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성윤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26-06-29 14:32:30

국무총리가 민주당에 지난 5월 검찰개혁법안(2차)처리를  제안했었다고요?

 

다시는 정치검찰이 대한민국을 흔드는 일이 없도록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합니다. 


오는 10월 2일에는 공소청, 중수청이 제 때, 제대로 출범해야 합니다.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나 여유가 없습니다. 10월 2일 중수청, 공소청 설치를 위해서는 이에 관한 검찰 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형소법을 개정하고, 이에 따른 검찰 인력 재배치, 특활비 등 예산 문제 등을 처리해야 합니다. 


10월 이후에도 검찰이 지금처럼 수사권과 기소권을 갖고 정치검찰이 정치수사를 하도록 놔둔다면 검찰개혁은 다시 위기를 맞게 되고, 수구 언론과 결탁한 정치검찰은 어떻게든지 정치수사로 반격하고 검찰개혁을 방해하려 할 것입니다. 


정치검찰에게 티끌만한 수사권이나 남겨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오랜 기간 정치 보복 수사와 윤석열 정치검찰을 겪은 우리 국민들의 핵심 요구입니다.

 

작년 10월 1일,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출범하면서 검찰개혁 관련 정부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이제 와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입장으로 정리한다고 하면서도 정부안은 제출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공소청, 중수청 출범을 100일도 남지 않은 현재까지 검찰개혁추진단 소속 고위 공직자 53명이 아홉달 동안 국민 혈세 17억 3,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한 일이 형소법 개정 정부안도 제출하지 않으면서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를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결론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는 민주당의 당대표도 원내대표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하는 2차 검찰개혁안 처리를 5월에 당에 제안했다고 주장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검찰개혁과 보완수사권 폐지는 우리 민주당 당론입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누가 보더라도 자명합니다. 국민들께서 잘 판단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공소청, 중수청 출범과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서는 법무부나 검찰이 시행령이나 인력 재배치 같은 실무 준비를 해야 할 시간조차 빠듯한 상황입니다.

 

한 시라도 빨리 민주당 법사위원장을 정하고 당 차원에서라도 형소법 개정 논의에 착수해야 하고, 법사위 등 신속한 원 구성으로 즉각 형소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가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꿈꾸셨고, 문재인 대통령님이 추진하셨으며,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완성해야 하는 검찰개혁입니다. 다시는 정치검찰 때문에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국민이 고통받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성윤 의원님 fb

IP : 118.235.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성윤의원님
    '26.6.29 2:36 PM (182.62.xxx.193)

    이런 혼란한 시절에도 검찰개혁 중심을 잃지않으시네요.

  • 2. 이성윤
    '26.6.29 2:42 PM (211.234.xxx.236)

    박은정

    정말 이런분들 드물죠.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1141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네요 4 오호 2026/07/01 4,262
1821140 여동생의 문자 15 어제 2026/07/01 4,477
1821139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1 2026/07/01 1,615
1821138 대면형주방 사용해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17 로즈 2026/07/01 1,872
1821137 문재인이 텀블러였다면 이재명은 호떡 14 ... 2026/07/01 2,137
1821136 매실시켰는데 비오네요 4 ... 2026/07/01 2,357
1821135 가족들에게 호구되지 않는법좀 알려주세요 13 오늘도 좋은.. 2026/07/01 3,768
1821134 인천공항 출국 걱정 ㅠㅠ (일요일 오전 출발 2터미널) 15 ㅇㅇ 2026/07/01 4,014
1821133 지금 프랑스대 스웬덴 축구보고 있는데 음바페가 잘하긴 잘하네여~.. 12 와~~! 2026/07/01 3,239
1821132 어제 꿈인데 너무 생생해요 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3 생생한꿈 2026/07/01 2,014
1821131 호텔 실내수영장에선 비키니 입어도 되죠? 25 ㅁㅁ 2026/07/01 5,945
1821130 홈캠설치시 cctv-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3 홈캠 2026/07/01 1,111
1821129 미래에셋 '스페이스X 0주' 전말 14 .... 2026/07/01 6,626
1821128 여동생네와 식사하면 두배로 51 요즘 2026/07/01 21,233
1821127 1나 2틀 12 .... 2026/07/01 2,084
1821126 학원 선생인데요. 아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봐요. 11 ..... 2026/07/01 5,956
1821125 남아공 졸전에 대해 식중독 걸렸냐며 날카로운 질문하셨던 기자님 4 축팬 2026/07/01 4,846
1821124 회는 노량진에서 먹는게 최고라는데요... 2 2026/07/01 2,931
1821123 내 웃음버튼은 이거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7 후리 2026/07/01 2,726
1821122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 28 ohgood.. 2026/07/01 11,464
1821121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3 2026/07/01 2,654
1821120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3 ... 2026/07/01 5,269
1821119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4 524 2026/07/01 2,660
1821118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2 ... 2026/06/30 3,032
1821117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1 ㅇㅇ 2026/06/30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