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의 카톡

부담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26-06-29 12:42:19

친구가 어제

 

우리 언제 점심 먹어볼까나 

기다린다

이렇게 카톡을 두개 보내왔어요.

 

저는 아직 답을 못했어요.

카톡도 늦게 보게되긴 했지만

사실 단둘이 만나서 밥 먹는다는게 진짜 자신이 없어서에요.

 

고향 친구이고 어떤 일이 있기전까지는 

수십년간 내가 더 만나고 싶어했고 뭐든 더 진심으로 아낌없이  잘해주었다고 말할수있는 친구였는데

 

중간에  일이 있었고

그 일로 인해 오랫동안 서로 연락없이 살다가 몇년전부터 다시 연락하고 있는데. 현재 집도 친구가" 걸어서 너희집 간다!" 할 정도로 가깝구요.

전화통화는 잘하는데  직접은 못만나겠는건,

다시 만나게 된후 몇번 만났는데

많이 어색했고

변하지않은 친구의 모습에 많이 실망도 했어요.

이런 마음은 친구에게 말한적없구요.

통화는 아주 옛날 친했을때처럼 길게 할때도 많아요.고향 친구라 언니들끼리도 친구고  서로에 대해 거의 다 알고있죠.

어젯밤에 전화로 할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또 밥먹자고 하면 답변 못하ㄹ까봐 못했어요

 

친구의 저 카톡에

뭐라고 답변을 하면 좋을까요?

 

 

 

 

 

 

 

 

IP : 211.107.xxx.2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9 12:43 PM (59.10.xxx.5)

    결정적인게 뭔가요??
    그리고 돌려서 말고 인연정리하세요......

  • 2. 시절인연
    '26.6.29 12:48 PM (59.10.xxx.5)

    변하지않은 친구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뭔가용???

  • 3. dd
    '26.6.29 12:49 PM (122.38.xxx.46)

    아직 너랑 통화도 하고 하지만 아직은 너를 직접 만나는게 편치 않다
    정리되면 연락할께 미안해 --->>> 이정도?

  • 4. ...
    '26.6.29 12:53 PM (202.20.xxx.210)

    요즘 주변에 바쁜 일들이 많아서 시간 내기 힘들다고 하고 그냥 거리 두기 하심되죠.

  • 5. 요즘
    '26.6.29 1:06 PM (211.234.xxx.70)

    좀 바빠 다음에 만나자

  • 6. ..
    '26.6.29 2:00 PM (211.219.xxx.193)

    진짜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
    전화도 장시간 통회할 정도인데 만나서 밥 먹는건 어려운건 어떤 감정일까요

  • 7. kk 11
    '26.6.29 2:05 PM (125.142.xxx.167)

    시간나면 연락할께

  • 8. 글쎄
    '26.6.29 3:44 PM (121.139.xxx.203) - 삭제된댓글

    글쎄..요즘 틈이 안나넉.언제 시간날지 모르겠다.

  • 9. mandy
    '26.6.29 3:45 PM (121.139.xxx.203)

    글쎄 틈이 안나네. 언제 시간될지 모르겠다.

  • 10. ...
    '26.6.29 3:56 PM (42.82.xxx.254)

    그러게...조만간 연락할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85 우체국 EMS택배 2 처음이라서요.. 2026/07/06 703
1822984 어젠 냄새가 휩쓸었지만 오늘은 변색, 누래진 색에대해 14 ........ 2026/07/06 2,977
1822983 당대표선철하면서 이정도로 대놓고 당무개입하는 대통령이 있었나요?.. 15 ..... 2026/07/06 1,025
1822982 부부 동반도 아닌데 남녀 5대5 유럽여행 109 0997 2026/07/06 21,472
1822981 보말 칼국수 맛있나요? 18 제주음식 2026/07/06 2,112
1822980 "5·18 성역" 발언 이병태 사퇴요구 지나치.. 3 ㅇㅇ 2026/07/06 1,358
1822979 춘천 특파원 계실까요? 2 .... 2026/07/06 743
1822978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5 박준영변호사.. 2026/07/06 789
1822977 수제비 얇게 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ㅇㅇ 2026/07/06 2,047
1822976 신축 아파트는 결국 커뮤니티 77 Jhgf 2026/07/06 17,135
1822975 조갑제 정규재도 3 ........ 2026/07/06 1,801
1822974 헬쓰 1년 끊으면 잘 다닐까요? 18 ... 2026/07/06 1,728
1822973 분당에서 제일 큰 다이소는 어디일까요? 8 다이소 조아.. 2026/07/06 1,162
1822972 부모님 돌아가시거나 요양시설 입소 후 짐정리 어떻게 하셨나요? 9 40대 2026/07/06 2,372
1822971 비가오면 주가가 내리던데 3 ㅇㅇ 2026/07/06 2,140
1822970 세뇌개, 들머리발언, 준동 ... 이런 표현들 11 뭐라카노 2026/07/06 708
1822969 내 정신머리 아이스크림 산걸 까맣게 잊고 7 ... 2026/07/06 2,558
1822968 요즘 서울 아파트 분양가 얼마인지 아세요? 23 2026/07/06 3,766
1822967 노인 보이스피싱 2 자두 2026/07/06 1,397
1822966 하나님 믿으시는 그리스도분들 14 2026/07/06 1,422
1822965 오늘 krx 금 현물 1000만원정도 투자하려는데 어떻게 보세요.. 8 sunny 2026/07/06 1,977
1822964 인테리어 시 시스템에어컨 or 벽걸이 11 많관부 2026/07/06 1,036
1822963 넷플에서 [참교육] 잘 보았어요. 1 사회고발드라.. 2026/07/06 1,052
1822962 지금 추운거 맞죠?? 26 ㄱㄴ 2026/07/06 3,466
1822961 돈에서 자유로우면 요리나 미식을 찾는거 같아요. 연예인 사업가들.. 7 2026/07/06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