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말티즈 여아입니다.
5월에 비강암,구강암 판정받고 2개월 남았다고 했어요. 원래도 심장,쿠싱병도 있었구요.
4월 29일 첫 발작으로 지금까지 여러번 발작이 제일 관건이였는데, 그래도 밥은 잘 먹었거든요.
그런데 토요일 저녁부터 밥을 잘 안먹으려 하더니 오늘 아침엔 아예 안먹으려 하네요. 좋아하던 북어탕, 닭안심이랑 고구마 갈은것도 다 고개돌려요 ㅠㅠ
아이 병세가 확 나빠진거겠죠? 휴...
어쩔수 없이 리커버리캔 묽게 해서 주사기로 강급해봤는데, 아이가 몸부림을 쳐서 남편이랑 2인1조로 해서 가능했지만 혼자줘야 할때가 걱정이네요.
아픈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밥은 먹여야겠고..ㅠㅠ
무지개 다리 보낸 경험 있으신분들, 이렇게 아이가 밥 안먹기 시작하고 얼마나 버티다 갔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