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6.28 1:41 PM
(182.215.xxx.32)
화날만하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
2. 그냥
'26.6.28 1:42 PM
(119.69.xxx.167)
좀 넉넉하게 하셨음 될텐데ㅜㅜ
솔직히 남편분 뭘 잘못하신건지 모르겠어요...
3. 리
'26.6.28 1:44 PM
(221.138.xxx.92)
그 정도면 병원이라도 가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4. 은이맘
'26.6.28 1:44 PM
(39.127.xxx.21)
어쩜 어제 오늘 제가 겪은 일과 똑같아요.. 모처럼 집에 온 아이 맛있는 거 아침부터 해 놔도 1시 되서 일어나고 먹으면서 싸워요...
오랜만에 만남 반가움과 사랑과 급함이 혼재되어 나타난 일 아닐까요.. 지도 멀리서 학교 다니다 왔으니 집에서는 늦게 까지 쉬고 싶은 데 밥을 꼭 해 먹여야 직성이 풀리니...
남편에게도 이제 제가 참지 않고 늘 짜증을 내고 한편으로 남편 불쌍해요..ㅠㅠ 더더 마음 수양하고ㅜ입을 다무는 것으로
5. 화가 많으심
'26.6.28 1:46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12시 넘어 퍼잔 딸 잘못이 제일 커요.
면이야 더 삶으면 되고
식사준비, 설거지 남편도 도왔는지가 관건.
입만 산거면 남편은 싸가지.
화날만해요.
6. ᆢ
'26.6.28 1:47 PM
(182.227.xxx.181)
남편 잘못했다고 쓴글이 아니예요.
소면은 호프집처럼 세덩이 작게 올렸어요
고기랑 밥 있었구요
골뱅이 국수를 할꺼였음 밥 안했죠
그냥 이것저것 뭉쳐서 화가났어요
딸이 안일어나는것도 그렇구요
화난티 안내고 있어요
혼자 화나요 엉엉~~~~
7. ㅎㅎ
'26.6.28 1:50 PM
(114.203.xxx.133)
남편에게 화나면은 딸에게도 화가 났어야 되는데 왜 남편만 잡는지
원인제공은 딸이 한 거잖아요
8. 은이맘
'26.6.28 1:51 PM
(39.127.xxx.21)
저도 어제 비슷한 일 겪고 갱년기라고 나만 이런가...자책했거든요..날씨는 더워지고 짜증은 나고...
그래도 감정 다스려야겠죠 어쩔 땐 직장에서도 집에서처럼 사소한 일에 막 화내는 자신을 발견...
평소 조용조용 하신 분들 갱년기 감정 상태 궁금해요
..
9. ..
'26.6.28 1:54 PM
(182.220.xxx.5)
다음에는 저녁들 같이 먹는다고 생각하세요.
누구 탓하고 싶은 사람은 없네요.
각자의 상황이 있어서 이해가요.
국수는 두 번 삶을 수 있죠.
두전 째 국수 삶는 건 남편 시켜도 되고요.
화날 것 같으면 남편 시키세요.
10. 남편도
'26.6.28 1:58 PM
(182.221.xxx.39)
늦게 일어나는 딸 기다리려고 밥 안먹고 기다리다가 소면은 다시 삶으면 되는거니 그걸 먹은거 같은데... 딸이 제일 잘못한거같은데 딸에겐 한소리도 못하고 만만한 남편에게만 화풀이 한거죠. 갱년기가 그렇대요....ㅠㅡㅠ 남편에게 미안하다하시고 딸만 너무 위하지마세요.
11. ...
'26.6.28 2:36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잘 먹이려는 마음을 버리세요.
가끔 집에 오는 딸 집밥먹이려고 하면 힘들어요.
딸 오는 날 편히 쉬고 가면 됐죠.
저도 원글님 같은 과정 많이 거쳐 딸아이에 대한 제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내린 결론이예요.
원글님은 딸과 정서적 독립하시려고 애쓰시고,
이왕 먹는거 일인분씩 따로 주세요.
딸몫은 따로 두고 남편분과 먹고 더 먹고싶어하면 좋게 다음에 우리끼리 국수삶아 열무국수해먹자. 하고 말아버리세요.
삐져도 할 수 없고요.
남편도 딸도 다 남인데 내맘같지 않죠.
이제 남편과 동지애로 사는거죠.
12. why
'26.6.28 2:44 PM
(39.123.xxx.130)
아이 위주로 살지 말아요.
늦게 일어나서 식사시간 못 맞췄으면 못 먹는거죠.
갱년기가 문제가 아니고 서열이 잘못되어 있네요.
13. 지혜
'26.6.28 2:45 PM
(118.235.xxx.180)
저희딸은 2시가 되어도 안일어나서
제가 씻고 나왔어요 ㅠ
저도 갱년기.. 화낼데도 없어요
시원한 카페라도 가셔서 맘식히고 오세요 ㅌㄷㅌㄷ
14. 어휴
'26.6.28 2:50 PM
(221.149.xxx.103)
12시에 먹기로 했음 제 시간에 나와야지. 못 일어나겠으면 미리 안 먹겠다고 하던가
15. 사람심리가
'26.6.28 3:09 PM
(223.38.xxx.235)
특히 남자들 심리가 적게 있는 음식은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고 그것만 다 퍼 먹는 습성이 있어요
16. ….
'26.6.28 3:30 PM
(221.167.xxx.143)
아휴…….. 그깟 국수조차 편하게 못먹고
식판에 각자 양만큼 먹으라고 주던가요. 더 먹으면 안된다고
17. ...
'26.6.28 4:35 PM
(42.82.xxx.254)
화날만한대요
18. ㄷㄷ
'26.6.28 8:22 PM
(218.148.xxx.161)
화날만하죠. 질서만 세우면 괜찮아질겁니다.
내 손으로 만들어 차려주기까지 하지는 마세요.
주말에 집에서 맛있는거 먹고 편하게 쉬고 싶은
딸의 니즈를 다 맞춰주려면 엄마가 힘들어요.
맛있는거 먹이고 싶다면 만들어 놓으시고
음식이 식든 말든 지가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나 먹으라고 하세요. 같이 먹으려고 하면 화나요.
울 딸도 낮 1시에나 일어나는데 저는 만들어놓고 먹고 제 볼일 보러 나가요.
빨리 일어나라 말할 필요없고, 맛있는 집밥 먹고싶으면 자기가 데워 먹으면 되니까요.
원하는 반찬은 자기가 알아서 가져가요.
19. ...
'26.6.28 8:38 PM
(112.148.xxx.119)
화날만 해요.
일단 우리집은 12시까지 자고 있으면 밥 먹을 거냐고 물어봅니다.
대답 안하면 알아서 먹겠거니 하고 냅둬요.
그다음에 우리 남편은 딸 몫은 절대 안 건드려요. 모자라면 제 몫을 노리죠.
20. 화날만 해요
'26.6.29 8:04 AM
(211.212.xxx.14)
눈치없는 남편이링 딸이랑..
말안해도 그 나이되면 알겠구만 싶은데
굳이 홀랑 다 먹으려는 남편도,
늦게 일어나서 또 없는 소면 찾는 딸도 다 짜증나죠, 뭐…
별 것도 아니라서 더 그래요.
아까 좀 더 삶았어도 소면이 불어서 딸 나왔을땐 별로였을거여요.
고만 잊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