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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업하다 취업하신분 저녁밥 몇시에 드세요?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26-06-29 16:24:18

오랜 경단 끝에 운좋게 취직해서 일하는데

가족들 저녁 식사 준비가 고역이네요

남편과 애들이 도와주긴하는데 

아직은 다들 익숙하지않아 

제가 하는게 더 편하고

그러다보니 밤늦게까지 정리하고

내일 먹거리 준비하고 샤워하면 잘 시간 ㅠㅠ

그나마 직장이 가깝고 

일도 사무직이라 너무 좋은데 

1년 다 되서 적응할만도한데

집에 와서 일하는게 

너무 싫어요

아이들 방학이라 점심 먹거리도

대충 준비해놔야하고...

외식은 저부터 속이 안편하고 

애들도 학교다니면서 내내 사먹는게

질려서 간단해도 집밥 선호하구요 

오늘 휴가라 쉬는데도

할일은 태산이네요

손많이가는 어린 애들 키우며

직장다니시는분들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IP : 118.36.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혀
    '26.6.29 4:28 PM (221.138.xxx.92)

    뼈가 녹죠..
    업무강도까지 높으면 뭐..인생이 너~~~~~무 힘들고요.

  • 2. ...
    '26.6.29 4:29 PM (223.38.xxx.200)

    20년 맞벌이. 저는 요새 저넉밥 안 합니다. 재택 자주하는 남편이 해요.

  • 3. ....
    '26.6.29 4:31 PM (112.145.xxx.70)

    동네 반찬집 수소문해서
    반찬은 사먹고,
    밥만 합니다

  • 4. 11
    '26.6.29 4:32 PM (175.121.xxx.114)

    최소 3년은
    지나야 편해집니다 저녁은 전투식이죠 밥해놓고 고기볶거나 김치찜같은거 하나 ㅎㅎ

  • 5. 8시요
    '26.6.29 4:40 PM (222.106.xxx.184)

    결혼했을때부터 맞벌이인데
    20년 지난 지금도 저녁은 평균 8시에 먹어요.
    남편 퇴근이 7시가 넘어서...
    저는 퇴근해서 6시에 집에 도착하면
    집 자질구레한 거 치우고 씻고 그러다보면 7시 ..
    밥하고 반찬 한두개 할때도 있고 그냥 간단히 먹을때도 있지만
    이러나 저러나 평균 8시에 저녁 먹는 거 같아요

  • 6. 주말에
    '26.6.29 5:02 PM (123.142.xxx.26)

    해놓고 데우거나 반찬 사다먹거나 밀키트 이용해서
    8시나 되서 먹으면 빨리했다 싶어요...
    워킹맘들 진짜 영혼까지 털립니다.

  • 7. oo
    '26.6.29 7:21 PM (221.139.xxx.136)

    영혼 털린 직장인 노후는 정말 좋아요.
    연금도 둘이 받으니 550
    작은 상가에서 300
    참고 다니시라고 글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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