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시험기간 되면 전혀 다른 인격이 되요
물론 예민해 지겠죠 까칠해 지고요.
평소랑 다르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싸가지가 없어지니 정 떨어져요. 고딩 시험 기간 엄마도 같이 힘든게 맞나요
난 뭐 공부도 못했지만 그저 무관심과 방치 속에 내내 자라서. 요즘 애들은 정서적인 케어까지 부모한테 풀케어 받는 게 또 기본이니까. 나랑은 다른 세대인 거 인정은 하는데.
엄마가 이렇게 생각하고 받아주는데도 너는 이렇구나 가끔은 섭섭 화도 나고요
얘는 시험기간 되면 전혀 다른 인격이 되요
물론 예민해 지겠죠 까칠해 지고요.
평소랑 다르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싸가지가 없어지니 정 떨어져요. 고딩 시험 기간 엄마도 같이 힘든게 맞나요
난 뭐 공부도 못했지만 그저 무관심과 방치 속에 내내 자라서. 요즘 애들은 정서적인 케어까지 부모한테 풀케어 받는 게 또 기본이니까. 나랑은 다른 세대인 거 인정은 하는데.
엄마가 이렇게 생각하고 받아주는데도 너는 이렇구나 가끔은 섭섭 화도 나고요
엄마때는 등급제가 아니어서 시험때마다 피가 말리는 기분을 모른다네요ㅜㅜ
원글님도 힘드시겠어요.
수행에 내신에 입시공부를 1년 내내... 피말리는 학교 분위기. 아이들도 짠해요. 시험에 대한 압박감이 우리 때랑은 다른 거 같아요.
상전이 따로 없죠
우리아이는 너무 자서 미치겠어요
하루에 몇번을 깨우나 모르겠어요
좀비에요
엥? 엄마때도 등급제였죠.
15등급인가로 촘촘했던 기억이..
전 제가 시험때 매우 예민한 딸이였어서 할말 없어요. ㅎㅎ
공부도 안하면서 예민하게 구는건 정말 못봐주겠어요.
지금부터 이 생활 귀막고 입닫고 3년을 더해야하니 미치겠네요.
라떼는 절대평가였던듯.
저희때도 상대평가, 등급제였어요
Ai에게 물어보니 2005년부터 9등급상대평가제였다고 하네요.
시대마다 다르겠죠
제가 1994년 고3이었는데 당시 내신이 15등급제였어요.
댓글 보니 고등학교 안 다닌 분들이 계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