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 신입생 딸아이
엇그제 방학하고 집에 있는데 진짜 밤낮 바뀌고 매일 빈둥빈둥 거리고
뭐 며칠 안됐으니 그냥 두는데
안깨우면 낮엔 하루종일 자고
방학 내내 뭐할거냐 물으니 그냥 하고싶은대로 할거래요
공대생인데 공부양도 많아서 1학기 성적 별로라
공부좀 해야 하지 않냐 했더니 별 생각도 없고 ㅠㅠ
다들 이런가요?
올해 대학 신입생 딸아이
엇그제 방학하고 집에 있는데 진짜 밤낮 바뀌고 매일 빈둥빈둥 거리고
뭐 며칠 안됐으니 그냥 두는데
안깨우면 낮엔 하루종일 자고
방학 내내 뭐할거냐 물으니 그냥 하고싶은대로 할거래요
공대생인데 공부양도 많아서 1학기 성적 별로라
공부좀 해야 하지 않냐 했더니 별 생각도 없고 ㅠㅠ
다들 이런가요?
신입생이면 빈둥빈둥 멍때리며 방학 보내도 되죠.
그동안 고생했잖아요.
제 딸아이는 저랑 3주간 유럽여행가고, 가족들과 국내여행가고 친구들 만나러 다니고
그렇게 신나게 놀기만 했습니다.
겨울방학때는 토익학원 좀 다녔습니다. 알바도 하고요.
이런 글 하루에 한번 이상은 보는 거 같아요
요즘 엄마들 왜 이래요?
아이들 숨 막힐 듯
인생에서 저런 시간도 좀 있어야죠
평생 살면서 빈둥거리고 놀수있는시기가 대학생방학이쟎아요..
학원다니고 자격증따고 부지런한 아이도 있겠지만요..
우리집대딩도 새벽까지 스마트폰으로 낄낄거리고 축구보고
대낮에 일어납니다. 뭐 그냥 놔둡니다.
실컷 놀게 놔두려구요..
저는 항상 영어학원을 보내긴 했습니다만..
좀 빈둥거려도 되죠...
성인인데 좀 내버려둬요.
기숙사있는 곳으로 어학연수 보냈어요.
거기서 여러국가 애들 만나서
빈둥대든 신나게 놀라고.
공대 1학년 딸아이 영어학원 조교가고
가끔 피부과가고 집에서 게임, 코딩공부, 교환학생 준비로
토플공부해요.
공대공부가 할것도 많고 어려워요.
1학기학점 기대도 안하더라구요.
여대다니는데 미팅도 안하고 이 좋은시절에 집순이네요.
공대생이라 할공부 많은데 다른애들은 어떤가 궁금했어요
첫 애라 잘몰라서요