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킨슨 병은 예후가 다 안좋은가요...

ㅇㅇ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26-06-28 11:44:14

어머니가 초기단계시거든요 

밑에 베라썼던 사람입니다

60대 후반이시고 3년정도 되셨어요..

너무 겁나고 무섭네요 

왜 하필 우리 어머니한테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IP : 121.146.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8 11:47 AM (39.118.xxx.199)

    주변 보면 악회가되지 나아지지 않고 최대한 악화 속도를 늦추는 거죠.

  • 2. ..
    '26.6.28 11:48 AM (49.161.xxx.58)

    저희어머니도 가능성이 있어서 연관진료 보는데 병원 안 따라가셨나요? 초기에 발견하고 약 잘 먹으면 나빠지지 않고 그 상태에서 유지되요 약 잘 먹고 잘 맞는 약을 잘 찾아야하고 걷기운동을 많이 해야되요

  • 3. ..
    '26.6.28 11:57 AM (220.117.xxx.122) - 삭제된댓글

    병원은 꾸준히 다니시는거죠?
    약을 잘쓰는고 운동 많이 하는게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중요해요.
    잘 관리하시면 10년이상 일상생활 가능하십니다.
    꾸준한 운동!!!!!!!!!!! 루틴화 된 약복용!!!!!!!!!!!!!!!!!

  • 4. ㅇㅇㅇ
    '26.6.28 11:59 AM (117.110.xxx.20)

    요즘 약이 좋아요. 꼭 제대로 진단 받고, 꾸준히 진료받으면서 복약하세요. 운동 필수.

  • 5. wood
    '26.6.28 12:13 PM (220.65.xxx.17)

    가슴 아프게도 약을 드셔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빠지는 병 입니다
    제 작은 언니가 진단 받은지 24년째인데 초기에는 약으로, 운동으로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인지 모를 정도 였지만 해가 갈 수록 상태가 나빠집니다
    현재는 약간의 치매끼도 있다가 없다가 하고 다리 힘이 많이 약해져서 차 타고 내릴땐 부축이 필수 입니다
    의사말이 언니 정도 병력에 현재 상태면 거의 기적이라고 이야길 하긴 합니다
    원래 의지가 강해서 자신과의 싸움도 잘 이겨내는 모습에 형제들은 나름으로 힘을 보태곤 한답니다
    힘드시지만 어머니가 소외 되지않게 가족들이 관심을 주시는게 환자에겐 큰 힘이 돨거라 생각 합니다
    운동은 죽기 살기로 하셔야 하구요
    영양가 있는 음식 잘 챙겨서 드리세요
    환우들 카페가 있다니 찿아 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지치지 말고 잘 이겨 가시기를 바래 봅니다.
    서울에 사는 저의 경우 매달 부산에 있는 언니를 보러 내려가 짧은 1박 2일의 여정을 보내고 오고 가까이 사는 작은 오빠는 매주 토요일 언니 집으로 가서 밖으로 운동도 다니고 좋아하는 노래도 부르며,여든이 넘은 우리 집 대장 큰 오빠도 동생을 위해 기꺼이 집 가까이 있는 사찰인 범어사를 함깨 가곤 한답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로 운동을 게을리 하면 안된답니다.
    학교 교사로 있었던 언니는 운동도 노래도 그림도 잘 그리던 재주꾼 이었지요
    명퇴하고 형부랑 둘이 그렇게 좋아하던 여행을 여한 없이 다닌게 이 시점에 작은 위안이라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 6. 유전적
    '26.6.28 12:41 PM (112.154.xxx.151)

    요인이 커서 치료가 어려워요

  • 7.
    '26.6.28 12:43 PM (14.36.xxx.79)

    https://youtu.be/FoFoolQCdv0?si=SWEKdWRo-HvZTEHx

    카톨릭대 신경외과 의사분도 파킨슨 투병중이세요
    이분 정말 세계적인 명망있는분인데 원인이 뭔지...
    그럼에도 본인 경험 책으로 내고 논문 쓰고 대단하시더라구요

  • 8. ...
    '26.6.28 12:46 P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wood님 형제간 우애가 싶은 거 정말 대단하고 보기좋네요

  • 9. ...
    '26.6.28 12:46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wood님 형제간 우애가 싶은 거 정말 대단하고 보기좋네요
    진심으로요

  • 10.
    '26.6.28 1:0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친정엄마 파킨슨
    10년정도 지나니까 괄약근 조절 안되어 변이 줄줄
    기저귀가 많이 필요

  • 11. 핵심은
    '26.6.28 4:31 PM (118.235.xxx.200)

    완치는 어렵고 진행을 는추는거에 최선을 다하는방법 뿐입니다
    서서히 진행되다가 10년 지나면서 내일 당장 다른상황을 맞이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병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1632 21호가 하얗다는데 7 ㅁㅁㄴㅇ 2026/06/28 2,121
1821631 신비 복숭아.. 인터넷에서 넘 비싸게 파는데 9 .. 2026/06/28 2,552
1821630 왜 효자효녀는 없는집에 있을까요? 20 하늘 2026/06/28 3,898
1821629 이차항암후 상태악화 서울 큰병원으로 옮길 수 있나요? 14 해외 2026/06/28 2,527
1821628 집순이가 밖순이 됐어요 10 2026/06/28 3,800
1821627 게시판 분리 좀 11 2026/06/28 1,015
1821626 김무성 한동훈도 이러지는 않았다 19 2026/06/28 2,361
1821625 82에서 핫딜 올라오는거 절대 안사야겠어요 30 사기 2026/06/28 4,907
1821624 문재인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2.6% 74 ㄹㄹㄹㅎ 2026/06/28 4,131
1821623 무선청소기 새로 사야 하는데 3 bib 2026/06/28 989
1821622 저 오늘 머리와 화장이 기가 멕히게 잘 됐는데 21 슬픔 2026/06/28 3,880
1821621 90대 어르신 과일선물 여쭤요 8 선물 2026/06/28 1,342
1821620 공신폰도 일반 통신사 유심 끼워서 쓰는거 맞나요? 4 ㅇㅇ 2026/06/28 437
1821619 "어? 벽이 움직이네"…여자 화장실 대기줄 없.. 4 ㅇㅇ 2026/06/28 5,076
1821618 돋보기안경 돗수 안맞추어도 되죠? 5 인터넷 2026/06/28 1,081
1821617 재건축 조하, 증축 불안해 33 분담금필수 2026/06/28 2,469
1821616 장기하씨 연애 42 ㅇㅇ 2026/06/28 12,469
1821615 임기초 강유정 대변인과 기자 사건 14 뭐지 2026/06/28 2,982
1821614 하루 단식하려고 했는데... 3 쉬느 날 2026/06/28 1,248
1821613 고명환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어요ㅠ 2 2026/06/28 3,439
1821612 김치 추천 꼭 부탁드려요 7 지나치지 마.. 2026/06/28 1,491
1821611 맛있는 두부면 아시는 분 계세요? .. 2026/06/28 435
1821610 남에게 관심 없는 사람 20 왜이럴까요 2026/06/28 4,592
1821609 엊그제 냉장고에 수박 넣을 곳 없다던 사람 이에요 1 여름엔수박 2026/06/28 2,221
1821608 홍명보 대표팀 30일 귀국, 별도 행사 없어... 4 몸에좋은마늘.. 2026/06/28 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