인간 본성에 관한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되고 김고은도 노출만이 아닌 누구보다도 역할을 잘 살려냈어요. 다만 여배우들의 신인시절 노출이 어쩔수없는 성공루트가 되어가는 세태에는 아쉬움이 남아지만요.
35. 안녕
'26.6.30 9:24 PM
(106.250.xxx.229)
-
삭제된댓글
지금은 소위 거장이라 불리는 모모한 한국 감독들 ,
예술의 명목하에 외설적 자기 배설하는 거
역겹습니다.더 싫은건 그카메라 눈으로 우리를 관음자/공범자로 만들며 훑고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